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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12품 견문이익품 4
- 모두 합장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미타불_()_ 오늘은 지장경 111쪽 12품 8절 같이 읽겠습니다
<관세음보살이여 현재나 미래의 모든 세계에서 육도중생이 목숨을 마치려 할 때 지장보살의 명호를
들려주어 그 한 소리라도 귀에 들어가게 되면 그 중생은 길이 삼악도의 고초를 겪지 않으리니 하물며
임종 시에 부모나 가족들이 그 죽는 사람의 집, 재물, 보배, 의복 등을 팔아 지장보살상을 조성하거나
그린다면 어떠하겠는가 혹 병든 사람이 목숨을 마치기 전에 지장보살의 형상을 눈으로 보게 하고
명호를 귀로 듣게 하고 바른 길을 아는 가족들이 집과 보배 등을 팔아 그를 위해 지장보살상을
조성하거나 그린다면 그 사람이 업보로 중병을 앓더라도 이 공덕으로 병이 낫고 수명이 연장될
것이다 목숨이 다한 사람이 그동안의 죄업으로 악도에 떨어지게 되더라도 이 공덕으로 죽은 뒤에
모든 죄와 업장이 소멸되어 곧 인간이나 천상에 나서 빼어난 즐거움을 받을 것이다>
아미타불_()_ 대구의 한 법우님이 사과를 두 개 갖다 놓고서 실험을 했대요 하나는 나무아미타불 이렇게
써가지고 사과에다 붙여놓고 하나는 그냥 안 붙여놓고 이렇게 했는데 한 달 후에 보니까 사과 하나는 안 들어
붙여 놓은 거는 소위 완전히 폭삭 썩어갖고 손도 못 대게 됐는데 그 나무아미타불을 써놓은 사과는 그대로
있는 거예요 약간만 수분이 마르고 그렇게 그거를 실험한 거 사진 찍어가지고 그렇게 올린 거에요 근데 이제
정초에 연초에 코로나 백신 맞았다가 그 후유증으로 심장판막이 엷어지고
또 심장에 염증이 생겨가지고 고통을 굉장히 많이 받다가 지장경 알고 안심정사를 알고 지장경을
열심히 읽고 이제 상담실에 왔다가 보름간만 지장경 열심히 읽으라고 그랬더니 이제 28살 먹은 법우인데
또 정성을 좀 더 들여야 되겠다고 그냥 시간은 편리한 시간에 읽어 그랬더니 이왕이면 인시에 읽어서 제가
지장보살님께 조금 더 정성을 표하고 싶다 했는데 일주일간 읽고 안 아파가지고 병원에 다시 가보니까
심장 판막이 엷어졌던 게 다시 원상복귀가 됐고 염증이 싹 없어졌다고
- 다시 초음파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좋아졌다고 의사선생님이 기적이라고 이게 그렇게 되지 않는데 됐다고
해가지고 왔는데 그때 이제 사진을 찍어가지고 온 거에요 사과에 나무아미타불을 붙여서요 방금 읽어 드린
지장경 부분에도 보면 우리가 지장보살님 명호를 들려주면 그 한 소리라도 귀에 들어가게 되면 그 중생은
길이 삼악도의 고초를 겪지 않으리 라고 하신 것을 이거 이제 우리가 해봐야 되는데 해봐야 돼요! 여러분도
그러니까 이제 대만이나 중국은 존염염불법 이라고 그래서
누가 돌아가시게 되면 시신을 8시간 안에는 건드리지 않고 거기서 이제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는 거예요
지극하게 염불을 하고 그 뒤에 이제 이렇게 시신을 움직이거나 이렇게 하는 법이 아주 굉장히 많이 다 하는
거에요 다, 그렇다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그걸 한 법우님이 있더라고요 있는데 정말로 10시간 동안에 몸이
하나도 굳지 않고, 냉기가 돌아가시면 돌아가신 분들 보면 싸늘하다는 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런 싸늘한 감이
없다고 세 번 해봤는데 다 그렇더래요
근데 이제 창원에 우리 최법우가 반려견이 죽어서 10시간 만에 화장을 하는데 계속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해줬는데 얼굴만 굳고 뼈는 그대로 몸은 전혀 아주 차가워지지도 않고 굳지도 않더라는 거에요 그런데
과거에 경험으로 보면 2시간이면 전부 다 딱딱하게 굳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안 그러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남편분이 불교의 비호감이셨는데 그걸 보고서 호감으로 바뀌셨대요 그런 이야기들이 있어서
우리가 이제 여기도 바로 그런 부분들인데
관세음보살이여 현재나 미래의 모든 세계에서 육도중생이 목숨을 마치려 할 때 여기 보니까 범위가 인간만이
아니라 육도중생이 이렇게 해서 반려견도 똑같이 범위에 들어가서 화장하기 전까지 전혀 굳지 않고 그대로
있더라는 거에요 그 얘기를 듣고서 참 부처님 법은 불가사이하다 라고 하는 게 이렇게 이제 하나씩 하나씩
우리 한국 불자들도 이제 체험해 가는 좋은 상황인 것 같아요 목숨, 육도중생이 목숨을 마치려 할 때
