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에 살면서 돌잔치를 밖에서 해야하나
아님 안에서 해야하나( 이섬은 도대체 할만한 장소가 없잖아여) 고민고민하다가
베스트웨스턴 호텔서 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가격 부담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호텔서 잘 조정해주셔서 바깥웨딩홀하고 거의 차이없게 잘 치루었답니다..
저번 토요일에...
단독룸이다 보니.. 오신 손님들이 조용하게 오랫동안 담소도 나누시고 천천히 음식도 드실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웨딩홀은 다 차려진 음식을 여러 팀들이 함께 먹잖아요..
우린 우리 손님들만 드시는 거니까 좋더라구요.. 음식도 깔끔하고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대신 돌상은 너무 옛날거라서 제가 꾸몄어요..
웨딩홀 돌상은 적어도 35만원 정도 받더라구요..거기에 포토테이블도 5만원 추가하구요..
저는 돌상은 대여하고 떡맞추고 풍선까지 해서 약 18만원 들었거든요.. 대신 엄마가 조금 힘들어요.. 전날가서 셋팅하고 해야하니까요.
그래도 너무 보람있고 좋았어요/.. 웨딩홀 돌상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면서도 심플하니 좋았어요..
글구 저는 성장 앨범을 안해서 스냅사진 작가분을 따로 모셨어요..(25만원에) 한시간 일찍오셔서 야외촬영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간만에 모인 가족들 모두 가족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정말이지 참 만족스러웠어요..
혹시 고민하시는 분 있음 제가 많이 말씀드릴테니.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