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둠 개요 1) 모둠이름: ㅎㅎㅎㅎㅎ. 2) 구성원: 홍채영, 최희정, 한오임, 박효진, 박소현 3) 일시: 12월 24일 화요일 14시~18시 4) 장소: 카페 리시안
2. 나눈 주제
가. 추억
1) 최희정 선생님 봄, 인사 봄: 내부연수, 어느 정자에서 동료들과 시를 적고 나누던 그 순간이 종종 생각난다. 그날의 풍경, 그날 함께 한 동료들. 그 중에서도 옆에 나란히 앉아 있었던 최정화 선생님을 생각한다. 남편에게 함께 나눠 먹을 간식을 사오라고 했더니 박스 한 가득 담아왔다고 하며 웃었고, 그 간식들을 정자에서 모든 동료들과 나눠먹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최정화 선생님의 가족 소식을 들었고, 때마다 빌라팀으로 기도했던 그 시간들이 있었다. 남편분이 잘 회복되었다는 소식에 기뻤고, 최정화 선생님이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린다. 나누는 것을 아끼지 않던 마음 넓은 최정화 선생님이 보고 싶은 날이다. 인사: 매일 아침 찾아와 먼저 인사하던 동료가 있었다. 그 동료가 퇴사를 했다. 송별회를 준비하며 동료의 글을 모았다. 그 동료의 사진을 모았다. 월평에서 보낸 시간들이 빛났다. 인사하던 웃는 얼굴이 그립다. 동료였던 서지연 선생님이 잘 되기를 바란다.
2) 한오임 선생님 상반기: 상반기 실리감사평가가 즐거웠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 게임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고 비소리도 듣고 고등학교 시절 축체때로 돌아간 기분이였습니다. 비를 맞으며 물속에서 공놀이를 하던 소장님 이하 직원들에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3)홍채영 선생님 낚시: 30대 진행으로 간 거제의 바닷가가 생각납니다. 거제 오가는 길 모두 차에서 나눈 이야기가 추억이었습니다. 사람들과 해먹은 음식도 좋았지만 바닷가 낚시를 취미로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솜씨 없다가 마지막에 겨우 낚은 한 마리를 보며 웃은 게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풍경에서 사람들과 즐겁게 나눈 말들이 정겨웠습니다
4) 박소현 선생님 1팀: 한 선생님이 없어도 자기의 일로 생각하고 일정을 보고 “제가 할게요.”라는 것이 좋았습니다. 선생님: 팀 선생님이 없어서 저녁 식사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 지나가건 선생님이 “선생님, 내가 할 게 0 0 씨 해요.” 이 말이 좋았습니다.
5)박효진 선생님 딱지치기: 딱지치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업무 중 잠깐씩 진행되는 딱지 경기 가 참여하기에도, 구경하기에도 참 즐거웠습니다. 함께 긴장하고 기뻐했던 순간이 그날의 활력을 불어 넣어줬습니다. 또 경기가 끝 난 뒤에는 축하하고 함께 기뻐하니 참 즐겁기도 했습니다. 계곡 : 상반기 실리감사평가회 기억에 남습니다. 계곡에서 동료들과 함께 밥 먹고 모둠별로 게임하며 제대로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쉬는 시간에 평소 대화를 나누지 못했던 동료들과 삼 삼오오 많은 대화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나. 사례
1)최희정 선생님 2024 정기총회: 강석재 대표님의 내빈 축사 부탁 영상, 손님들 응대, 인사, 김성요 소식지 팀장님의 사회, 이름표 제작, 자리배치 등, 이보성 총무님의 총회 PPT자료 작성, 사업보고 및 예산(안) 보고 등, 전성훈 식단 팀장님의 간식 준비, 자리 안내 등자치회 임원과 자치회 임원을 지원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준비팀의 역할이 있었다. 입주자 총회를 입주자 자치회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해가 갈수록 이 행사의 주최가 분명해지는 것 같다. 강석재 대표님이 박시현 관리사무소 소장님께도 내빈으로 축사를 부탁드렸다. ‘역할, 자기 일로써’
2) 한오임 선생님 경력: 효센터에서 근무 하면서 배웠던 회계 예산,보조금 신청,정산, 지출결의서 작성,급여계산등등, 월평빌라에 와서 잘 적용 할수 있어서 좋은 사례 였다고 생각합니다.
