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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여름옷을 꺼낼 때가 왔어요...
이제 한낮에는 아이들 산책시키기도 어려울 듯요~
브링미홈 마당에는 그늘이 잘 지고 있어 다행이지만
조만간 그늘막도 설치해야겠어유ㅠㅠ
오늘 일기의 주인공은 두리입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너무 순둥하고 착해 보이는 두리는...
사실 은근 까불이랍니다...
누구한테 그렇게 까부냐구요?
그 상대는 바로 포스 철철 반달이 형아입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반달이 형아의 화려한 과거를 모르는 두리는 반달이를 보면 컹컹 짖고 난리를 피워요~
사진 상으로 보면 흰 펜스와 검은 펜스가 이중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저것도 다~ 두리때문에 설치한 거랍니다...ㅎ
중간 마당만 나가면 펜스에 찰딱 붙어 반달이를 보고 세차게 짖는 하룻강아지 두리...
팔까지 넣으면서 반달이 형아를 계속 자극해요...
볼 때마다 간사는 반달이의 인내심에 감탄해요🤣
두리의 짖음은 브링미홈 내에서도 꽤 큰 편이거든요~
하지만 이런 두리도 산책줄 매고 나가면 반달이가 무서워 모른 체해요~ㅎ
펜스가 안전하다는 걸 알고 저러는 거같죠?
우리 두리 올해는 제발 철 좀 들라고 한 마디씩 해주세요~~🤣🤣
첫댓글 ㅎㅎㅎ두리야 ~정말 범 무서운줄 모른구나
반달이 엉아가 마~니 봐주는 거야~
흰둥이 엉아 같은줄 알면 안돼!!!
까불이 두리도 얼릉 따뜻한가족 만났으면
좋겠다
펜스 안 여포 두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