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밖에 자랑할 것이 없는 우리들이세상에 찌들리고 휘둘리면서 기도를 망각하고 주님을 멀리하고자신을 높이려하고높아진 것이 자신의 능력이라 착각하며 살다가곧 나락으로 떨어져서세상에 찌들리고 휘둘리고기도를 망각하고 주님을 다시 멀리하고...정신을 차리고서야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를 하게 되나 봅니다올 한해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네요남은 절반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지내시지요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