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안녕하세요^-^제가 처음 소설 쓰는데요^-^많이 읽어쥬시구요^-^
리플 이빠이 달아 주세요^0^
안녕히계세요^-^
by.ⓚⓘⓢⓢ더l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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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일,,,,
예원고 1학년 ! 은채연,,,
난 ! 오늘 나의 17번짜l 상l일을 맞이하려고 꾸미고 ! 다듬기
에 바쁘다 !
옆어l 비에푸 ~ 정아를 붙여놓구서 'ㅡ' !
“아아 ! 7시 되려면 멀었어 >_<”-정아
“지랄 ! 4시간뿐이 안남었어 ! 좀 가만이 있어 -0- !
오늘 오늘 ! 무슨 날이야 ! 정은지님의 ! 열 일...-_-!”-채연
“헛 ! 알었어 ! 저l발 그그 정은지님의 생일 좀 이야기 하지마 ! -0-
진짜 ! 박l번 넘을라 그라l !>0<”-정아
흥 !
어찌 ! 니년이 나의 비엡뿌더냐 !
엉엉 ! 나의 이 고운 마음도 몰라 쥬는 니년이 ! ㅠ0ㅠ
“정은지 ! 쏠려 ! 제발 그 우는척좀 하지마 ! "-정아
"-_-^너..너 ~ 나의 이..이 정은지님의
열일곱번째 생일을 망치려 드는거냐고 !”-채연
“....알었다 알었다고 ! 너의 그 잘난 생일 !
근데 ! 그나저나 ! 오늘 은표 온다니 ! 나 ~ 은표 오면 짱 좋을
것 같은데 ! ^-^****”-정아
헉 ! 니년이 오늘 내 옆에 붙은 이유가 따로 있었는게야 ! 그럼 ! -_-ㅗ
그래 그렇고 말고 ! ㅠ-ㅠ
“음a 은표라 ! 은표는 아~~~~~까
어떤 아리따운 소녀와 바다로 떠난걸 보았단다 !>_<”-채연
>>F ~~~~ 이제 이,정,아 너의 후회 하는 모습을 자알 ! 감사할
수 이꾼아 !
정말로 오늘 은표는 은정이언니와 해운대로 먼저 갔는걸 ! 움훼훼헬 !
나의 퐈리가 준비되어 있는곳은 해,운,대 란다 !호호호 -_-
“쳇 ! 그래 ~ 흥 ! 나 오늘 안가 ! ”-정아
정아야 정아야 너가 먹을것과 술이 있는곳에
안간다니 말이 되니 ? 안믿어 ! 홍홍 ~
“그럴래 ? 정아야 ? 오늘 음 소주가 어 ~3빡스고 !
맥주가 6빡스인건 들었니 o_o?
아 ! 그리고 ! 가서 가서 벙개도 할 거야 ! 호호호 >0<”-채연
“o_o......어머 ~얘는 ! 설마 나 박,정,아 가 나의 하나뿐인
비에뿌
생일을 가지 않겠니 ! ”-정아
“아니야 ! 정아야 ! 니가 구지 은표 때문에 오고 안오고 하는 것 이라면
난 너의 참석과 불 참석이 슬프지 안탄다 ! *0*”-채연
“우씨 ! 은채연 ! 준비나 해 ! 바쁘다면서 !”-정아
캬 ~ 저년 역시 술과 ! 남자에 굶 쥬린 년 이로군아 ! 호호 !
난 나의 구불거리는 머리 !<절대 ! 곱슬아님! 볼륨빠마임 !>를
애쁘게 ! 정리하고 ! 위에는 ! 깊게[??]파인 하양색 끈 나쉬와
밑에는 아주 쨔알븐 핫 뺀쯔를 입었다 ! 호호 >0< 난 사알짝 말
라찌만
볼륨은 있는데로 다 ~ 가진 ! 그런 ! 몸매 짱 이여따 ! 오호호
호호호 !
신발은 하늘색 예쁜 쓰쁘릭스 운동화를 신어따 ! 흐흐흐 ^0^<나의 쎄련된 모습에
감탄하여 웃음을 그치지 못함 !-_-ㅗ>
“아 은채연 ! 입 좀 다물어 ! 매미 들어가 ! -_ -; ;”-정아
어머 이년좀봐래 ! 호호 나의 아리따운 모습에 봔해꾼아 ! 흐흐
“야 ! 정아야 이쁘면 이쁘다고 그래 ~
그리고 초여름에 매미가 어디이따고 하니 !.....헉 -0- ”-채연
이럴수가 ! 정아년이 눈에 독을 품으며 나무로 달려가고 있었다 ! -_-^
내 귀에는 자알짝 아주 사알짝 ! 정아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
“어머^0^정아야 ! 너 오늘 참으로 이쁘군아 !”-채연
나 ! 은채연 ! 어쩌다가 이렇게 꿀릴수가 있니 ! ㅠ0ㅠ
“흐흐 ! 요즘에는 계절이 워낙에나 빨리 변해서 ! 호호~
매미가 나무위에서 가엽게 울구 이떠군아^0^+++
채연아 어쩔까 ! 응 ? ~ ”-정아
이년은 어쩔까 하며 매미를 나의
떡 벌어진 입으로 넣으려고 하고이따 ㅠ0ㅠ;;
“읍 ! 정아야 ! 내가 내가 오늘 가면서
진미 오징어 두 마리 사줄게 ! 응 ~ 우리 정아야 ~ 호호호 ^^;;”-체연
어느새 그 년의 손에 이떤 매미는 저멀리 사라진지 오래였다 ! ;;
“오호호호 ! 그래 ? 그럴까 ? 이히히 가쟈 얼른 가쟈 ~ 깔깔~>0<”-정아
앙앙앙 ~ 이거이거 완젼 도둑년이야 ! 앙앙앙 ~ ㅠ_ㅠ++
나는 뻐얼써 ! 시내뻐스를 타고 양손에 진미오징어를 3마리 들고 이따 -_-;
“그런데 채연아 ! 너너 가방은 ?>0<”-정아
헉 ! 그래따 ! 내가 진미 오징어를 살 때 ! 슈퍼 앞에 나의 소중한 가방을 놓구 온것이였다
삘라 여행가방안에는 ! -_-++ 그 나의 아주 귀한 하늘색 스리빠와 여유뷴옷 두벌 !
