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을타리가 아름다운
영양의 북두칠성님 벌터를 찾아갔습니다.
삼성 간부로 일하시다가 퇴임 후
양봉을 선택한 햬안!
짦은 기간에 이룩한 벌터가 놀랍습니다.
안동의 강군 관리 대가
인간문화재급 인사 박준해님과 동행입니다.
이선생과 사모님, 그리고 손을 들고 있는 분이
박준해님입니다.
뽕나무를 재배하던 수천평의 뒷산을 사들여서 꿀샘식물을 심고 있다고 합니다.
메스컴에서 주목하고 두 분이 일하는 모습을 방영하였습니다.
4년차 벌터는 분봉 관리 중입니다
비닐하우스 창고
먹이장을 분류 정리 보관
석보 풍력발전기가 멀리 보이는 청정지역입니다.
여름 저녁에는 반딧불이가 춤추는 곳
제2벌터는.다른 곳에 있다고 합니다.
기념사진은 잘 안 담는데
집사람도 같이 앉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맛있는 음식을 함께 들었었습니다.
폰 밧데리가 다하여 사진 담지 못해습니다.
첫댓글 이 자료 공개해도 될까요?
고칠 장면 알려주세요.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꿀벌을
사육하시는 이선생님
부럽습니다 특히나 하늘에서 내려오신듯 한 사모님이랑 옥녀산발형 이며 모든게 발아래 과연
명당을 찾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대접도
융성히 받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한결형님 내외분 고맙습니다
반갑다고 따라다니는 장군이도 멋지데이~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궁금하여 진작 가 보고 싶었는데 동행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사모님 음식 솜씨는 감동입니다.
.
협소하고 누추한 곳에 예고도 없이(?) 방문하시어 덕담을 하시고 세상 사는 즐거운 말씀을 하시며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분 천사님들~^^
가족 같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밝고 건강한 모습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 드립니다 ㅡ,.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