작성자 : 박미경 : 2007.08.02
제목:과자
내가 과자를 냉장고 넣어 놨다...
그리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컴퓨터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냉장고를 열었다..
그런데 내 과자가 없었다...
경계였다...
내 과자를 가져간 사람 때문에 짜증이 났다..
하지만 마음에 브레이크를 밞고 상대방 생각도 해 보았다..
상대방 사람도 배고파서 먹어겠지?하고 생각했더니 괜찮아졌다...
** 그래 냉장고에 넣어 있으니 보고 배고파 먹었겠지?
그렇게 마음이 헤아려지니 짜증이 사라지고 마음이 괜찮아지지?
미경이가 마음의 브레이키 밟으니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런 것이지? **
작성자 : 박미경 : 2007.08.14
제목:동생...
동생이 과자를 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과자가 얼마 없어서 내가 싫다고 했다...
그래더니 막 짜증을 내면서 달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다...
그때 경계지 알고 마음에 브레이크를 밞고
동생한테 '누나가 나중에 과자 사줄께'라고 말했더니
동생이 알아다고 했다...
** 그래 경계라고 알아 차리니 마음을 챙겨서 말을 했구나
그러니 동생도 그대로 받아 들이지?
잘 챙겼구나 **
작성자 : 박미경 : 2007.08.19
제목:콜라
보배랑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보배가 냉장고에서 콜라를 가지고 왔다.
가지고 와서 나한테 뜯어달라고 했다.
나는 콜라를 뜯어 주었다.
그때 이모가 밥먹을 건데 누가 콜라 가지고 와냐고 물어 봤다.
내가 보배가 가지고 왔는데라고 말했다.
이모가 보배한테도 물어봤다.
그런데 보배는 아니라고했다.
경계다!!!
왜냐하면 원래는 보배가 가지고 왔는데 거짓말을 하는 거였다.
무척 당황스럽고 짜증이 났다.
그때 마음에 브레이크를 밞고 생각해봤다.
보배는 콜라를 먹을라고 하는데 이모가 물어보니까 혼날까봐 거짓말을 한 거라고 생각을 해보니까 이해가 갔다.
** 그래 미경아
보배는 혼날까 봐 거짓말을 한거야
미경이가 보배를 잘 헤아렸구나
그래서 거짓말도 하게 되는 거란다 **
작성자 : 박미경 작성일 : 2007.08.20
제목:TV...
나는 TV를 보고 있었다...
몇분뒤...
이모가 짐을 챙기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나는 왜지 하기 싫어다...
그래서 나는 계속 TV만 봤다...
이모가 또 짐을 챙기랑고 말했다...
경계였다..
나는 TV를 보고 싶은데 자꾸 짐을 챙기랑고 하니까 짜증났다..
하지만 나는 마음에 브레이크를 밞고 이렇게 생각했다..
이모는 짐을 빨리 챙기고 보는게 나다고 생각했어 나는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짐을 다챙기고 TV를 보면서 다음부터 할일을 하고 TV를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 그래 티비 보고 싶은데 짐을 챙기라 하니 싫었구나
하지만 브레이크 밟고 짐을 챙겼구나
그래 할일 하고 티비 보면 좋지? **
제목:가요...
내가 방에서 스피커로 노래를 듣고 있었다...
노래를 듣고 있는데 동생들이 방으로 들어왔다...
조금있다가 동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거다..
경계였다....
나는 내가 노래를 듣고 있으때 누구가 노래를 부르는걸 싫어하는거 다알면서 노래를 부르니까 짜증이났다..
하지만 마음에 브레이크를 밞고 동생들 마음을 생각해보았다..
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서 부르는거라고 이해도 되어고 마음도 알게되었다...
** 그렇지 브레이크 밟고 생각하니 동생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지?
미경이가 잘 헤아렸구나 **
작성자 : 박미경 : 2007.08.21
제목:빨래...
내가 2일동안 물에 담가 났다..
그런데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을 씻고 옆을 보니까
내가 물에 담가놓 빨래가 있었는데 하기 싫었다...
그런데 나는 그때서야 내가 귀찮아지는 마음이 일어나구나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나는 귀찮은 마음을 없어고 빨래를 빨기 시작했다...
빨래를 다하니까 마음이 뿌듯했다....
** 귀찮아 하는 맘을 보고 원래 맘을 챙겨서 빨래를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