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도매용 삼겹살, 목살, 목살전지 등등이 있는데
삼겹살이라는 게 도저히 냉장고에 넣을 크기가 아니더군요.
그거 말씀인지 아닌지 가르켜주세요.
그냥 동네 정육점에서 사야 하나? ㅡㅡ
첫댓글 그게 맞습니다..5~6Kg 합니다.. 요즘은 조금 가격이 떨어진듯하네요..kg당 5,300원 정도였던것으로 지난주 보았습니다..^^
목우촌 수육용 냉장삼겹살 파는게 있슴니다만 가격이 수입냉동에 비해 비쌈니다. 서너근 크기로 육질도 좋고 자르지말고 통으로 궈놓으면 폼도 남니다^^
그 한판이 너무 많다생각되시면.. 수육용이라고 해서 작은사이즈(수입은 없고 국내산만 있을겁니다)로 파는걸 이용해보세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 한판 다 사서 굽는거에 한표 던집니다. 나눠주기도 하고 보관했다가 먹기도 하고... 아~~주 유용히 쓰입니다 ^^
수덕이 없어서 그랬는지 제가 고른 미제삼겹살, 요리하려도 잘라보면 기름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미제목살을 주로 삽니다.
헉..아이디가....예전 하이텔 시절때.. msc의 악프로님이 맞는지..
네 맞습니다.
첫댓글 그게 맞습니다..5~6Kg 합니다.. 요즘은 조금 가격이 떨어진듯하네요..kg당 5,300원 정도였던것으로 지난주 보았습니다..^^
목우촌 수육용 냉장삼겹살 파는게 있슴니다만 가격이 수입냉동에 비해 비쌈니다. 서너근 크기로 육질도 좋고 자르지말고 통으로 궈놓으면 폼도 남니다^^
그 한판이 너무 많다생각되시면.. 수육용이라고 해서 작은사이즈(수입은 없고 국내산만 있을겁니다)로 파는걸 이용해보세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 한판 다 사서 굽는거에 한표 던집니다. 나눠주기도 하고 보관했다가 먹기도 하고... 아~~주 유용히 쓰입니다 ^^
수덕이 없어서 그랬는지 제가 고른 미제삼겹살, 요리하려도 잘라보면 기름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미제목살을 주로 삽니다.
헉..아이디가....예전 하이텔 시절때.. msc의 악프로님이 맞는지..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