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리학회에서 불가능하다고 통보받았지않습니까??

[ref마스터]

난 그렇게 아는데.. 열정은 좋지만 도배는 자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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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보내던지하세요

당신 ppt는 당신주장에 대한 결과물일뿐
초기진공이나 어떻게 에너지를 얻는다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말이 맞는다면 밀폐된 공간에 격벽한쪽을 상압의 공기를 다른 한쪽을 진공으로 만들고 격벽을 순식간에 터뜨리면 공기온도가 낮아져야됩니다

하지만 실험을 해보면 알겠지만 공기온도는 올라가요 왜냐하면 초음속으로 유동을 하지만
shock가 일어나서 엔트로피의 증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오.

이에대한 결과는 리만 불변량이라는 것으로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

공기역학을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공기조화가 아니라 공기역학입니다



2. 대체 저진공중의 공기를 압축하여 진공을 유지한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온거요?

냉동일 하던 분들은 다 알겠지만 진공펌프는 입자를 덜어낸다는 발상이에요. 당신말대로

진공을 터빈으로 뺀다면 입자를 쳐내는 터보펌프의 형상을 지니게 되는데

그렇게되면 얻은 에너지를 전부 공기 운동에너지로 돌리게 됩니다.



3. 그리고 당신의 피스톤 모사였나 그거 대체 터보형상을 실린더형상으로 모사하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접촉시간이 빠져있고 그리고 왕복동실린더는 움직이는게 미소거리가 아니라 일정의 거리요.


4. 공기역학상에 초음속에서 아음속으로 가면 당연히 shock일어납니다 그건 초음속비행기를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그리고 shock는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니 안정되면

없어진다는 소리 하지마시고.


5. 열역학 2법칙이 통하는 이유는 확률의 영향이오 1/200과 1/20000000000000000중 어느것이

일어나는게 쉬울까 라는 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해보면 좋고 당신말대로 경험적이니까

안맞을수도있다라는 사실은 1/200이 일어날확률과 1/200000000000000000이 일어날 확률

100000000000000000000000000개가 합쳐져서 생기는 현상으로 1/200000000000000000현상이

한번쯤일어날수도 있으나 그 합은 거시적으로 1/200이 일어날 확률쪽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일상현상에는 열역학2법칙이 예외없이 통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한 상온공기를 흡입하고 배출시에 압력에너지도 포함해야되니까 ,

신중히 설명하시길 바랍니다.



6.가장중요한것인데 당신은 한번도 왜 상온의 공기가 진공의 터빈으로 들어가면 내부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서 온도가 낮아지는지 메카니즘을 설명한 적이 없습니다.
같은 결과를 가지는 논문도 첨부한적 없습니다. 당연히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왜 당연한지 첨부부탁합니다

그리고 시제품의 시행후기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시제품은 만든것으로 기억납니다만.
결과첨부도 안하셨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토네이도는 상온의 공기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온도차가 있어야 발생합니다 즉 단일열원사이클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자료입니다.




본인 덜된사람한테 쌍욕은 들었습니다만 괘념치않습니다.
인격수행이 덜된거니 생각하며 생각하겠습니다만 그거하고 결과를 입증하는것하고는 별개문제니 후기는 생략해주시고. 답변할수있다면 답변바라겠습니다.


법대나오신분이 기름밥에대해 얼마나 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름밥 그렇게 쉽게 먹을라고 생각하면 안될겁니다.

[ref마스터]

우기는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결과의 원인을 정확히 이야기하고 메카니즘을 이야기할수있는건 어렵다. 일하다보면 되도안한 이야기로 원인을 이야기하며 진실을 호도하는 인간군상이 많은데 본인을 이야기 하지않는 이유는 그들과 엮여서 이때까지 좋은꼴을 못봤기때문이다. 옳은말을 하면 죽이려드는 세상인데 . 귀에 못이 박이도록 이야기해도 나중에 일터지면 입단속시키기 바쁘다. 참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