지장보살의 명호를 들려주어 그 한 소리라도 귀에 들어가게 하면,
- 그 중생은 길이 삼악도의 고초를 겪지 않으리니 그렇지요 지난해에 반려견 또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이게
실험실 동물 또 우리가 어려서 모르고 살생했던 그 업에 대해서 21일 기도를 하고 많은 분들이 축생들이
천도되는 이 삼악도의 고초를 겪지 않고 떠나는 모습들을 많은 법우들이 봤어요 그래서 이제 이 일정도
잡아가지고 해드리려고 그래요 근데 부모가 돌아가시거나 해도 그렇게 슬프지 않은데 반려동물은 그렇게
슬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그런 집착이 생길 것 같아서 미리 안 키우는데,
그런데 그렇게 막 마음이 아프대요 지난해 이제 어떤 육도중생 삼악도 벗어나는 기도를 시켰는데 전주에
어느 법우님이 반려견 잃고 나서 그야말로 잠도 못 자고 음식도 못 먹고 그리고 완전히 그냥 완전 죽어가다가
그 소식 듣고서 요즘 말로 제일빠로 그냥 딱 하고 나서 밥도 먹고 잠도 자게 됐다고 그래서 여기 보니까
육도중생들, 육도중생이 현재나 미래의 모든 세계에서 육도중생이 목숨을 마치게 할 때 지장보살의 명호를
들려주어 그 한 소리라도 귀에 들어가게 하면 그 중생은 길이 삼악도의 고초를 겪지 않으리니,
정말 중요한 거에요! 우리가 불교의 위대한 부분들은 바로 이렇게 인간뿐만 아니라 육도중생들을 삼악도로
부터 다 건져줄 수 있는 이 위신력이 있어서에요 우리가 불가사이하다! 하고 천수경에서도 무상심심미묘법,
개경계라고 하는 데에서 무상심심미묘법! 부처님 법은 한정될 수가 없다 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하물며 임종 시에 부모나 가족들이 죽는 사람의 재물 도배 의보 등을 팔아 지장보살상을 조성하거나
그린다면 어떠하겠는가 꼭 병든 사람이 목숨을 마치기 전에,
지장보살상을 눈으로 보게 하고 명호를 귀로 듣게 하고 바른 길을 아는 가족들이 집과 보배를 팔아 그를 위해
지장보살상을 조성하거나 그린다면 그 사람이 업보로 중병을 앓더라도 이 공덕으로 병이 낫고 수명이 연장될
것이다 시아버님과 친정 아버님이 돌아가셔가지고 제일 큰 공덕 되는 게 뭘까요 그래서 여기 나오는 대로
지장보살상을 조성하거나 그리는게 가장 큰 공덕이다 라고 했어요 그러면 두 번째 공덕은 어떤 걸까요
그래서 그때는 이 법보시, 법공양을 하는 거다 라고 했어요
- 이렇게 이제 그 세 번째는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공양미 라든가 이런거 굉장히 중요한 거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이제 불상 조성하는 공덕이 제일 커요 이제 우리가 법공양 하는 부분에서 우리 법우님
들께 부탁드릴 게 하나 있는데 우리가 보는 지장경은 번역한 거를 쓰는데 왜 그러냐면 이 영문하고 한문하고
기존에 나와 있던 경전들을 대조해가지고 번역을 해서 간결하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접근하기 좋게 현대적
감각으로 번역을 다시 한 거에요
그래서 번역을 지장경을 해가지고 번역하기 전에는 너무 길게 해가지고 서너 시간씩 읽으려면 인내의 한계를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번역을 조금 간결하면서 그다음에 제대로 된 번역 이런 걸 하느라고 하니까
그냥 법공양 하고 싶으면 또 종무실에 얘기하면 다 해드려요 그래가지고 혹시 다른데 쓰지지 않을까 하실 수
있는데 저는 다음 생에 구렁이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절대 다른데 쓰거나 하지 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서 번역을 새로 하지 않으신 경전으로 보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가 그 경전을 쓰지를 못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합동으로 독경하는 지장경인 경전이라서 그래요
그래서 간결하면서 현대 언어로 아주 잘 만드는 지장경이라서 또 세상에는 별 희안한 사람도 다 있더라고요
지장경이 너무 얇게 번역해가지고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두꺼운 거 사는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뭐 그야
취향이면 어쩌겠어요 근데 일단은 기도용으로 같이 할 수 있고 간결하면서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지 않게
