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표의 정체
(글: 옥은호)
< 무효표의 정체, 선거범죄 숫자를 맞추기 위한 개표장의 잔여투표지 >
선관위의 사전선거 인원수 부풀리기 후 가짜 투표지 삽입은 늘 문제를 안고 있었다.
실제 투표한 사람이 2000명인데 3000명으로 부풀리면,
1000표를 정확하게 계수해서 넣어줘야 한다.
지금까지 이렇게 가짜표를 정확하게 계수해서 넣지 못하고 1~4표,
심하면 10표 가까이 남는 심각한 문제를 노출했다.
또, 투표지가 1~10표가 모자라는 경우가 허다했고 심하면 200표까지
모자라는 경우가 발견되었다가 정정되는 경우가 생겨났다.
범죄 선관위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투표지가 10표 이상 남아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투표지가 모자라는 편을 선택해왔는데 문제는 수십표 이내면
투표한 사람 탓을 해왔는데 수백표가 되면 해명이 안된다.
그래서, 개표 중에 수백표가 모자라게 되면 어디선가 없던 표가 생겨나서 숫자가 맞게 된다.
선관위가 개표장에 반입한 잔여 투표지다.
잔여 투표지는 기표가 되어있지 않는데 개표중에 부족한 수백표를 섞어넣으면
전부 무효표가 되는 것이다.
숫자가 맞지 않아 몰래 섞어 넣은 잔여투표지가 무효표의 실체다.
실제 4.15 총선 당시 개표중에 투표록이 잘못되어 숫자가 맞지 않자
잔여투표지를 개표장에 반입하여 집어넣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촬영되었다.
문제는 그 투표록을 자세히 보면 잔여 투표지를 넣지 않아도 맞았는데
선관위 공무원이 착각을 하면서 잔여 투표지를 2장 꺼내 집어 넣었다는 것이다.
개표장에서 심각하게 모자라는 숫자는 이런 식으로 숫자를 억지로 맞춰왔던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시민들의 감시로 가짜표 투입에 제약이 생겼고
정확하게 진짜 표와 가짜 투표지 계수하여 삽입할 시간이 없자
가짜 투표지를 조금 모자르게 일제히 넣었는데,
그 숫자가 크지자 잔여투표지를 개표소 곳곳에서 넣은 것이다.
이게 무효표가 대규모로 발견된 이유다. 범죄선거는 늘 오류, 모순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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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호/클린선거시민행동공동대표 페북 글(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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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 왜 많은가?/
이수정(수원정), 무효표 4,700장
-무효표=부풀린 사전선거 선거인수에 포함=사전선거 조작에 이용했다
[공병호TV, 24.4.16(11분)]
https://youtu.be/_rdO6QU746Q?si=Du9In8erusDL8VCu
■ 4.10 총선 또~부정선거(선관위 주도 선거조작)!
당장 선관위 서버 압수하고 수사하라!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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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엄청난 괴리율
...이런 현상은 부정(조작) 선거가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하다!
[FNTODAY, 24.4.16]
https://naver.me/F9z05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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