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발전기와 동기전동기
동기발전기와 동기전동기의 전기자반작용으로 인한 증자작용 및 감자작용과, 동기전동기의 위상특성곡선의 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스스로 납득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동기발전기의 증자작용 시 계자자속이 증가하므로 유기기전력이 증가한다고 이해하였는데,
동기전동기의 증자작용 시에도(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유기기전력이 증가하나요?
첫 번째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지상부하 연결 시 위상특성곡선에서는 증자작용을 함에도 유기기전력이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이 부분을 속도(f)가 정해진 상태에서 계자자속을 감소시켰을 때 유기기전력이 감소하는데, 이에 의해 지상전류가 흐른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그렇다면 증자작용은 어느 부분에서 적용되는 건가요. 유기기전력이 감소하는 것과 동시에 유기기전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증자작용이 일어나 지상전류가 흐른다??
그러면 이 때 증자작용에 의한 계자자속의 증가분 << 계자자속의 감소분이고, 주파수가 일정할 때 주파수는 계자자속에 반비례하고 유기기전력에 비례하므로 계자자속의 증자작용에 의한 증가분 + 계자자속의 계자전류 감소로 인한 감소분 (=계자자속 감소) 과 유기기전력의 감소가 동기에 일어나 주파수를 유지하는건가요?
두 번째로 증자작용과 감자작용은 I와 E의 위상차가 90'일때라고 적혀있는데, 위상차가 90'가 아니어도 벡터적으로 평행한 성분과 수직인 성분으로 나뉠 수 있는데, 수직인 성분에 의해 증자 혹은 감자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90'위상차가 아닌 지상역률 및 진상역률으로 구분하여도 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동기발전기의 전기자 반작용은 유기기전력과 전기자전류간의 위상차로 판별하는 데에 반해 동기전동기의 전기자반작용은 유기기전력이 아닌 단자전압과 전기자 전류간의 위상차로 판별하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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