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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도전슈퍼짠 어설픈 집장만으로 수퍼짠순이로 거듭나기
망고0000 추천 8 조회 7,811 13.03.01 00:24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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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05 14:49

    ^^

  • 13.03.04 18:15

    화이팅 하시길 바라요!!

  • 작성자 13.03.05 14:50

    네 계속 홧팅하겠습니다.

  • 13.03.04 19:20

    대단하세요~~~ 오늘도 또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3.03.05 14:50

    저두 짠돌이에 자주 들러서 배운답니다.. 참 좋은 카페예요~

  • 13.03.05 11:06

    와우~ 대단하세요^^ 저두 이사 다니는거 싫어 덕컥 집 사면서 1억 5백 빚 지고 지금 현재 열심히 갚는 중이랍니다^^ 님 글 보고 힘이 나네요~~

  • 작성자 13.03.05 14:50

    네..홧팅하세여... 목표가 있으니 한길로 쭈욱가시길...
    전 빚 다 갚고 한동안 방황했답니다^^ 허전해서여~

  • 13.03.05 13:01

    대단하시네요,,축하드려요,,
    뼈를깎는 아픔이네요

  • 작성자 13.03.05 14:51

    네... 뼈를 깎았었더랬죠~감사합니다.

  • 13.03.05 15:45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03.06 15:01

    네... 속빈 강정은 아니었답니다.. 아주 큰 교훈을 얻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13.03.06 00:28

    대단하세요..ㅎㅎ부럽네요 ^^

  • 작성자 13.03.06 15:01

    고통이 지나가니 행복이 오더라구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06 15:01

    ㅎㅎ 감사합니다~

  • 13.03.06 14:40

    결혼한지 1년 안되었고, 전세 살고 있는데 읽는데 왜케 공감이 가는지요. 저희는 아직 집살 엄두는 못내고 있어요. 곧 아기가 나와서요. 글 잘읽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 작성자 13.03.06 15:00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맘이겠지만 조급해하지말고 때론 좀 느긋하게 맘을 가지시면서 사시길~ 순산하시구요~

  • 13.03.07 14:04

    대단하십니다...ㅠㅠ

  • 13.03.07 18:44

    많이 배워갑니다~~

  • 13.03.08 00:12

    저희랑 비슷하시군요 ㅎ 화이팅 입니다 ㅎㅎ

  • 13.03.10 22:49

    동감입니다.

  • 13.03.13 19:21

    그동안 고생많으셨네요.^^

  • 13.03.14 08:37

    정말 힘든고비를 잘 넘기셨네요

  • 13.03.15 12:16

    정말 고생뒤에 행복이겠어요.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잘 하셨네요. 다른 시기에 하셨다면 훨씬 더 힘드셨을테니...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3.03.15 15:03

    배우고 가염~!!정말..존경스럽네요^^

  • 13.03.15 16:00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저두 집장만을 위해 한걸을 나아가고 있는데 아주 힘드네요~

  • 13.03.16 12:02

    힘내세요 !! 홧팅!!

  • 13.03.22 13:15

    꾸밈비 십만원도 안되었다에 눈물이 왈칵;;; 그 고생들이 밑거름되어 앞으론 행복한 나날 되실거예요 ^^ 화이팅!!

  • 13.03.27 14:21

    저희도 월소득이 420~460 정도 되는데요.... 대출이 9천만원 껴있어용..ㅠ0ㅠ
    열씨미 갚는다고 했는데.... 님의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였네용~
    원래 목표는 3년 되는 해까지 대출 상환 끝내자!! 였는데 중간에 쫌 사정이 있어서~
    신랑이 돈을 못벌었어욤..ㅠ0ㅠ
    짐 현재 만3년차 되꾸욤 대출 원금상환 6500만원, 대출이자 1천만원 정도 갚아꾸욤~
    짐 현재 2500만원 남았어욤~
    근데 2달뒤면 아가가 태어나서... 이제 돈도 못 모을듯해욤..흐흑~
    1년에 시간만 더 주어졌따면 완벽하게 대출상환했을 듯한데 아쉽지만~
    그래도 아기 낳아도 열씨미 짠순이 생활해야죵~^^
    암튼 정말 님 멋찌네용~^^님도 저도 모두들 화이팅해용~

  • 작성자 13.03.28 09:14

    예비짠순녀 님도 대단하신대요~중간에 수입이 준 상황이 있었음에도대출이 1/3도 안남았네요
    아이가 태어나면 아무래도 빚갚는거는 잠시 미루셔얄테지만 더 큰 즐거움이 주어지니까 기대하세여~
    대출은 틈틈히 돈 생길 때마다 상환하는게 제일 빠르더라구염.. 앞으로도 홧팅하세요~

  • 13.10.11 21:28

    다들 대단하십니다 .하나 배웠어요. 고정지출을 줄이자!! 맞는말이네요. 줄여봐야겠어요......고정지출 줄이도록 가계부를 또 들여봐야겠어요!!

  • 13.10.11 21:30

    급여의 50%가 아니고, 70%를 빚상환!! 아이고, 저도 할수만 있다면... 연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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