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주체사상' 을 단죄하는 '보안법' 이 '사상의 자유' 를 가로막는 '악법'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서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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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주체사상' 을 단죄하는 '보안법' 이 '사상의 자유' 를 가로막는 '악법'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주체사상' 을 단죄하는 '보안법' 이 '사상의 자유' 를 가로막는 '악법'이 아니냐는 일부 사람들의 무책임한 주장이 있는데,

그러면, '마약' 을 단죄하는 '마약법' 은 '선택의 자유' 를 가로막는 '악법' 이냐는 질문을 하고 싶다.

도대체, 말이 안되는 무책임한 주장이다.

'주체사상' 은 '공산주의 사상' 도 아니고, '사회주의 사상' 도 아니고,
별 해괴한 '정신병적인 사상' 인데,
이걸 막는 것이 '사상의 자유' 를 막는 것이라고?

대한민국 사람들을 전부 정신병자로 만들 셈이냐?

이런 주장을 지켜보는 탈북자의 표정이 '어이 없어' 하는 표정이다.

'이상한 나라' 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해 나왔는데,

여기는 또 무슨 '이상한 나라' 냐고?

'주체사상' 은 김일성부자를 신격화 해서,

'사상의 자유' 를 억압하는,

'사람을 좀비' 로 만드는 '사상' 인데,

'주체사상' 을 허용해야 한다고?

이런 생각을 신박한 생각인양 허용하는 대한민국이 잘못된 것이렸다~ 

'주체사상' 은 '마약' 과 같은 것이고,

'사람을 좀비' 로 만드는 '사상' 이므로,

보안법을 강화하여, 더욱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주체사상' 을 단죄하는 '보안법' 이 '사상의 자유' 를 가로막는 '악법'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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