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4年 음력 12月 7日
西紀 2022年 1月 9 日 日曜日
🔵 문재인 大統領이 8日 오전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세 명의 넋을 기리는 합동 영결식에 참석했다.
靑瓦臺에 따르면 文 大統領의 참석은 이날 새벽 결정됐다.
이날 영결식은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진행됐다.
착잡하고 엄숙한 표정을 한 文 大統領은 영결식 진행 도중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 백신패스 집행정지 결정
서울행정법원 제8부 결정
사건 2021아13365 집행정지
憲法 제10조: 모든 國民은 人間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幸福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國家는 個人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人權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평등원칙 선언 → 憲法 제11조 제1항: 모든 國民은 法 앞에 平等하고 누구든지 合理的 이유 없이는 生活의 모든 영역에서 差別을 받지 아니한다.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미접종자이면서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전문가?…
당사자 동의 없이 백신 접종 권고 홍보에 이용한 것에 대해 상당한 유감을 표하고 제대로 정정해줄 것을 정부 측에 요청했다…
저는 사실 건강상의 이유로 1차 접종 밖에 못 했다…(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이후)
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어지러움, 시력 저하를 겪었고 멍이 수시로 들고 저림 증상까지 나타나 일상 운동을 할 수 없는 부작용이 상당 기간 진행됐다"
🔵 윤석열 후보와 한동훈 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송비를 대납한 현대자동차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무마해 줬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글로비스 비자금 사건을 담당했던 팀장이 당시 대검중수부장이었던 박영수였으며, 수사에 투입된 검사가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 검사였다는 사실이다."
🔵 ≪68개국과 미국 2947개 카운티 조사결과 백신 접종률과 무관한 코비드19 감염≫
인구 75%이상 예방접종한 아이슬란드와 포르투갈은 인구 10%가 예방접종한 베트남 및 남아프리카공화국보다 코비드 사례가 더 높다.
미국 2947개 카운티도 예방접종률이 높을수록 코비드 사례가 감소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세계적인 오미크론 변종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기위한
안전핀인 백신접종자
방역패스제도를 채택한 것인데 공정하지도 못한 법정으로 무조건 가져가는 실태가 우려스럽다.
방역행정을 가처분결정으로 실질적으로 방해하는 것이다
🔵 노인보호센터에 갔던 여성이 갈비뼈 3개가 부러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몸무게 42kg, 80대 여성 얼굴 곳곳엔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CCTV를 열어봤더니 무자비한 폭행 정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센터 직원 5명이 입건됐습니다.
🔵 설령 감정을 느낄 만한 중추신경계를 갖지 않은 생물이라도 본능적으로 죽음을 '회피'한다.
진화생물학적으로 이는 당연한 것인데, 죽음을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본능을 가진 개체만 살아남아 후세에 유전자를 남겼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생물인 인간 역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기에 불멸, 불로장생에 대한 염원과 승화는 오히려 종교, 역사, 예술, 권력 등등 여러 분야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죽음은 매우 공포스럽지만 인류는 절망하지 않고 죽음과 싸워왔다.
후술되는 내용은 모두 이 범주 안에 포함된다.
🔵 검찰은 왜?
50억 클럽 돈 받은 자들(대부분 검찰출신) 수사는 하지 않고 성남시의 배임만 잡으려 하는가?
검찰의 치부를 성남시 조져서 감추려는가?
🔵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시위대에 대해 총살 명령을 내렸고 국제적 비난이 일고 있다.
알마티의 거리에서 군용 차량이 돌고 거리에서 총격 사건이보고됩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경찰이 경고 없이 발포하도록 허용했습니다.
인터넷 접속이 끊기고 독립적인 정보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무장 개인 수송선과 군대가 금요일 알마티 중앙 광장에서 목격됐다고 전했다.
내무부에 따르면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체포 되었으며 지역 언론은 전국에 70개의 검문소가 설치되었다고 전했다.
🔵 부인이 온갖 범죄로 문제가 되니 [영부인폐지]
건희수호부대로 페미를 이용하다 욕먹으니 [여성가족부폐지] 윤석열 폐북 여성가족부 폐지든 개선책을 내놓든 얼마든 지 할 수 있지만 더 놀라운 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7자만 떡하니 포스팅한 무식함
세 단어 이상 조합하여 문장 구성이 어렵다고,
상등신이라고 진단 내렸었는데,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참고 : 등신(等神)은 한자어로 나무나 쇠 등으로 만든 사람 형상이다.
명사
(1)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기본의미) 쇠, 돌, 풀, 나무, 흙 등으로 만든 사람의 형상.
능력이 없어서 어리숙한 사람을 가리키게 되었다.
순우리말로는 머저리가 비슷한 뜻이 있다.
🔵 박근혜 구속에 국민이 오해하는 한가지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를 잡아 넣었다???
아니다~~!!!!
2017년3월 박근혜 구속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특별검사 박영수
잡아넣은 검사 윤석렬이다.
2017년 5월9일 문재인 대통령당선 박근혜 구속 당시 전권은 황교안대행이 쥐고 있었고 검찰역시 황교안이 장악했다
🔵 세계일보,이재명후보 정치적후원자
이해찬,민주당캠프가 지지율 조금올랐다고 경거망동,방심하면 안된다고 경계령 내렸습니다.
대선승기 잡았다는 분위기 만연된 민주당에 자중 촉구했습니다.
다수권리당원이 공감했습니다.
선거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닙니다.
🔵 일본 주둔 미군 이와쿠니 기지에서 7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기지가 금요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한 미군이 기지 안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6천명 돌파 일주일 사이에 12배로 확대
특히, 주일미군 기지가 집중된 오키나와현의 확산세가 두드러진다.
오키나와현은 이날 하루 확진자가 1천414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1천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