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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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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건강 길라잡이 <투병기>-메니에르병과 소지라
德田 추천 0 조회 290 16.03.24 22: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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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5 09:24

    첫댓글 나도 예전에 어지럼증이 자주 찾아와 괴롭혔는데 그 때 소 지라를 먹었어요.
    그것 먹고 나았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지만....

  • 작성자 16.03.25 18:03

    네 분명 요즘은 어지러운 티끝조차 없습니다. 씻은 듯이 물론 언제 다시 도질지는 몰라도 ㅎ
    여기저기 올리니 몇분이 그전에 그래서 소지라를 먹은 분들이 많더군요. 역시 관습 구전된 것들이라.ㅎ
    감사

  • 16.03.25 10:31

    다행입니다. 메니에르떡실신헐헐헐 기억해 두겠습니다. 소 지라 키스사랑1

  • 작성자 16.03.25 18:04

    내 평생 어지러워 119를 타고 가서 처방받기는 처음-. 늙어가면서 기력이 쇠잔해서 그렇구나 하며
    서굴펴 하다가 소지라를 먹었더니 씻은 듯이-.만오천원 비싸지도 않으나 구입이 당장 힘들어요.ㅎㅎ

  • 작성자 16.03.26 09:08

    오늘 아침에 그림을 그려 150명 전국에 돌렸습니다. 어지러울시 꼭 잡수시라고 ㅎㅎ 모두 좋아하셔
    원주에 원성호님도 답장 보내와 ㅎ 이 기쁨 이즐거움 이 보람-.병은 자랑하라는 말씀 명언

  • 작성자 16.03.27 09:17

    인터넷에 이번 제 글이 추천되어 반갑습니다. 어지러운 단 한명이라도 이 글을 보고 쾌유되었으면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다움에 소지라라고 치니 제 글이 나오더군요. ㅎㅎ역시 설득력이 있음에 가슴부듯합니다.ㅎ

  • 16.03.28 17:13

    처음 듣는병이라 고개가 가웃등~~~~꼭 기억했다가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 작성자 16.03.28 18:24

    어지러우면 소지라를 드시라고 ㅎㅎ

  • 작성자 16.04.02 13:34

    중앙시장에 가면 내장만 파는 골목이 있는데 어찌나 쉽게 살 수 있는지 어제도 한개 사다고 ㅎㅎ

  • 16.04.02 23:58

    나는 달팽이관 어지러움 증으로 병원신세를 진적이 있었는데.
    관리기 운전하다 넘어져서 관리기가 도랑에 처박힌 일도 있고 걸어가다가 느닷없이 넘어지기도 했었답니다. 이런 경우에도 지라가 좋은지는 모르겠군요.
    춘천 살때 였는데 지금은 깨끗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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