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헌혈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또 한편으로는 헌혈문화확산을 위해서 전국의 2023년말 현재 400회이상의 헌혈자에게 헌혈 유공자의집 문패를 보내줍니다.
314명중 대표로 이승기고문(서울중앙봉사회 전회장)이 선정되어 헌혈유공자 명패를 집현관에 달았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조남선 본부장,김상진
중앙혈액원 원장,엄의식 구로구 부구청장,곽윤희 구로구 의회의장,함현진 서울시 응급의료 관리팀장,이하 내외빈들이 많이 참석을 했다.
헌혈유공자 명패 달기는 직접 본인들이 찾아가기 보다는 지역 혈액원에서 대상자를 초청하여 직접 전달을 해주었으면 한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나온거 봤습니다. ^^
https://www.bloodinfo.net/knrcbs/na/ntt/selectNttInfo.do?mi=1090&nttSn=505194&bbsId=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