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그럼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 9절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는자 라고 합니다.
그런즉 8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갈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그런 다음 갈5;17절]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이다..
이 말은 육체를 거스려... “ 욕심을 내고 있다.
즉 육체는 성령을 거스려 욕심을 내고 있다. “ 소욕” 이라는 용어는? “ 강하게 소원하다. 성령은 우리을 인도 ,지도, “ 강하게 소원한다.
우리가 육체의 소욕의 영향에서 구원받는 것 이다.
약4;5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직역]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질투하여 시기하기 까지 우리를 갈망 한다.
성령은 우리을 성화하도록 갈망한다.
성령은 우리을 거룩한 부르심에 합당하게 되는 것을 갈망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합당한 삶을 살도록 사모하며, 그 사실을 즐거워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이 필연적으로 그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 육신” 에 있지 않습니다.
왜? 그리스도의 영이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이 있지 않으면 더 이상 타락한 인간의 본성에 의해서 지배을 받지 않습니다.
성령이 “ 그 안에” 있다는 것은?
“거한다.” 어떤곳에 살다, 곧 집 같은 곳에 산다는 것입니다.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딤후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