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달콤한 사랑...♡
너를 보고 있으면
새가슴이 되어 콩콩 뛰고
설레임이 파도쳐 밀려온다
너에게만은
못다 한 사랑의 허물을 다 벗겨서
내 가슴이 내내 아프더라도
아주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다
내 사랑은
유혹하는 혀 밑에서 녹아내리는
순간적인 쾌락의 사랑의 아니라
삶 속을 파고들어 모든 걸 받아주고
순수하게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이다
서로의 만남이 아무런 후회가 없기에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더 퍼주고 싶어진다
내 사랑은 이 지상의 삶 동안에
늘 변치 않고 동행하여 주기에
끈처럼 묶여 있어도
아무런 불편이 없다
내 사랑은 아주 달콤한 사랑이다
[용혜원 님 글 ]
우리 입주님들 반가워요..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11월도 마지막주이내요..
참말루..이 주만 지나면..
올 한해도 한달 남았내요..
어쩌지요....
라는 후회와 아쉬움 보단..
후회없는 올한해가 되도록..
하루 하루를 귀하게 소중하게
보내는게 더 현명할듯........
울 입주민님들..
이 한주도..
힘차게.....
웃으면서리...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
오늘은........
달콤한 사랑과
향좋은 커피와..
사랑과 낭만과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마음의 쉼터 에서..
잠시나마 편히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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