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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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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다른 무게감 Different sense of Weight
신금재 美思 추천 0 조회 76 20.06.18 23: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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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9 06:19

    첫댓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두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이웃 마을에 그렇게 큰
    우박이 쏟아졌군요.

    이상기후를
    바로 곁에서
    목격하셨군요.

    튤립이 저 질 때 되어
    꽃잎 떨구는데
    그마저도
    이미 놀란 가슴으로 바라보니
    가슴이 쿵, 내려앉을 밖에...

    늘 비슷한 일상 가운데서
    어느 한 사건으로 인해
    다른 무게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것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 20.06.19 06:26

    그나저나
    그렇게 큰 우박이 떨어지면
    보통 일이 아니겠습니다.

    그해 초여름에 튜울립꽃 잎떨어지던 소리를
    잊지 못하겠지요
    기억에 저장되는 무게감으로요

  • 작성자 20.06.19 06:59

  • 작성자 20.06.19 07:01

    테니스공만한 우박이
    토요 저녁
    캘거리 북동지역에
    쏟아졌지요

    우리는 다음날 아침
    주일 미사 드리러 성당 갔다가
    아직도 녹지않은
    우박을 발견하였답니다

    골프공 크기는 보았어도
    테니스공이라니
    그지역 주택들이
    마치 총알 맞은 것 같더이다

  • 20.06.19 08:50

    아.. 댓글은 이렇게 쓰는구나.. 배우고 갑니다. 테니스 공만한 우박은 상상만으로도 무섭네요~^^

  • 20.06.19 12:56

    가슴 내려앉게 하는 건 우박만은 아니더라구요.

  • 작성자 20.06.19 22:40

    꽃잎이 지고말면 그뿐이라는데
    그날 아침
    튤립 꽃잎
    떨어진 처연한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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