지나치게 번역을 번쇄하게 해놔가지고 지장경 기존에 있는 거 읽으려면 서너 시간씩 걸리는 게 수두룩해요
그러면 기도하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그 번역이 굉장히 매끄럽게 잘 되느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심정사에서는 안심정사 판을 갖고 그걸 같이 독경을 하니까 꼭 법공양을 어디 해달라고 하면
그것도 다 보내드려요 지난 시간에는 우리가 번뇌가 세 종류가 있다고 그랬어요! 첫 번째가 거친 번뇌,
이거는 우리가 탐내고, 탐욕과 분노, 증오 그다음에 어리석음 이거를 거친 번뇌라고 그랬어요 그중에서도
어리석은 건 본인이 어리석은지 아는지 모르니까,
- 탐욕하고 분노 요거는 전부 다 본인이 체크할 수 있는 거친 번뇌에요 이 거친 번뇌는 뭘로 이렇게
잘 줄일 수가 있냐면 계율 이에요! 우리가 계율을 지키게 되면 거친 번뇌가 줄어든단 말이에요 어느
법우님이 지장경을 읽다 보니까 화내는 마음이 그렇게 많이 사라진 거를 본인이 본인을 볼 때도
너무 확연하게 드러나서 좋다고 그랬어요 그냥 분노는 없애는 길에 그 화내는 거는 좋은 게 아니니까
지속적으로 없애라 그래서 이제 분노의 그게 큰 덩어리가 줄어드니까 이제 작게 부서지니까
미세한 번뇌로 바뀐단 말이에요 미세한 번뇌는 우리가 삼매의 힘! 삼매의 힘을 독경을 계속 하건
또 우리가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하든 간에 그런 삼매의 힘을 통해가지고 미세한 번뇌를 점점 더 미세하게
만들고 그래서 이제 마침내는 반야지혜를 통해 가지고 그 번뇌를 없애는 거에요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불자는 반드시 계,정,혜! 삼학의 향기가 나야 되요! 계,정,혜 삼학에서 정과 혜는 잘 안 날 수도
있어요 근데 계율의 향기는 반드시 나야 돼요!
저 불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어떤 어떤 부분은 안 해! 계율에 어긋나는 거 안해! 요렇게 딱 하게 되면
세상이 그 사람을 믿어주는 거예요 살면서 제일 중요한 신뢰, 진실 종자가 커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계,정,혜 삼학을 통해서 계향이 나오기 시작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스님들께도 부탁을 하는 거에요 불사 잘하고, 교화 잘하고, 또 수행 잘하고 싶으면 계,정,혜 삼학을 우리가
철저하게 수행을 하면 됩니다, 근데 먼저 계율을 지키기 시작 하면 된다
신도들에게 엄청난 거 보여주지 않아도 신도들이 믿어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죠 그건 하루아침에 되지
않아요 우리 스님은 어떤 거 어떤 거 안 해, 그러면 믿고 공양도 올리고 시주도 할 수 있고 되는거에요
티벳 불교 서적에서 보니까, 일단 다른 사람들이 티베트 스님들은 고기 먹어 그러는데 고기 안 드시더라고요
원칙적으로 그걸 안 드시는데 티베트에서는 먹을 게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야크가 늙어서 죽으면 그거를 또
포로 떠놨다가 육포로 떠놨다가 먹을 게 없으니까 그걸 먹는 경우인데,
- 채식이라든가 이런 게 있을 때는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고 아니라고 그렇게 또 돼 있어요 이거는 이제
수행자들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재가불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어제 어느 분이 왔는데 왜 운명 이야기를 자꾸
하냐 그러시는데 운명을 알아야 운명을 고칠 수가 있잖아요 좋은 쪽으로 갈 수가 있잖아요 운명을 알아야,
운명 모르면 좋은 쪽으로 업그레이드 못해요 본인이 어떻게 타고났나 알아야 되잖아요 조금 불교적 전문
용어를 쓴다면 번뇌 업보라고 그랬잖아요
인생이라고 하는 게 번뇌장 조금전에 말한 탐욕, 분노, 어리석음 또 교만함, 의심 그리고 악견 이런게
많은 사람은 번뇌가 많은 거예요 그게 번뇌니까요! 이런 사람은 행복하기도 힘들고 성공하기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그거를 자꾸 여러분들이 알고 줄여나가야 되는 건데 알아야 되는데 몰라요 특히 이제 부부 간에
저한테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제가 좀 장난기가 발동 해갖고 놀려 보거든요 제가 그렇구만 그러면
아닌데요 하는 경우가 있어요 자기 천사표 라고요