비너스 속옷 4개에 ! 캐녹스 돼지털 카메라 !! 흑 ! 거기다 나의 비상금 27만워~~~~ㄴ !
“아쟈씨 !!!!!!!!!!!!!!!!!!!!!!!!!!!!!!!!!!!!!!!!”-채연
뽀스에서 내리고 나의 전력질주에 슈퍼에 도착 !
헉 ! 가방이 없다 ! 내 가방이 없다 !
“하아,,하아 ,, 머야 내가방 ! 내가방 ~~~~~~~~
아아아아앙 ~ 내가방 !”-채연
나의 나의 그그 비싼 제품 필라가방에 캐녹스 돼지털 카메라에 !
비너쓰 속옥에 ! 내 쓰리빠 ! 내 ~ 옷들 ! 그리고 나의 비상금 27만원 ! 아앙 !!!
그리고 !...........................................
“채연아 ! 저기 ! 저거 ~ 너꺼 가방아니야 ? 맞네 ! 맞지 ! ?”-정아
“어어 ! 야이 도둑새끼야 ! 이 ! 씹뽕 색끼가 ! 너 거기 서라고 ! ~~~~ ”-채연
그래따 ! 저 멀리 가고있던 휠라 반 바지에 ! 스프릭스 !
쓰레빠를 직직 끌고 가는 저 쌔끼 ! 뒷모습을 졸라 야리며 뛰어가따 !
나로썬 이성을 이미 잃었었다 !
“하+0+..야 이도둑노무 쌔끼야 ! 너 쳐돌안냐고 ! 왜 남에 가방 티밧냐고 !”-채연
헉 +@+ 졸라 잘라 빠져따 ! 어머 어쩌나 ! 일을어째 !
" -_-^ 야 나안 티바써 ! 거기이낄래 주응거 뿐이라 !"- 잘나빠진 도둑새끼
어쮸 ! 이새끼 잘생기서 바쥬울라캐띠만 ! 오히려 씅질이야 !
이 씹뽕노무 색끼 ! 주욱었어 !
“햐 ! 이 새끼 봐라 ! 그러게 가만이 놔두지 왜 뻔지리 도망을 치냐고 ! ”-채연
“지랄하지마 ! 자자 ! 덴냑오 ! 에이 씹팔 !”-잘나빠진 도둑새끼
헉헉헉 ! ! 내생에 이런놈을 봤냐고 ! 너정말 아 은, 채, 연 혈압 이빠이 땡긴다 !
"너너 ! 우와 조때네 ! 내가 조끄치 !........"-채연
“야야 ! 채연아 ! 찾어쓰닝깐 ! 그냥 가쟈! 자도 벌써 가짠냐 !
얼른 이제 한시간 나머따 ! 얼릉 !”-정아
“어버버버버 !!....+_+ !”-채연
헉 ! 이 썩을 개 자식을 보았나 !
벌써 이새끼는 저멀리 뒤꼭때기를 보인채 없어져간다 !
뻐쑤안 !............................
“야야 채연아 ! 긍대 그 새끼 존나게 잘생기지 안았오 ?
눈도 댑빵마이 크고 ! 코도 오똑하게 귀엽구 ! 입술을 시기 작
더라 !
그치 ! ? 그기다가 ! 머리는 갈색머리에다가 헝클어진게 좍살이
야 ! 그찌 ~~~? ”-정아
“너 ! 미쳤어 ! 넌 도둑새끼가 죠아 -_-?”-채연
“헝 ! 그러셔 ! 너 아까 잠깐은 멍한눈으로
계속 아래위로 훌트면서 침흘린거 몰를줄 아셔 !”-정아
“내,,,낵아 ,언제 !!!너 라식 해야되지 ! ? 옹 옹 옹 ?”-채연
“됏내요 ! 은채연 ! 넌 ..으고 ! 됬어 !
다와간다 내릴 준비해 또 칠칠맞게 나두고 가지말고 !”-정아
“.......-_-+++”
“앗싸 ! 오늘 남자가 쌓여또다 ! 움훼훼훼~~”-정아,채연
“오늘 벙개 잘되게따 그치그치 ! ?
호호 오늘 또 얼짱 하나 건져라 은채연 !”-정아
“머 ~ 내 미모와 나의 몸매 정도며는 ! 깔깔깔 ! ”-채연
.................................퍽 ! ...
맞을짓 해따 ! 은채연 ! -_-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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