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취미
▶ 무지 많은, 시시때때 변함..현재 각종 올라인 껨, 마나책 읽기, 노래듯기, tape(노래) 모으기-현재 100개쫌.그리고 많은 잊혀진 잡다한 것들
10. 특기
▶없다.. 아~~ 노래 중얼거리기.. 혼자있을때는 물론 길가면서두,,,
11. 현재 헤어스타일
▶ 방학때한 노란 염색이 아직 남아 있는 전형적인 스포츠..주로 여름엔 더 짧게 깍아 젤을 사용하고 여름엔 쫌 길러서 무스을 사용함.. 어느것도 굉장히 어색하게 보임(내생각....누가 안말해주니깐...ㅜㅡ)
현재는 길르는 중이라 어중간함....이게 더이상해..
12.좋아하는 색
▶파랑(우중충한거 말구 환한거..)-시원한 느낌, 흰색-깨끗한 느낌
13. 좋아하는 연예인
▶ 없음.. 정말루 TV에 나오는 많은 연예인들은 싫으면 싫었지 좋은 사람은 없다....
있다면 음악가들을 노래땜에 조아한다. 국내는 유희열(토이) 신해철(NEXT) 정도 바다건너는 MR.BIG,ALL-4-ONE, 본조비등....
14. 좋아하는 운동
▶다 조아한다... 특히 공(ball)가지구 하는거.
15. 좋아하는 과일
▶먹는 거는 과일이구 머구 마다안함..
16. 좋아하는 음식
▶ 위에서 말했당... 참고로 원래 군것질은 잘안하는데 학겨와서 살면서 변했다....
17. 좋아하는 향수
▶없다.. 이름도 모른다... 스킨두 안쓰는데 무신 향수..
18. 좋아하는 계절
▶순서대로 가을-겨울-봄- 여름
순전히 날씨탓.. 난 얼어죽어두 추운데 좋다는 생각은 지닌 몇안되는 동물이다... 더우면 안그래도 더러운 성질 더버린다.... 아직두 한밤에 일부러 찬물루 씻는다....
19. 주량과 흡연량
▶ 믿을런지는 모르지만 술을 처음 마신건 고3 백일주.... 것두 친구랑 3이서 야자때 몰래 빠져나와 운동장 벤치서 마신것.... 아차....주량은 1병두 안댐...정말 속이 안바쳐준다....취하지는 않는데 왜이리 속이 뒤틀리는지...ㅜㅡ 나두 술잘먹구 싶다..담배는 아직... 군대가서나 필려나... 술담배는 아무래도 집안내력인.. 울아부지두 할아버지두 술마니 마시는걸 본 기억이 없다. 근데 울할아버지는 담배 엄청피우셨는데.. 나두 그럴라나???
20. 기억에 남는 영화
▶ 최근에 본거는 노랑머리2(내가 안빌렸다.. 기숙사서 보여주든데 멀.
) 짐 기억나는건 없고 멜로(눈물 질질 짜는거) 빼구는 다 조아함... 고딩때는 일부러 설로 개봉날 맞춰서 영화보러다녔다.. 덕분에 종로쪽에 큰 영화관 위치는 다 외우고 있었는데...짐은 까먹었음..
21. 자신의 18번(노래)
▶조아하는 노래는 많은데..18은 없음.. 댄스는 별루 안조아하는지라...노래방분위기 망치는 노래가 많고 주로 안유명한 사람이나 외국 노래(주로 락 또는 R&B)많다 가지구 있는 앨범중에도 70%가 외국꺼..
22. 여자 또는 남자친구(사귀고 있는 사람)
▶헉...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ㅜㅡ 이런건 왜 물어보는 건데??(물어 보시나요??) 있었음 좋겠음....
23. 받고 싶은 선물
▶선물은 좋은 뜻으로 주는 것이 겠지?? 금 다 환영
24. 즐겨입는 옷스타일
▶ 활동하기 편안 옷이 좋다.. 면티종류에 면바지나 청바지..그리고 운종화..두는 안신는다... 짬깐 신어두 발아푸다.. 오래신으며 나을까?? 더 아푸다....ㅡ.ㅡ;; 그리거 아침에 머리 셋팅 하기 구찬으면 걍 모자 뒤집어쓰고 그상태서 벗으면 3:7가름마 생긴다....ㅜㅡ
27. 싫어하는 말
▶나를 포함한 나와관계된것(가족, 내가 좋아하는것, 친구,후배 선배 등)을 욕하는 거 빼구는 특별히 없음... 아~~ 자기 생각만으로 먼가를 단언하는것.. 예를 들어 나는 고딩때 군사(밀리터리) 잡지를 많이 사봤다.. 이런것은 보고 내친구는 "넘 머 그런 쓸데없는 걸사냐?? " 이런식의 말이 싫어서 마니 싸웠었다...
