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상대로 1:1로 비긴 이후 리뷰 中
해당 내용은 5분 18초부터https://youtu.be/nreqmtQwCY8?si=pA8vBjBiSsW5g6Uk
펨코 펌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켄틸레버
첫댓글 축알못인데요, 근데 포든이든 벨링엄이든 전술상 그런 역할이 안주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손흥민만 가능한 역할이나 플레이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포든 밸링엄이 재능충이기는 한데 뒷공간 박살낼만한 스피드를 지닌 것도 아니고 일단 선호하는 포지션도 윙포나 스트라이커가 아니기에 손흥민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ㅎㅎ
@Make a difference 아...그렇군요...
귀화
최귀화
@스타매니야당 하야
어제 잉글랜드 봤는데 답답 그자체..과장 보태서 한국이 포백 수비 하면 패스만 하다 끝나는그런 플레이를 하더군요
잉글랜드는 감독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 선수단을 가지고 이정도 경기력이라니..
갠적으론 이번 유로 워스트에 사우스게이트, 쿠만 뽑습니다. 두 팀 모두 선수 구성 상 3백이 좋아보이는데 왜 이렇게 억지로 4백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ㅎㅣ'쓰레빽으로'닥공해야죠두골먹힘 세골넣는다는 정신으로 가즈아
포든과 벨링엄의 라인브레이킹 능력이 결코 부족하다 생각하진 않지만 손케 듀오 스타일 구현에는 앤서니 고든이나 (대표팀은 낙마했지만) 래시포드가 더 어울려 보입니다. 다만 공격진의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공격 패턴을 구현하지 못한 감독의 책임이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우린 케인을 찾고, 잉글은 손을 찾고, 대단한 듀오긴함
첫댓글 축알못인데요, 근데 포든이든 벨링엄이든 전술상 그런 역할이 안주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손흥민만 가능한 역할이나 플레이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포든 밸링엄이 재능충이기는 한데 뒷공간 박살낼만한 스피드를 지닌 것도 아니고 일단 선호하는 포지션도 윙포나 스트라이커가 아니기에 손흥민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ㅎㅎ
@Make a difference 아...그렇군요...
귀화
최귀화
@스타매니야당 하야
어제 잉글랜드 봤는데 답답 그자체..
과장 보태서 한국이 포백 수비 하면 패스만 하다 끝나는
그런 플레이를 하더군요
잉글랜드는 감독이 문제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 선수단을 가지고 이정도 경기력이라니..
갠적으론 이번 유로 워스트에 사우스게이트, 쿠만 뽑습니다. 두 팀 모두 선수 구성 상 3백이 좋아보이는데 왜 이렇게 억지로 4백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ㅎㅣ'쓰레빽으로'닥공해야죠
두골먹힘 세골넣는다는 정신으로 가즈아
포든과 벨링엄의 라인브레이킹 능력이 결코 부족하다 생각하진 않지만 손케 듀오 스타일 구현에는 앤서니 고든이나 (대표팀은 낙마했지만) 래시포드가 더 어울려 보입니다. 다만 공격진의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공격 패턴을 구현하지 못한 감독의 책임이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우린 케인을 찾고, 잉글은 손을 찾고, 대단한 듀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