그런데 제가 상대 배우자에게 물어봐 천사표가 인가 아닌가 라고요 그러면 상대편 배우자는 고소해가지고
얼굴이 입이 그냥 이게 걸려 그러는데 본인은 천사표 라고 박박 우기는 거에요 아니 천사가 어디 씨가 말라도
그렇지 아니라고 해도 우기죠 그래서 이제 이런 이런 이런 부분 성격 있잖아요 그러면 다 있습니다 인정
하거든요 그죠 그거 있으면 행복해지지 않아 힘들어져 라고 말을 해드려요 번뇌가 있으면 행복해지지 않는단
말이에요 화 잘 내는 사람이 어떻게 행복해지겠어요 어떻게 인생이 즐거워지겠어요 안 돼요
탐욕이 많아 갖고 모으려고만 하는데 쓰지도 못하고 갈 거 뭐 하러 전부 다 그렇게 모아갖고 난리를
치는 거에요 그렇지요 불행한 거예요 그렇게 그게 번뇌라는 거에요 번뇌라는 거 그래서 우리가 이 번뇌를
정확하게 알아서 알면 일단 여러분들이 행복의 길로 들어설 수가 있어요 그게 번뇌에요 그다음에 업,
업은 행동에서 오는 그 장애가 업의 장애란 말이에요 번뇌장, 업장 이렇게 한다고 그랬잖아요 습관이라든가
그 행동에서 이 행동도 결국 이제 행동은 두 가지로 나오죠 몸과 입으로 나오지요
- 그러니까 말만 하면 상대방 기분 아주 기분 엄청 시리 나쁘게 말 잘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죠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러니까 성격이 성격, 성격이 행동으로 나오는 걸 우리가 습관이라고 그래요 말로 하는 거 또 몸으로
하는 거 꼭 어떤 사람 옆에 사람 때려가면서 그냥 싫다는데 때려가면서 또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하잖아요
습관, 자기도 몰라요 왜 그런지 그런데 자기가 인기 없다고 생각만 한단 말이에요 근데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그 방법들이 중생에게는 없어요 원칙적으로 그래서 일러 줘야 돼요
그래서 번뇌, 업 그다음에 보, 보장이라고 하죠 보는 환경이라고 했잖아요 내가 어떤 부모님한테 가서
태어난다 내가 어떤 형제들을 만난다 어떤 처자를 만난다 이게 전부 다 환경으로 정해져 나온단 말이에요
정해져 나오는 거에요 이거를 우리가 더 근본적으로 좋은 쪽으로 바꾸는 게 계,정,혜 라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만 조금씩만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행복해져요 성공적으로 바뀌어요 그러면서도
이제 늘 공부를 해야 돼요
<지혜로운 이가 보시를 하는 것은 가여워하기 때문에 모든 이들이 행복하기를 모든 이들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보시는 가여워서 그리고 자비심을 갖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그리고 이게 자비라고 그랬단 말이에요
<또 그 불행에 빠져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을 얻게 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보시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고자 하기 때문이고 모든 성인의 본행도를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번뇌를 파괴하고자 하기 때문에 또 열반에 들어서 번뇌를 끊기 위함입니다>
사실은 이렇게 중요한 거에요 그렇지요 왜 이렇게 법우님들이 왜 안심정사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모금을
안하냐 그러시는데 했어요 그래서 이제 했으니까 일단 먼저 갔다 지불하고 또 모이면 또 필요한 부분들 더 할
거예요
- 바로 지혜로운 이가 보시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그렇게 나와 있네요
<선남자여 보살은 보시로써 네 가지 악을 제거합니다>
이제 대승불교하고 소승불교하고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목표하는 부분들이 조금 달라요
그리고 북방불교는 대승불교이고 남방불교는 소승불교이고 그런게 아니에요 중요한 거에요 대승불교는
보살승이라고 해요 보살승, 목표가 뭐냐면 보살이 되는 거에요 보살되는 거라고 하니까 그 어느 분이 와서
저 보살 아닌데요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보살이 뭔데요 그랬더니 무당 아니에요 그러는 거에요 무당이
왜 보살이에요 그렇지요 보살은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보리심!
