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는 KBS 사장 박 민에게 순은 180 돈짜리 감사 공로패를
부사장 류 삼우와 본부장에겐 각각 150 돈 , 120 돈짜리 공포패를 주기로 결정한것에 대해
KBS 노조가 [ 염치를 안다면 어찌 그리 뻔뻔할수 잇나 ? 그간 KBS 에 끼친 해악을 생각하면 받앗던 월급을
다 토해놓고 나가두 시원찬은데 .. ] [ 박사장이 퇴직후 받을건 재임중 불법적인 노동행위에 대한
고소 , 고발장 뿐 ] 이라며 격렬히 반발 하고 잇다니 ..
첫댓글 박 사장이 뭔죄인가 그런 사람을 사장에 임명한 대통령이 더 나뿌지 ㅠ
방송 수신료 걷어다가 G 감사패를 은 100돈으로 만들어?저런 놈이 보수란다. 에라이~!
kbs가 윤되지로 정권이 바뀌면서 완전히 쑥대밭 됫습니다 . 동치미처험 후련한 진행하던 앵커와 출연자들 전부 짤리고 [ 시사본부 ] 자체가 사라졋습니다 . 한마디루 천벌 받을것들 ㅠ
첫댓글 박 사장이 뭔죄인가
그런 사람을 사장에 임명한 대통령이 더 나뿌지 ㅠ
방송 수신료 걷어다가 G 감사패를 은 100돈으로 만들어?
저런 놈이 보수란다. 에라이~!
kbs가 윤되지로 정권이 바뀌면서
완전히 쑥대밭 됫습니다 . 동치미처험 후련한 진행하던 앵커와 출연자들
전부 짤리고 [ 시사본부 ] 자체가 사라졋습니다 .
한마디루 천벌 받을것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