28. 우리 카페에 대해(느낌)
▶ 좋다....
29.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친구
▶소중하지 않은 친구가 있나?? 있다면 그것!은 친구가 아니다...
30. 싫어하는 사람(스타일)
▶특별히 "머 이래서 싫다"라는 것은 없고 평소 그사람 행동(말포함)이 맘에 안들면 싫어지는것....
31. 요즘 고민거리
▶ 혼자 있다는 느낌이 드는것.. 친구들이 다들 군대가서 그런가??
32. 나의 장점
▶ 내생각엔 ... 생각 안남.. 누군가 이 글을 읽는다면 말해죠요~~
33. 나의 단점
나의 장점을 모른다는것...
사소한 단점이 많다는것..
안조은 일은 오래 기억한다는것(소심한건가??ㅜㅜ)
그리고 가끔 나의 편의를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 그것이 상태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때문...
42.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 글쎄 얼굴두 이름두 가물 가물 해서리.. 반가울분 아무느낌 없을듯..
상황이 되바야 알지~~머...
43. 가출경험
▶없다..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생각이 어릴적부터......^^a
44.상상하는 일들이 그대로 되었을때... ^^
조은 일이면 신가하면서두 기쁘겠쥐~ 그러나 항상 Allways!! 재섭게도 안조은 일들만 이런일이 생김...
45. 나의 매력
▶몰름...=> 바보
46. 나의 별자리
▶물병자린가? 자세히 모름,,,(아는건 모지?)
47. 거울앞에 서면...
▶ 주로 거울은 안봄... 설사 보더래도 암 생각 없은..
48. 성형수술 하고싶은곳
▶ 없다.. 이대로 살다가 죽을련다...
49. 현재 가지고 있는돈
▶현재 부도상태.. 빚이 얼만지두 모름,,,,,(다 모른데?--^)
50. 지금 하고싶은말
▶배고파 (밥안먹구 모하는거지??)
51.
▶....... ㅡㅡ 머야?
52. 잘때 옷차림
▶위: 반팔 또는 난닝구..
아래: 속옷...(빤수)
53. 현재삶의 만족도
▶불만족,,,, 좀더 나은 것을 바래야 발전이 있지....
54. 술버릇
▶ 먹은 것을 밖으로 밀어냄..의지와는 상관없음... 그리고는 쓰러짐..
55. 시력
▶눈뜬 장님..
56. 군대는 언제(여자는 군대간 애인이 있다면...)
▶고3때 까지만두 정말 다구 싶었다..(진짜루) 막상 되니.. 되도록 이면 안가고 시픈 굴뚝같은 맘을 여인네들은 알까??? 고생해서가 아니라 세월이 아깝다.. 대강 2년 반이면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닌데....
57.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몇일 견딜 식량과 자신감 하나로 충분.....
58. 천원으로 행복해지는 법
▶알묜 갈켜죠... 이왕이면 더 싸게 안댈까? 짐 돈이 없어서....^^a
59. 장래희망
▶사람노릇 하느것
60. 좋아하는 술
▶ 즐거운 분위기의 술,,,,
6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나
62. 수면시간
▶대강 7~10시간??
63.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떵색 모자.. 구질구질한 꾸겨진 흰 면티....빨아서 갖마른 빳빳한 청바지.. 몇일전 새로산 하얀 운동화(무리함..ㅜㅡ)
64. 다른 카페 가입한 현황
▶초딩 고딩 동창회.. 껨 동호회 2곳 조아하는 가수 카페 2곳
65. 여자(남자)만나면...즉 이성을 만나면
▶쫌예기하다...놀러갈 곳을 생각함...(지갑 상황 고려....
66.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행동
▶잘몰르게음... 왜 생각이 안나지?
67.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하면
▶함(조으니깐)
6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함(무슨 이유던 나와는 인연이 끝난거 겠지..)
69. 좋아하는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면
▶죽고 싶겠지.. 그렇다고 따라죽는것은 바보,,, 왜냐하면 그럴 그 가함이 바라지는 않을 테니깐....
