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움..ㅠ 여기가 대체 어디야~"
쿨럭a 추운 겨울a 여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나는 엄연히 한국 인간..
왜 여기에 와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ㅁ=
-하지만~없죠~절인정할사람~
[M.C THE MAX의 사랑의時]
"여보세요?"
"윤정아 너 지금 다 왔어?"
"아씨!! 엄마!! 나 여기에 왜 가야되!?"
"- -^ 야!! 이 년이!! 너 맞을래? 가라면 가라는거지!!"
"왜!!!"
울 엄마 짱 무섭당..-_-^
그런데 여기는 미국이고 엄마는 한국이니까
때리지도 못하니까a
내가 지금 열라 개기는 거지..-_-aa
"너 그 쪽에 내 친구 있거든? 나랑 웬수니까 잘 행동해야되!!"
"-_- 쿨럭 웬순데 나를 왜 보내냐굼!!!"
"이 놈의 지지배가!!! 너 지금 내 친구네 갔어?"
"아니..- -"
"엉!? 너 지금 거기 어디야!!"
"몰라..."
"ㅇ_ㅇa몰라..?"
"음..응... 몰라.............몰라? 꺄아악!! 어떻게 엄마..ㅠㅠㅠ"
"-_- 저 (도레)미친年[한자로 하면 년이죠..-_-a]"
"엄마..ㅠㅠ"
"너.. 잠깐만 끝어봐"
"엉!? 싫어!! "
-뚜우우욱 뚜뚜뚜뚜뚜뚜~
"끄암..ㅠㅠ 나 어떻게 으아아아앙..ㅠㅠㅠ"
"저....너 왜 우니? 길 잊어버렸니?"
"꾸앙... 아녀.. 저기..."
하고 고개를 드는순간!! 끄어어어~ 눈이 부셔~>0<*
"아...너...너구나^-^* 우리 엄마 친구 따님~"
"아...예?"
"^-^* 방갑다"
쿨럭a 이 男[놈a]아.. 웃지마람,,-_-^
너 잘생겼는데 웃으면..
어쩌라고... 눈 실명하라구!?
"네?"
'너~ 내 친구 웬수니까 잘해야되~'
왜 이말이 머리속을 헤집고 다니냐굼..ㅠㅠ
"네..^^ 방가워요."
"착하네?"
"네? 아... 그렇게 과도한 칭찬을..aa"
아우 머리야..-_-^ 안하던 어려운말 하려니 머리 아퍼..-_-
"그냥 말 놔~"
"네?"
"-_-*"
"어.."
쿨럭 무섭다..-_-
"가쟈 짐 무겁지? 내가 울집 장남이야..^-^"
"아... 동생이 몇명이야?"
"아? 동생..-_- 3명"
"쿨럭a"
그럼... 설마 남자만 있겠냐..
"여자가 몇명이야?"
"-_- 훗.. 귀엽긴... 4남.. ALL남이야.."
"쿨럭!!"
"훗a 그렇게 놀랄 필요는 없어..^_^"
"응...."
"다왔따~여기가 울집이야"
"부모님은...."
"안계시는데?"
"어!?"
그럼... 나랑.......남자 4이랑................????
쿨럭a 어떻게..!!!!!!!@0@*
"와~ 잼잇다..^-^ 너 표정 가지가지다~"
"하핫a 내가 쫌 하지.."
"-_-?"
"아하하a아핫"
"흠흠a 들어가쟈"
"응.."
-찰칵
"와아~ 형아 형아~"
"크아아! 역시 반겨주는군..-_-"
"혀...형아~"
"하하핫~ 알았어.. 너 여자 밝힌다는거 말 안할게~"
"혀어어엉!!!!!!!"
"//ㅇ/_//ㅇ/"
"형아~ 저 누나 누구얌?"
"...아~ 제? 울엄마 친구분 딸이레"
"흠흠 귀엽게 생겼는데?"
"-_-^ 너 죽을래!?"
"형~ 귀엽게 생겼긴 생겼잖아~"
헉..-_-^ 나보고 귀엽다고 하는 사람은 첨이요..-_-
어떻게.. . 여기생활 넘 혼잡하겠다굼..-_-
그러니까 정리하면
처음 나온애가 막내
나 누구냐고 물어본 애가 3째
얼~귀엽ㄱ..-_- 하여간 그 싸가지그 2째..
그리고 날 집으로 대려와 주신분 1째..^-^*
이름은
먼저 나는 김윤정..
첫째는............
"안녕^-^* 나는 강규성이야"
어...어... 첫째는 강규성..
"안녕~나는 강훈이야"
저.. 싸가지 둘째 이름이 강훈
"안녕 누나^-^* 난 강진영이얌"
저 애가 셋째
"누나~>0< 진짜 이뻐!! 나는 강균상이야.."
막내가 균상이..^-^ 준상..-_-a [모 드라마]
"아..았녕^-^* 난 김윤정이야!"
아... 끝났다..^-^*
다음 편에는 ...진짜 복잡하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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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순정 ]
五大天王과의사랑ol야기♥
愛情[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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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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