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인게 젊은 사람도 입원하면 저렇게 된대. 예전에 학원쌤이 2주 정도 입원 했는데 어디가 크게 문제된건 아닌데 하여간 입원을 해야되는 상황이었대. 와 2주나 출근 안 해도 된다! 수술하는 것도 아니라서 환자식 아니고 일반식 먹어도 된다! 물론 그것도 병원밥 이긴한데 하여간 식이제한 없었나봐. 이러고 2주 동안 푹 쉬어야지 했는데 퇴원할 때 기어서 퇴원하는줄 알았다고 함. 제대로 걷지를 못해서 휠체어 빌려서 주차장까지 가서 차 타고 갔대. 이게 그냥 놀아야지! 하고 빈둥대는게 아니라 몸이 아픈 상태에서 계속 누워만 있으니까 근육이 퇴화하는거야. 건강한 상태에서 누워노는거랑 다르대. 그래서 퇴원하고도 바로 출근 못하고 재활 했다더라. 도저히 수업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첫댓글 그래서 요양병원 보면 거대한 무덤같고 늙음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
ㄴㄷ 병원 갈바엔 아파도 내 집에서 떠나고 싶음
ㅁㅈ 나이 많이 드신분들 요양병원도 그렇고 늦게 가는게 좋지…
근데 진짜인게 젊은 사람도 입원하면 저렇게 된대.
예전에 학원쌤이 2주 정도 입원 했는데 어디가 크게 문제된건 아닌데 하여간 입원을 해야되는 상황이었대.
와 2주나 출근 안 해도 된다! 수술하는 것도 아니라서 환자식 아니고 일반식 먹어도 된다! 물론 그것도 병원밥 이긴한데 하여간 식이제한 없었나봐. 이러고 2주 동안 푹 쉬어야지 했는데 퇴원할 때 기어서 퇴원하는줄 알았다고 함.
제대로 걷지를 못해서 휠체어 빌려서 주차장까지 가서 차 타고 갔대. 이게 그냥 놀아야지! 하고 빈둥대는게 아니라 몸이 아픈 상태에서 계속 누워만 있으니까 근육이 퇴화하는거야. 건강한 상태에서 누워노는거랑 다르대.
그래서 퇴원하고도 바로 출근 못하고 재활 했다더라. 도저히 수업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진짜 우리 할머니 지금 대퇴골 다치셔서 6년째 병원에 누워있는데 너무 우울해 하셔서 맘이 아픔ㅠㅠ
맞아 두달 입원한사이에 7키로가 빠졋엇어....
한달 누워잇다가 걷는연습할때는 보행보조기까지 필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