70. 스트레스해소법
▶ 2가지
우선 방에서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각종 조치를 취하고 나서 시끄런 음악을 틀고 지랄함...여기서 지랄이란,,, 노래를 따라부르면 난동을 핀다... 누가 보면 진짜 미친넘 인줄안다...
두번째 많은 사람이 그렇듯 잔다....
71. 화가나면
▶왜만 하면 삭히지만 정말 화나면 각종 막말(욕.. 자랑은 아니지만 아는 욕은 많다...)이 막 나오면서 행동에 들어간다...
72.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것
▶밥먹으러.....I am 사생(기생은 잘못된말 기숙사가 술집인가??)
73. 현재 옆에 있는 물건
몰르는 인간... 참고로 여기는 기숙사 컴실... 밥때 넘었는데 밥두 안먹구 이짓하구 있다.... 바보다.....
74. 나이차 극복한계
▶연상은 싫다(없이 사는 넘이 가리는 것두 마너... 그래두...)아래로 는 글쎄?? 3살이 딱인데..
75.즐겨보는는TV프로그램
▶기숙사 티비는 채널이 70개당...ㅋㅋㅋ 단 내맘대루 못본다..
웃긴거는 누구든 채널돌리기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왠지는 아마두 남을 배려하는 따듯한 맘씨이겠지.. 그렇게 믿구 싶다...
따라서 즐겨보는.. 이 아니라... 즐겨켜져 잇는 프로그램이 맞을듯.. 그것은 1위- 스타크래프트 게임방송,,,2위- 축구나 야구 중계방송 3위-뉴스 그외 몇몇 인기 드라마...왕건 같은거...
76. 스킨쉽중 가장 좋아하는것
▶다 조타 크크크 절대 변태아님.....
77. 싫어하는 여자(남자)스타일
▶ 정말 불쌍할 정도로 마른여자.. 반대로 불쌍할 정도로 찐여자...
그리고 심각한 여성해방주의자...
78. 눈이나 비올때 생각나는 사람
▶ 사랑하고 시픈! 여자
79. 술마시면 생각나는 사람
▶술마시묜 암 생각없음...
80. 이성에게 선물로 주고싶은것
▶ 내 마음이 담긴것...
81. 자주가는 곳
▶ 껨방,,,코트...그리고 내 방
82. 우정 & 사랑 (어느것을 택할것인가?)
▶사랑.. 우정은 내가 사랑을 택한것을 이해해 줄것이다...
83.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되도록 이면 안할것이다....집안에서는 많은 짐을 떠안고 있기 때문에 집안을 고려 안할수 없다...
84. 첫키스후 느낌
▶후?? 먼 느낌이 있을까?? 어질어질~~~(좋아서)
85. 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이렇게 써있다.."집구석"
86.
▶ 모야 이건또?
87. 지금 1억원이 생긴다면
▶저금한다.... 아직 투자 할 곳을 몰르니깐...
88. 지금 가장 하고 싶은것
▶배고파~~밥죠....
89. 최근 가장 뿌듯했던일
▶ 돈번일...
90. 최근 제일 황당했던일
▶기억안나는 걸보니 오래전일듯
91. 결혼하고 싶은 나이
▶30쫌넘어서?? 나의 인생계획상 그정도는 되야 먹여살릴수 잇을 것이다.... 계획상....
92. 가족계획(결혼후에)
▶울어무이 모시구..(힘들겟지만.. 집안 사정상 모실수 있는 여자가 결혼조건이다.. ) 부모님 모시는 예기가 나와서 말인데.. 부모님은 내가 존재하게 한 사람이구 그녀는 내가 존재하게 할 사람이다...자식들과 같이.. 두사람을 모두 곁에두고 싶다..자식은 둘이 적당,,,행복하구 돈마니 벌어서 늙으막엔 고향 시골(고향이 아니라두 시골)에서 여생을.....
93. 사랑이란
▶그냥 좋은것?
94. 현재 지갑속에 있는것들
▶민증 ,학생증, 은행카드, 각종 회원증, 행운에 2달러, 그리고 먼지...
95. 100문 100답 다쓰고 나면
▶주는 밥도 못구 셤 공부도 못하구 모하는겨???
96. 우리까페에 호감가는 친구
▶ 울 회원 다죠타... 안죠은데 밥더 안먹구 이짓 안한다.. 그정도로 바보눈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