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킹덤님 포스팅보고 찻집에 찻잔들이 너무 이쁜 프롬티~
우와~~
지인분이 멀리서 해운대쪽 잘 오기도 힘든데 나온김에 가봐야 한다고~~
저를 위해 특별히 ~이쁜 찻집을 데려가주셨습니다.^^
맛있는 홍차랑 디져트까지 와우~~^^
보이차도 좋아라 하는데 여기 보이차도 시원하게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
저도 한때 포슬린 배우기 - 접시, 찻잔 등에 그림 그리는 나만의 그릇 만들기
좀 배우긴 했거든요^^
프롬티에 있는 찻잔에 비해 이쁘지는 않지만 그당시 초급 과정에서 만들었던 작품입니다.^^
선생님의 수정 터치가 다 들어간 작품이지만 배울때 잼있었거든요.
한번 찍어봤습니다. ㅎㅎ
사진 두장은 제가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입니다. ㅎㅎ
정말 찻잔 세트가 이쁩니다.^^ 비쌀듯해서 가격은 안 물어봤어요 ㅋㅋ
포슬린 배우다보면 저런 큰 접시에 그림도 그립니다.
풍경이든 인물화든 와우~~여기도 있네요.
저도 저 과정 고급까지 배우고 싶었지만 배우는데 가격이 고가라서 중도에 포기했어요 ㅋㅋ
무더운 여름 차가운 차도 좋지만 따뜻한 홍차 한찬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첫댓글 포슬린도 배웠다니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