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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시내꾼들...
이형철 추천 0 조회 206 12.11.21 23: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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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2 00:40

    첫댓글 냉장고 창고네요.. 볼락만 그렇게 나오다니.. 대단한 포인트입니다.

  • 작성자 12.11.22 10:41

    이사람들 조행기도 안올리고 날마다 이러케 뽑아묵고 있어..ㅎ

  • 12.11.22 07:51

    낚시 다니다 보면, 제일 무서운분들이 슬리퍼 끌고 가까이서 자주 나오는 분들인데..
    현지의 물때와 시기 지형에 통달하고 임하니, 어느 달인이 찾아가도 못 당할꺼 같더군요..

  • 작성자 12.11.22 10:43

    암튼 종합조과를 봐도 대단하드라구요.
    날마다 여기저기 찍다보니 노하우가...ㅎ

  • 12.11.22 08:45

    김여사도 어제는 약간 헤메던데요 ㅋㅋ 슬럼프에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님이랑 같이 낚시하면 매일 정출 분위기 같습니다^^*

  • 작성자 12.11.22 10:48

    그러게 한자리만 거의 고수하다보니..
    그래도 곁눈질하면 잘도 뽑아내드라고..
    서방님이 오랫동안 안보이면 불안한가 보드라고..
    안보이면 둘레둘레 찾아서 헤메이거여~~ㅋ
    나도 슬럼프에 빠졌으면 좋겠네..당췌 기가 죽어서..ㅎ

  • 12.11.22 09:12

    역쉬 회장님께서 뽈달인이라 칭할만 하내요.선점지역별 테크닉을 두루 개별적용하니 선수 틀림없내요.
    회장님 화팅~ 기죽지마세요.^^

  • 작성자 12.11.22 10:49

    날마다 파묵은 사람들에게는 못 당하것데..ㅎ
    큰 넘 노리다가 망했네..ㅋ

  • 12.11.22 09:18

    뽈라구가 지천으로 깔렸다는 여수오동도에가서 손가락 부벼가며 녀석들의 초롱한 눈망울을 한번 봐야는데 ....
    동바다쪽이 조금 저조한가봅니다.

  • 작성자 12.11.22 10:52

    두문포를 깃점으로 위보다 아랬쪽으로..
    물때 높아지면 동도 좋아질거네..
    얼릉 이동 숙소 끌고 오소...ㅎ

  • 12.11.22 09:37

    회장님 뽈들이 사이즈는 더좋은데요... 전 마릿수보단 사이즈가큰게 좋습니다. 무글께
    많잔아요^^

  • 작성자 12.11.22 10:53

    첨엔 잔뽈 버리다가 막판에 추가했당~~
    마릿수로 체면 세우려고..ㅋ

  • 12.11.22 09:38

    시내꾼들사이에서 잼나셨겠습니다 ㅎㅎ
    돌산 갯바위보다 가깝구 손맛좋구~~시내권이 최고 입니다~~

  • 작성자 12.11.22 10:55

    여수 사람들은 돌산도 시내권이제..ㅎ
    시내권은 마당이고..ㅋ
    여수로 직장 옮겨라.. ㅎ

  • 12.11.22 09:49

    뽈 싸이즈가 참 좋아보입니다...^^ 여수시내에서도 큰놈들 많아보이네요...

  • 작성자 12.11.22 10:57

    아녀~~민망한 싸이즈여...
    그래도 동네에서는 갠찬한 사이즈 가끔 나와...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2 10:59

    머잖아 수온 내려가면 끝장이지 뭐~~~
    그걸 아는지 열씨미, 부지런히 땡기드라고..ㅋ

  • 12.11.22 11:10

    주식 올랐다고 소문나면 이미 늦은 때라고 하는데...
    저는 내만 뽈락은 아에 기대도 안합니다.
    돌산권도 좋은니 그저 한접시 회라도 나올 마릿수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조행기를 보면 갈 수 없는 남의 환갑찬치를 담너머로 구경만 해야하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12.11.22 12:37

    하하..그래서 내가 시내권보다 더 멀리가자나..ㅎ
    하지만 시내권도 가끔 존씨알이 나오고 지름값 덜들고
    나름 조쿠마..ㅎ
    오십팔세에 퇴직하고 여수로 터전을 옮겨...ㅎ

  • 12.11.22 12:42

    오늘이 볼락낚시 최적기인데.....혼자서 고흥까지 가는게 뻘쭘하고 ........아침내 갈등하다 결국 출조포기하고......
    내일부터는 수온이 하강해 힘들겠지요......

    여수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부러울뿐입니다......

    여수는 회장님이 날마다 출조해 볼락이 없을것같아........저는 고흥쪽을 개발할렵니다


  • 작성자 12.11.22 14:24

    에꿍~ 고흥권은 젤 빨리 수온이 하강하여 뽈이 깊은 바다로 이동하는데 땡기시지는...
    그래도 아직이니 땡기셔요.. 이른 봄부터 좋아지구요..한겨울만 자제하면 됩니다.
    고흥권 조행기 기대할게요..^^

  • 12.11.22 16:35

    그렇군요...오늘이 바람...수온...파고..물때.제일좋아 갈려다가 ......혼자갈려니 심심하고 재미없어 포기했는데


    내일부터는 바다상황이 좋지않고요........수온이 하강하니......틀렸네요

  • 12.11.22 21:22

    참 오랜만에 회장님 기죽은모습 보내요, 볼달들의 향연이 시리즈로 나오네요, 재밋어요.

  • 작성자 12.11.23 07:49

    오랜만이 아니고 계속 기죽고 있네...ㅎㅎ
    시내꾼 뽈달들 때문에....^^

  • 12.11.22 22:17

    냉장고를 알아도 여는방법을 모르면 털어가질 못합니다^^* 가까운곳에 쓸만한 냉장고를 보유하고 계시는 여수분들이 부럽사옵니다^^*

  • 작성자 12.11.23 07:51

    문제는 그거여~ 몇사람 흝고 지나가지만 재미가 없어 빠져나간다는....ㅎㅎ
    나도 전에 냉장고 지졌는데 젓뽈 뿐이라서 그냥 흝고 빠져나간 1인이었거들랑..ㅋㅋ
    그런 거 보면 시내꾼들의 노하우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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