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안산시호남향우회 전 회장 5 18국립묘지 참배...광주 민주 항쟁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고 희생자 추모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고문 위촉
누구보다 5.18민주화운동 깊이 이해
5.18 역사적 가치 미래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공로자회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데, 안산시호남향우회 김재열 전 회장을 위촉합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회장 윤남식)는 11월 19일 심정보 상임부회장, 이흥철 사무총장, 최유대 조직국장, 박상혁 총무국장, 박소영 복지국장, 주일권 기획국장, 조성태 함평지회장, 김춘남 중부연합 지회장 등 공로자회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고문으로 추대된 안산시호남향우회 김재열 전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희생과 헌신으로 이룬 소중한 역사이면서 김재열 전 회장은 그 정신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천해온 분이다” 라고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윤남식 회장이 추겨 세우면서다.
그러면서 오늘 고문 위촉은 공로자회의 큰 힘이 될 것으로 봤다. 앞으로도 공로자회는 진실과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는 윤 회장의 포부다.
고문으로 위촉된 김재열 전 회장은 소감을 통해 “민주 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라며 “자신보다 나라를 위한 희생, 그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 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문으로서 공로자회의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 는 의지를 피력했다. “5.18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의 강한 의지와 헌신적 마음가짐을 전했다.
김 전 회장은 위촉식을 마친 후 윤남식 회장 및 공로자회 임원진과 함께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을 참배했다. 이들은 국립묘지 내 추모공간에서 고개 숙여 묵념하고, 분향을 진행하며 1980년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한편,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5.18민주화운동의 위대한 민주정신과 숭고한 대동정신을 기념라고 계승.선양하며, 조국통일의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사업, 5.18민주화운동 공로자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도모, 5.18민주화운동 공로자의 그 유족의 복지증진 및 권익신장을 위한 수익사업, 타 국가유공자 등 보훈단체와의 연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외쳤던, 무고한 죽음을 맞이했던 광주 민주 항쟁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모한 안산시호남향우회 김재열 전 회장이 00일 광주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해 광주의 오월 정신을 기리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했다.
김 전 회장은 앞으로도 광주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연대해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 등 균형발전을 달성하고자하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추진하고자하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5.18 정신을 바탕으로 좌우가 공존하는 선진대국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갖고 5.18민주묘지를 찾았다.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거룩한 희생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의 희생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김재열 전 회장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산화(散華)하신 님의 거룩한 희생을 추모하며, 5.18 희생자들을 가슴에 아로새겼다.
5.18광주서 오월정신 기린 김 전 회장,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불러 됐다.
김 전 회장은 “5.18민주묘지 참배하면서 국민주권대한민국 원동력이 됐다” 며 5.18민주묘지 헌화의 분향을 마친 뒤 희생자 묘역에서 오월 영령들을 추모하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전신을 기렸다.
그러면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를 찾아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전 회장은 “광주 5.18민주화운동은 87년 민주화와 95년 지방자치의 씨앗을 뿌린 역사적 전환점이자 개인적으로는 공적 가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하게 된 변곡점” 이라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다친 상처에 새 살이 돋듯이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가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고, 위로를 아끼지 않겠다” 고 했다.
그는 “80년 5월 광주의 용기와 헌신은 지난겨울 밤을 환하게 밝힌 오색의 응원봉이 돼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었다” 면서 “80년 광주 정신을 이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주권정부를 실현해 지방정부가 국정운영의 대등한 파트너로서 진정한 지방자치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한 국민으로 나서겠다” 고 다짐했다.
5.18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재열 전 회장,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고문으로 위촉을 받고, 깊은 고요 속의 결의, 김재열 전 회장의 5.18 영령 앞에서 묵직한 존재감, 그는 책임감과 사명감에 깊은 울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다.
책임감과 사명감, 남을 위한 삶이 곧 나를 위한 삶이라면서..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