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 북면
가리봉(加里峰) 해발(1,518m) . 주걱봉 해발(1,408m)
산행일:2012년 09월 12일 대구99클럽 산행
산행 코스:한계령-천년기념물보호비-필례령-가리봉-주걱봉-(주걱봉)삼거리-느아무골-옥녀2교-
주차장 하산 거리 13km 산행 시간 8시간 소요 된다.
네비: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산 12-21 "한계령"
*** 한계령(寒溪嶺) ***
한계령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에 위치하는
해발(1,004m)로 태백산맥의 설악산 해발
(1,708m)과 점봉산 해발(1,424m) 사이에 있는
안부로 고개 동쪽은 태백산맥의 동해 사면으로 경
사가 급하고 오색과 양양을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남
대천 계곡으로 이어지며 서쪽은 북한강 지류인 소양강 상
류에서 동쪽으로 분기하는 북천 계곡과 연결되고 도로는 이
들 계곡을 따라 이어지며 옛날에는 소동라령(所東羅嶺)이라
고 불렀으며 해안과 내륙을 이어주는 험한 고개로 1971년 12
월에 도로가 확장되고 양양에서 인제까지 도로가 포장되어
설악산 국립공원의 관광자원 개발에도 크게 기여를 하였
으며 고개의 서쪽 계곡에는 대승폭포와 장수대가 있고 고
개를 넘어 남대천 상류인 오색천에 이르면 암반에서
물이 솟는 오색약수 가 있으며 오색약수에서 온정
골 쪽으로 약 2km를 올라가면 오색온천이 나온
며 오늘날 한계령은 동해안의 낙산사와 의상대
를 거쳐 외설악을 연결하는 관광도로의 시발
점 역할을 하고 한계령 부근에는 한계고성
터가 있는데 지금은 그 문자리만 남아 있고
이 지역은 몽골 침입 시 조휘(趙暉)의 모
반으로 원나라에 투속되었다가 공민왕
때 탈환되었다고 한다.
*** 대승폭포 ***
대승폭포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과
북면에 위치하는 폭포로 높이
(88m)로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 인제의 대승폭포와 함께 우리
나라 3대 폭포로 알려져 있으며 내설악에
서는 폭포의 왕자라 불리울 만큼 물줄기가
장엄하고 본래는 한계폭포라 했으나 부모를
일찍 여읜 대승이라는 총각이 어느날 폭포 절
벽에 동아줄을 매달고 석이버섯을 따고 있었는
데 죽은 어머니가 그의 이름을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려 올라가 보니 지네가 동아줄을 쏠고
있었다는 전설에 의해 이 폭포를 '대승폭포'라
부르게 되었으며 인제 양양을 잇는 국도에서
한계령을 지나면 장수대 휴게소가 있고 그곳
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소로 1km 지점에 자
리하고 있으며 폭포를 포함한 주변 일대는
신라시대 때 경순왕의 피난처였고 폭포
마즌 편에는 조선시대 때 풍류가이면
서 명필가였던 양사언의 글씨라 하는
"구천은하"가 새겨진 반석이 있다.
*** 가리봉.주걱봉 ***
가리봉 주걱봉은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과 북면에
위치하는 산으로 가리봉 해발(1,519m)
주걱봉 해발(1,401m)로 가리봉은 설악산
국립공원에 속하며 설악산 귀떼기청봉과 대
대승령을 이어주는 설악산 서북 주능선과 마주
보고 있어 독립된 산처럼 보이며 인제에서 한계
령 쪽으로 달리다 보면 옥녀교 장수교 장수대를 지
나면서 우측으로 솟아 있는 산이며 가리산 능선은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을 중심으로 동과 서로 뻗어
있고 이들 봉우리 맞은편 서북릉에서 바라보면 의 좋
은 형제처럼 어울려 있어 세 봉우리를 일명 삼형제봉
이라 부르고 있으며 가리산은 국립공원 남서부에 있
는 산으로 한계령에서 백두대간 줄기를 벗어나 서쪽
으로 달리는 설악산 서능선의 최고봉으로 산세가
험하고 찾는 사람이 적은 탓에 주요 등산로 코스
외에는 등산로가 불투명하고 안내표지판도
없고 시그널만 달려 있어 사전에 숙지
하고 산행에 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