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해천 허희성

[조한주]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해천 허희성

나의 감정과 내 느낌이
펜 흘러가는 데로
한 자 한 자 노트를 채워가고
어떤 때는 슬픈 감정으로
어떤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난, 시를 쓴다

나만의 생각이 때로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줄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만
가식 없는 글이 완성되길 바라며
화려하고 유창한 언어가 아닌
부족하지만 소소한 나만의 시를 쓴다

보고 느끼고 순간의 감정들이
글에 생명을 불어넣어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마음으로
내 시를 읽어주길 바라며
난, 오늘도 비어있는 노트를
채워 나간다

차곡차곡 쓰인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져
누군가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시집이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먼 훗날 세월이 흘러서
어느 시골 작은 책방
한쪽 귀퉁이에 꽂혀있는
색 바랜 시집일지라도
단 한 사람의 기억 속에서라도
나를 기억해 주는 그런
시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해천 허희성 시인]

채영현 님,
하민희 님,
차현숙 님,
추운 날씨였지만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가을을 보내고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조한주 님께서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부족한 저의 글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
아름답고 멋지게 포스팅해주셨는데
이 글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더더욱 글쓰기에 정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12월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시고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주]

허희성 시인님의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감사히 감상하고 갈게요~
뭉클하네요

[해천 허희성 시인]

심지영 님,
박영주 님,
추운 날씨에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조한주 님께서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부족한 저의 글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
아름답고 멋지게 포스팅해주셨는데
이 글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더더욱 글쓰기에 정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12월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십시오.

[신영혜]

허희성 시인님의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감사히 감상하고 갈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해천 허희성 시인]

한주희 님,
신영혜 님,
추운 날씨에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조한주 님께서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부족한 저의 글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
아름답고 멋지게 포스팅해주셨는데
이 글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더더욱 글쓰기에 정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12월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십시오.

[박소영]

허희성 시인님의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감사히 감상하고 갈게요~
뭉클하네요

[해천 허희성 시인]

박소영 님,
허혜경 님,
추운 날씨에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이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
종종 눈도 내리며 겨울이 깊어가겠지요.
조한주 님께서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부족한 저의 글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
아름답고 멋지게 포스팅해주셨는데
이 글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더더욱 글쓰기에 정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12월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십시오.

[김향은]

고운 의지를다진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허희성 지회장님 마음알고갑니다

[해천 허희성 시인]

채민주 님,
김향은 님,
짧은 하루해가 또 저물어갑니다.
헐벗은 가로수는
쓸쓸하고 불어오는 바람은
더 차갑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조한주 님께서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부족한 저의 글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
아름답고 멋지게 포스팅해주셨는데
이 글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더더욱 글쓰기에 정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12월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따뜻한 저녁 되십시오.

[조미경]

허희성 지회장님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고운 작품 포스팅 사랑 합니다

[해천 허희성 시인]

김지현 님,
조미경 님,
짧은 하루해가 또 저물었습니다.
어느새 도 한주를 마무리합니다.
헐벗은 가로수는
쓸쓸하고 불어오는 바람은
더 차갑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조한주 님께서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부족한 저의 글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
아름답고 멋지게 포스팅해주셨는데
이 글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과 관심으로
더더욱 글쓰기에 정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12월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오.

[최미자]

작가로서 고운 의지를다진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허희성 지회장님 마음알고갑니다

[최혜진]

좋은 글 입니다
늘 향필하시고 고운 시인님 되어주세요

[최윤경]

허희성 시인님의 시를 쓰는 나의 작은 바램
감사히 감상하고 갈게요~
뭉클하네요~

[김연미]

늘 향필하시고 고운 시인님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