보리심을 내서 그걸 실천 수행하는 사람을 보살이라고 한단 말이에요 대승불교의 가장 궁극적 목표가 보살이
되고 중생을 돕고 부처님이 되는 것이에요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처럼요 소승불교는
아라한이 되시는 거에요 지혜를 연마를 해서 그래서 위빠사나와 사마타를 앉으셔갖고 지혜를 계속 연마를
해가지고 일단은 그 아라한이 되시고 열반이 세계로 들어가는 거란 말이에요 대승불교는 아니에요 중생들
하고 삼계화택에 들어와서 지지고 볶아가면서 전부 그 보리심을 내서 보살의 세계로 들어가도록
끊임없이 윤회를 따라 댕겨가면서 그 안내하는 거에요 보살은 보시로서 네 가지 악을 제거합니다 보시를
왜 해야 되냐? 보시라고 하는 것은 또 재물보시, 법보시 또 무외시, 대표적인 세가지 에다가 거기다가
이제 노동시가 들어가고 수희시가 들어가서 다섯가지에요 조금 일반적으로는 세 가지를 얘기하는데
안심정사에서는 다섯 가지를 얘기를 해요 재물로 남을 도와주는 거, 재보시, 법보시! 부처님 법을 더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경전도 더 안내해 주고 하는 법보시,
- 그다음에 불보살님들처럼 당신 이름을 부르면 삼악도를 면하고 해탈도를 얻게 하는 걸 무외시라고 하는
거에요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그러한 무외시가 있고 거기에다가 이제 나는 가진 것도 배운 것도
또 다른 특별한 힘도 없어! 그럴 때는 몸으로 떼우는 노동시, 노동으로 공양, 공덕을 짓는 것 나는 그것까지도
안 돼 그러면 수희 공덕, 수희시! 남이 짓는 공덕을 따라서 기뻐하는 공덕,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근데
보시라고 하는 건 굉장히 중요한 건데, 보살이 네 가지를 제거할 수가 있다!
<첫 번째는 파계를 안 한게 됩니다>
보시를 하게 되면 자꾸 파계하는 부분들이 줄어드는 거에요 보시를 하게 되면 파계하는 기회가 줄어든단
말이에요
<두 번째는 의심이 줄어들게 됩니다>
두번째는 의망이니까 의심 그러니까 이거 조심해야 돼요 의심의 그물이 의망인데 의심을 하지 않도록
그래서 종종 안심정사에 종무실에 전화해가지고 공양미나 공양 올린거 인증샷 찍어달라고 보내달라고 하는
신도님들이 계세요 지금은 거의 없어요 지금 없어요 안심정사는 어차피 125톤 나가고 부족하면 내가 몇 톤씩
더 내는데 거기서 쌀을 뭐 10kg짜리 왜 빼먹어요 안 빼먹어요 그래서 인증샷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는 제가 답글을 달아줘요
- 가까운 절에 가서 사다가 직접 올리시라고 의심을 하지 않도록 신뢰를 받는 거니까 그게 더 중요하겠죠
보살은 보시로서 네 가지 악을 제거합니다 첫째는 파계를 안 하게 돼요 보시를 하게 되면 파계하는 숫자가
줄어들어요 두 번째 의망이니까 의심의 그물 의심이 줄어들게 되는 거에요
<세 번째는 잘못된 생각이 자꾸 둘어들게 되고>
세번째는 사견! 잘못된 생각이 자꾸 줄어들게 되고
<넷째는 인색한 마음이 줄어들게 됩니다>
넷째는 인색한 마음, 인색함이 인색한 마음이 줄어든다 이렇게 해가지고 여러분들이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실천해보면 어느새 여러분들이 풍요로운 세계를 살고 있는 거에요 제주도에 어느 법우님이
저는 평생 살면서 단 한 번도 만원도 남을 위해서 어디다 내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해봐라 했더니
처음으로 만원을 해본 거에요 근데 만원 하면 못 살 줄 알았는데 한달 사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거에요
그래서 5만원까지 늘렸더 라고요 5만원까지 늘렸는데 안 죽더래요 생활에 아무 문제 없고
그러니까 희한하게 풍유로운 마음이 자꾸 늘어가는 거에요 5만원 따지고 보면은 뭣도 살 수 있고 요긴
한 건데 그게 훨씬 더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또 복을 짓는 거니까 더 잘 되고 당연한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장보살, 지장경을 꾸준히 읽고 여기 나온 대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이제 시스템을 만들려고
해요 시스템을 만들어서 할 거고 그래서 이제 바른 길을 아는 가족들이 집과 보배 등을 팔아 그를 위해
지장보살상을 조성하거나 그린다면 그 사람이 업보로 중병을 앓더라도,
- 이 공덕으로 병이 낫고 수명이 연장될 것입니다 목숨이 다한 사람이 그동안의 죄업으로 악도에 떨어지게
되더라도 이 공덕으로 죽은 뒤에 모든 죄와 업장이 소멸되어 곧 인간이나 천상에 나서 빼어난 즐거움을 받을
것입니다 이게 된단 말이에요 그렇게 이제 자꾸 기도를 하고 고민을 하고 염불을 하게 되면 새로운 세상들이
자꾸 자꾸 열려요 근데 우리가 부처님 말씀대로 해보는 부분들이 필요해요! 지난 시간에 우리가 지식을 쌓는
방법이 보통 세 가지 내지 네 가지라고 그랬어요
