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바위
2009년 6월 13일 우리가족이 강원도 하나콘도에 2박3일 쉬면서 일부는 설악동에서
오색으로 넘어가고 나는 며느리,딸,손주들을 데리고 울산바위 정상에 등산을 했다
나이가 제일 어린손자 7세도 무난히 등산을 했다.
울산바위 정상에서 대청봉을 향하여 한컷, 날씨가 청명하여 기분이 좋았다.
동해바다를 향하여...
울산바위에서...
동명항 포구에서... 작은 파도가 제법...
강원도의 별미 곰치국을 먹으면서....
대관령에 들렸으나 비가와서 바로 내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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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에 자주 익혀왔던곳이여서인지 반갑게느껴짐니다. 오색약수에있는 주전골도 아름다운곳이랍니다.아름다운추억 함께 즐감합니다.^*^
오랜 만에 경치를 보니 넘 좋아요 --- 우리나라도 좋은곳이 많은것같아용
멋있어요
정명혜님,타임님,한선생님 들려주시여 감사드리며 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마음이 갑자기 동해바다로 향하네요~~ 올여름엔 어디로 떠날까...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