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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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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방파제출조 남해 2차
최광림 추천 0 조회 280 12.09.02 13:0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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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2 18:46

    첫댓글 역시 원장님 짱입니다^^

  • 작성자 12.09.03 09:34

    농어에서 맛본 아쉬움이 무늬로 이어집니다....
    요즘 조용하더니....둘째 출산 축하하오^^

  • 12.09.02 23:07

    아까워라 오랜만에 방파제 대왕무늬를 볼수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래두 맛난 고구마라면을 드셨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2.09.03 09:35

    많이 아쉬웠습니다. 갸프 지름신이 발동 중입니다. 고구마라면 연속 먹었더니 속이 좀...ㅎㅎ

  • 12.09.03 07:08

    흐미...징그랍구마...철인이여~~~ 1박이틀 흔들다니.....
    나도 이번에 남해에서 최소형 무늬를 잡아 봤구마... 모두들 밤고구마...ㅎㅎ
    철수할 때 보니 남해 여기저기 부분적으로 적조가 대단하드라고...
    수온이 조금 낮아지면 물색이 좋아질거고 밤고구마가 금새 클거니 다음주는 좋을 듯...
    농어 확률이 높은 남해로 가고 싶지만 거리 압박에....ㅠ.ㅠ
    수고하셨어요..

  • 12.09.03 09:18

    아쉽네요..
    왕건이 쫌 나왔어야 하는데..

  • 작성자 12.09.03 09:40

    아쉽긴 하지만 즐거웠고, 랜딩툴 보강해야 하는거 아닌지 고민입니다^^

  • 12.09.03 09:26

    대단하신 체력입니다 ~~~ 원장님 못 따라 다니겠는디요 ㅎㅎㅎ.
    이번달에 날 한번 잡으셔야죠 8일 15일 쉽니다.

  • 작성자 12.09.03 09:33

    ㅎㅎ 지금은 9월인데...

  • 12.09.03 12:32

    9월 8일 하고 15일 쉰다고요 ㅎㅎㅎ.

  • 12.09.03 09:59

    시즌이 끝났고 이제 바다로 가야되는데 괜히 심드렁해서 주말동안 방콕헀읍니다.
    어느정도 에너지가 방전되었나봅니다. 이번주부턴 뭘해야되지 열심히 눈팅중입니다.

  • 작성자 12.09.03 10:05

    은어 시즌도 끝났고... 태풍 피해 마무리 하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서해쪽이 맘이 갑니다. 갈 곳은 참 많습니다^^

  • 12.09.03 10:22

    와우...원장님 체력짱입니다....무늬 손맛 축하드려요..선상까지 하셨는데 마릿수 못해서 아쉬웠겠어요....태풍의 영향이 크긴 크나 봅니다....저도 남해권으로 한번 나가고 싶어요...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9.03 12:09

    이제 본격적으로 나설 때가 된거지요?
    태풍 영향이 크고 물색도 여기저기 상황이 다르고 한나절 후에는 달라지고...그러더군요.

  • 12.09.03 10:24

    도망가버린 녀석만 잡으셨어도 만족한 조행이었을껀데요. 아쉬움이 크실꺼 같습니다. 저도 원장님 처럼 낚시하고 파요...ㅜㅡ

  • 작성자 12.09.03 12:10

    갸프와 녀석이 아른아른 합니다^^ 낚시보다 더 재미난 생활 하고 있으면서...ㅎㅎ

  • 12.09.03 11:00

    홀로 사냥 댕기실라믄 갸프하나 준비 하셔야 것구만요 ^^*
    무늬 숟구락이 눈에 확 ~! 들어옵니다 , 담엔 그득한 사진 기대할랍니다 ㅎ

  • 작성자 12.09.03 12:11

    갈고리 하나 질러야 하나 고민하다 참고 있습니다.
    아직도 숟가락이 있고 암컷들 배에는 알이 들어있고 알 수가 없어요.

  • 12.09.03 11:52

    더운데 고생했다.
    그래도 고구마라도 먹었으니 서운하지는 않겠구만.

  • 12.09.03 12:52

    배편이 없어 저도 남해 다녀왔습니다.
    가벼운 혼자만의 조행이 좋아 보입니다. ^^.

  • 작성자 12.09.03 12:55

    배편이 없어지면 여수권 갯바위에 제약이 많아지겠네요.
    남해는 너무 멀어요...
    혼자 가니 여기저기 맘대로 돌아볼 수는 있더라고요.^^

  • 12.09.03 13:15

    방파제에서 홀로 주무시면 어떠셨어요? 해보구 싶은대 ㅎㅎ 적응이 잘 될까요??ㅎㅎ
    항상 놓친 고기가 아쉬워요~ㅎㅎ

  • 12.09.03 13:17

    피곤에 쩔어계셔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부지런하시게.. 조행기 까지 올리시고..ㅋ

    아직 안정되지 않은 물색을 탓해보며 다음을 기약해보는수밖에 없네요...

    형님과 제가 만나면 대박은 없다.... 라는 공식.ㅋ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9.03 14:35

    이젠.. 고만하시죠?? 늘 따는거도 ...죄송스러워서리.... 뭐.. 굳이.. 또.. 하시겟다면...

    사양 않고... 붙어 드립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09.03 14:42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잠수 모드에서 살포시 올라와야 겠습니다. ㅎㅎ 저는 지금 감쉐이 사냥가고 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ㅎㅎ

  • 12.09.03 14:59

    홀로, 남해 방파제에 갯바위 그리고 선상.. 보기 좋습니다.

  • 쉬는 날 여기저기 댕기시면 대체 "소" 는 누가 키웁니까?
    혼자 다니시는 낚시일기보면 겁나게 좋아 보입니다 . "체력은 조력의 산물"?

  • 12.09.03 23:18

    무늬오징어.. 와~ 일박이일~!! 부럽습니다.. 무늬 배 합 타야겠네요.ㅎㅎ

  • 12.09.04 22:22

    원장님 무뉘에 푹 빠지셨는데요~~두족류가 묘한 매력이 있긴한디 ㅎㅎㅎ~~갸프 지르세요~~
    저도 큰거 잡을때 몇번 써 묵었는데 본존 뽑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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