그중에서 두 가지 얘기를 했는데 하나는 현양, 우리가 현장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 또 현실에서 습득하는
방법이 있고 그게 아닌 경우에는 성언량이라고 그래서 부처님 말씀 또 고승 대덕의 논장들을 통해가지고
지혜를 그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를 연마하는 방법이 있다고 그랬어요 그런 방법이 있고 이게 이제 그 사이에
현양과 성언량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비유로 아는 방법이 있고 비교로 아는 방법이 있다고 그랬어요 그 담
너머에 소뿔이 지나가요 뭐가 지나가고 있겠어요? 당나귀가 지나가겠어요 염소가 지나가겠어요
소뿔이니까 소가 지나가겠지요 소는 안 보이지만 뿔이 보이는 거 보니까 소가 지나가고 있네 먼 산에서
연기가 나요 불났다는 거잖아요 연기를 보니까 불났다는 거에요 그래서 추측해서 아는 거란 말이에요
비교해서 하는 방법과 비유해서 아는 방법들이 있단 말이에요 논리라고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불자면서 아주 당당하게 운명이 어디 있어? 인과가 어디 있어? 해가면서 아주 막 무식하면
씩씩하다고 더 큰 소리 치죠 더 큰 소리 치는 거에요 안 맞는 건데 답답한 부분들이지요
근데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하나씩 하나씩 대조해가지고 공부를 하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 금방 인간뿐만
아니라 육도중생까지도 지장경에 전부 다 구제하려고 삼악도에 나가지 않게 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그 전생의 업에 의해가지고 많은 부분들이 타고나요 제가 저에게 상담하러 온 법우님들
한테 그런 이야기를 해요 타고나지 않은 병은 걸리지 않는다 근데 그중에서도 특히 불치병 난치병은
더 그렇다고 해요 요즘 불치병 난치병이 뭐에요 대표적인 암이잖아요 그죠
- 암이라든가 이런 병들은 타고나지 않은 것은 안 걸린다 그러니까 미리 그것도 꼭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그러면 나는 뭘 타고 났을까 궁금할 수도 있지요 근데 불치병 난치병은 반드시 타고 나야 걸리는 거예요
반드시 걸릴 수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안 걸리게 미리미리 예방하는 게 뭐에요? 업장소멸, 복력증장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진통제 먹어도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제 만난 어느 법우는 여기 여기 많이 아파야 되는데 그랬더니 두 분이 두 부부가 제가 일요일마다
산행도 하고 운동을 많이 하고 관리를 하더라고요 관리라고 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거에요 관리라는 거가요
관리는 체력 관리만 하는 게 아니라 복력 관리도 해야 되고 지혜 관리도 하고 다 모든 게 관리하는 거에요
중요한 거에요 우리 인생 자체를 전부 다 관리하는 거에요 그 관리하는 방법이 뭐냐면? 우리가 이제 4 단계로
이야기를 하는데 첫 번째가 여러분들이 귀의심이에요 삼보에 귀의하는 거에요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승가!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고 귀의해가지고,
첫 번째 공부하는 게 뭐냐면 바로 인과법이에요! 인과법, 인과, 불자는 인과를 모르면 불자라고 할 수가
없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탐,진,치 할 때 어리석을 치자가 있거든요 이 한자에서 치자가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병들 여자에다가 알치 자를 쓰는 것도 어리석을 치자고요 의심하는 의자 쓰는 것도 어리석은 치자
에요 근데 불교에서 탐,진,치 할 때 치심은 알 치자가 병든 게 아니라 의심할 의자가 병드는 거에요 그걸
우리가 탐,진,치 할 때 어리석음인데 의심하는 거, 뭘 의심하냐면 인과를 의심하는 게,
그게 어리석음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티베트에서는 제일 큰 상대방에 대한 욕이 인과를 모르는 사람이네
이게 어리석은 사람이네 그 뜻인데 그게 인과를 모르는 사람이네 에요 그게 제일 큰 욕 중에 하나래요 근데
그게 불교가 그 정도로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탐,진,치에서 의심인데 요 의심을 최대한 노력하지
않으면 풀어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인과를 철저하게 믿기 시작을 하게 되면 그게 자꾸 자기한테 와닿게 돼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순간순간 반디불처럼 깜빡깜빡하면서 여러분들 전생이 보여요
