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소재자체가 굉장히 신선하고초반부에 재미와 몰입도가 뛰어난데시간이 갈 수록 첫번째 갈등인 천우희 씬부터지루함이 자리잡기 시작합니다.이진욱,이동욱 등 여러 배우들이 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건 신선한데 박서준,김주혁을 제외하고는 임팩트 있는 배우가 없던 것 같습니다.한줄요약하자면 뒷심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우진과 한효주를 이어주는 매개체인 가구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도구인지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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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이 자고 일어날때마다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성별이나 인종 다 무작위로그렇게 살던 중 한 여자를 마음에 품게되면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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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이 자고 일어날때마다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성별이나 인종 다 무작위로
그렇게 살던 중 한 여자를 마음에 품게되면서 일어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