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등판 투수명단 입니다.
3.28 넥센전 : [선] 탈보트 - 안영명 - 권혁 - 윤규진 - 송창식
3.29 넥센전 : [선] 송은범 - 안영명 - 권혁 - 송창식 - 박정진 - 윤규진
3.30 휴 식
3.31 우천취소
4.01 두산전 : [선] 유 먼 - 유창식 - 임경완 - 권혁 - 정대훈 - 김민우
4.02 두산전 : [선] 탈보트 - ??
그렇다면 현재의 구위로 보아 탈보트, 송은범, 유먼 선수 다음으로 배영수, 이태양 선수가 4,5 선발이 확정인가요?
4.03 NC전 - [선] 4선발 ?
4.04 NC전 - [선] 5선발 ?
4.05 NC전 - 그럼 이때는 등판후 휴식일이 길었던 [선] 송은범 아니면 그 다음으로 긴 [선] 유먼의 순인가요?
시즌 초반이라 로테이션의 당겨쓰기가 아직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지만 들쑥날쑥 등판은 결국 과부하를 초래할 겁니다.
아무리 김성근감독이라고 해도 선발투수 만큼은 규칙적으로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유창식에 대한 신뢰가 두터우신 것 같아요. 어제 결과와 상관 없이 선발로 쓰실거라네요.
송은범 배영수 유창식 예상합니다
당겨쓰기이나 실제적으로 오늘 탈보트 73투구 후 교체입니다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저도 시즌초부터 선발들을 당겨쓰는게 걱정되네요. 144게임을 해야되는데...
순리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