-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선 여러분들이 너무 힘들거나 괴로운 부분에 골똘하게 되면 그 부분이 과거에 전생이
왜 그랬다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이런 업을 전생에 지어서 그렇구나 그럼 이번생에 내가
어떻게 살아야 돼겠다 인과를 귀의심으로부터 인과법을 우리가 자꾸 믿어 들어가는 거에요 그러고 나게 되면
우리가 아 우리가 이 인생은 100년을 살아도 잠깐이면서 괴로움 뿐이네 이런 마음을 들게 되는 거에요 물론
난 다음 생에 태어나도 인간으로 태어날래 신난다 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금생 고단했어 다시 태어나서 처음부터 하라 그러면 못 할 것 같애 하는 출리심! 이때는
여기서 벗어나고 파 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걸 출리심이라고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대승불교는 어떻게
알았어요 대승발심이라고 하는 게, 나만 아니라 나의 가까이 있는 사람들부터 차곡차곡 모든 사람들이
다 이 괴로움에서부터 윤회로부터 벗어났으면 좋겠어! 이런 마음을 우리가 갖게 되면 이제 이게 이제
우리가 보리심이 돼가지고 보살이 되는 거예요 보살이,
보살이 되는데 첫 번째 그 보살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보시란 말이에요! 보시, 남한테 나누는
거에요 나눠 보면 알아요 나눠봐야 알게 돼요 알게 되면 그걸 실천해보게 되면 힘이 들어붙어요 그렇게
더 큰 것도 감당할 수 있는 계속 힘들이 붙어서 더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영향력! 선한 영향력을 또 해줄
수가 있어요 그거 이외에는 같이 간 게 없으니까 진짜로 가져갈 게 없어요 여러분들 죽으면 옷도 싹
뺏겨놓고 다 다른 거 입히잖아요 그죠 어떤 옷 입혀요 주머니 없는 옷 입힌단 말이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제 앞으로는 점점 더 많은 분들이 화장을 할 거에요 화장을 한 줌 재로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서 부처님이 뭘 가르치셨냐 이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는 부분들이 정말 중요해요! 그래서 먼저
믿어지기 어려우니까 지장경을 처음에는 지장경 많이 읽는 횟수가 중요해요 횟수가 그런데 횟수를 많이 읽다
보니까 이제 조금씩 조금씩 지혜가 생겨가지고 이렇게 그냥 앞뒤 뭔가 모르고 읽을 게 아니라 내용이 뭘까?
천독씩 읽게 되면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렇게 이제 여기 와 닿기 시작해요
- 그러면서 여러분들 생활이 현실적으로 좋아지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해결되고 또 행복해지고
성공적인 삶이 자꾸 다가오니까 그거보다 좋은 게 없잖아요 그렇게 되는 거에요 늘 이야기하지만 지장경은
영가 천도를 위해서 읽는 경전이 아니에요! 아미타경도 마찬가지예요! 아미타경은 정토삼부경은 극락세계에
가자는 얘기인데 정토삼부경 읽은 역대 조사들이 다 장수하셨더라고요 중국에서 다 장수하셨더라고요
뭔 얘기냐 하면 극락이 그렇게 좋으면 빨리 가셨어야 되는데 안 가신 거에요
물론 그분들은 보살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중생들 구제하려고 오래 사신 거지만 그래도 근본적으로
현실을 행복하게 성공적으로 중생들이 살아야 나중에 몸을 바꿔 갈 때도 우리가 윤회할 때도 좋은 여건에서
좋은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복을 짓고 지혜를 연마 하라고 이렇게 가르치기 때문에 오래오래 사신 거에요
극락세계, 지장경과 아미타경 독송 하시면 빨리 가야지 왜 안 가시겠어요 그죠 불교는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현실 극락! 현실 인생 극락! 인간 정토를 가르치는 것이지 단순하게 영가를 위한 경전이 어디가 있어요 그죠
그게 아니에요 현실에서 지장경도 여기 육도중생까지 다 전부 다 그 중생들이 행복하기를 또 불행에서
부터 절대로 빠져들지 않기를 해가면서 한 경전인데 왜 영가를, 영가 천도는 덤으로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안심정사 10대 소원에는 영가 천도의 조항을 적지 말라고 내가 신신 당부하는 게 지장경 읽으면 본인의
기도 힘에 의해 갖고 천도되는 영가는 저절로 덤으로 된다 그러니까 소원은 목표에 쓰지 마라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바새계경도 여러분들이 꼭 읽어야 되는 게!
우바새계경은 재가불자들이 살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하는 부분들이 나와 있는 굉장히 어려운 경전이에요
쉬운 경전은 아니에요 그래서 이거를 이 경전을 조금 해석을 해가면서 그냥 우바새계경 겉핥기 라고 했지만
겉핥기도 안 되는데 그냥 그래도 여러분들이 읽으면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해설문을 냈던 거에요 그래서
그 정도로 해설을 할 수 있는 경전은 아닌데 그래도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하나하나 나와 있으
니까 불자의 신앙에 대해서는 재가불자의 신앙에 제일 행동하는 지침서로서는 우바새계경이 제일 좋고!
- 또 여러분들이 정해진 업, 보통은 지장경 독경하게 되면 무조건 소멸이 돼요 일단은 지장경 읽으면 된대
안 된대 하기 전에 꼭 한 천번 정도 안심정사 지장경이 편하다 그랬지요 쉽게 읽기도 좋고 하니까
안심정사 지장경 보내달라고 와서 오시는 분들은 무료로 다 드려요 그 논어의 공자님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술잔이 술잔 답지 않으면 술잔일까 아닐까 그런 얘기가 있거든요 불자라면 불자다워야 되는 거에요!
논어에 고불교 고재고재, 그런 얘기했는데 술잔이 술잔 답지 않으면 술잔일까 아닐까 그런 뜻이에요
불자가 불자답지 않으면 불자일까 불자아닐까? 똑같은 부분이에요 그래서 안타까운 부분들인데 이제 우리가
불자의 향기가 나는, 고마운 거는 어제도 집안이 전부 다 이웃종교인이고 본인 하나가 참으로 유튜브 보고서
불심을 냈대요 그러고 온 거에요 근데 더 웃기는 거는 어린 아기들 아기가 있는데 그 텔레비전 한번 보고
절에 가자고 그래갖고 집안이 다 이웃종교인인데 아주 애가 애기가 절에 가니까 너무 좋다고 또 가자고 그냥
그렇게 할머니 아빠 전부 다 긴장 바짝 했던 거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불교 안 없어져요
왜 그러냐면 법계에서 전부 다 좋은 것인 것을 알기 때문에 해가지고 그래서 그렇게 집안에 하나씩 이제
민들레씨 처럼 퍼져나가는 경우가 있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래서 불교는 정말 잘 될 수밖에 없고
우주의 진리를 그러니까 육도중생이 삼악도를 벗어나게 하는 가르침! 불교 밖에 없는데 그 종교가 왜 망해요?
왜 없어져요? 우리가 잘만하면 돼요 그래서 불자들 지장경에 대해서 의심이 나는 분들은 일단은 안심정사로
전화해서 받아가지고 천번 읽고 그때 문제가 되면 저에게 따지러 오시면 돼요
그래서 지장경은 인간이 인간뿐만 아니라 천상계에 모든 분들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최고 좋은 최신 버전이고
제일 강력한 버전이에요 꼭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금생 행복하고 성취가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 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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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우바새경을 하루 한품씩 읽고 있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법우님 감사합니다
우바새계경은 재가불자에게
매우 필요한 경전 중에 하나 이지요^^
항상 우바새계경을 수지, 독송, 하고 실천을 통해서
즐겁고 편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오늘도 대사님 법문 복습 잘했습니다.
성덕거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정말잘돼 할수있어
아미타불
법우님 고맙습니다 ㅎㅎ
늘 꾸준히 오로지 기도와 수행과 선업을
행하시어 정말잘돼 할수있어!
건강장수 재물풍요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성덕거사님의 소중한 법 공양에 감사드립니다,
정성으로 올리시는 법안스님의 법문을 다시 보고
불자 어느 한 분이랴도 불법을 가까이 하여
안락하고 행복한 불자가족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오늘의 공덕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분이라도 부처님 가르침을 잘 가르쳐 주시는
큰스님 법문 듣고 한 걸음이라도 불법으로
가신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