3) 홍채영 선생님 부산 부산: 서은성 씨의 ‘부산 가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했습니다. 짧은 기간 직접 둘레사람들을 만나 가고 싶은 이유와 추천 하는 곳이 있는지 부모님께 무엇을 해야 할지 물어보고 준비했습니다. 오가는 과정, 부모님과 나눈 이야기들이 서은성 씨에게 넓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장소들-송도해수욕장(케이블카)는 은성 씨에게 ‘여기 가봐요. 이거 해봐요.’ 같이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레사람들 덕분이고 은성 씨의 열의 덕분이었습니다. 부산 다녀온 이후 부모님께 이야기하는 것이 더 늘었고 다시 부산에 놀러 다녀오고 싶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고 잠은 따로 자도 좋다고 합니다.
4)박소현 선생님 퇴거 퇴거: 정지순 씨 퇴거를 지원하면서 바쁘기도 했지만, 사회사업을 담아 지원했으면 했다. 퇴거를 지원하면서도 가족에게 소식, 둘레분께 부탁, 정지순 씨의 일로써 사회사업적으로 잘 지원하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 평가 때 소장님, 국장님, 간사님, 팀원들이 칭찬을 해주어서 잘 지원했다는 생각했습니다.
5)박효진 선생님 가족: 하은 군이 가족들과 소식하며 지낼 수 있게 도운 것이 참 뿌듯합 니다. 매주, 때마다 부모님께 소식 전했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된 하은 군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부모님과 함께 지켜보 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은 군이 나이가 들어가는 만큼 조금 더 아들 구실 잘 할 수 있게 멀지만, 택배로, 문자로, 전화로 가족 행사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도운 것이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 배움
1)최희정 선생님 재활승마논문공부: 2022년 임여진 씨를 처음 지원하던 해에 동료들과 ‘재활승마논문’을 공부 했었다. 그때는 사이드워커, 기승자 등 단어도 낯설었지만 말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었다. 올해 재활승마논문을 다시 공부했다. 처음보다는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했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재활승마논문을 처음 공부하는 동료에게 오히려 설명도 덧붙인다. 여진 씨 승마를 동행할 때, 사장님께서 ‘여진아 왼쪽으로 돈다.’라고 하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고, 여진 씨에게 다시 전하기도 한다. 말 위에 앉은 여진 씨의 자세를 이해하게 되었고 승마 효과를 생활에서 실감하게 된다. ‘여진 씨, 허리 세우고 앞에 봐요.’
2) 한오임 선생님 구글, 문제 구글: 월평빌라에 근무하면서 말로만 듣고 구글에 출근표 만들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최정화 선생님이 원격으로 컴퓨터를 연결해서 어떻게 만드는지를 한번 보여 주셨는데 한번 보고나니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문제: 신아름 국장님처럼 문제를 문제 삼지 않고 입주자를 대하는 넉넉한 마음도 옆에서 보고 배워 갑니다.
3) 홍채영 선생님 잘 묻는 방법: 언제 갔는지 뭐 때문에 했는지 가서 무엇을 했는지 상세할수록 당시의 기억을 잘 떠올리고 바람이 선명해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부산 다녀왔고 다음에도 가는 것이 아니라 부산에 가는 이유가 분명해지고 당시에 다녀오며 느꼈던 경험이 생각난다고 다시금 되살려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4) 박소현 선생님 학교: 입사하고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는 입주자를 지원하게 되었다. 처음이라 걱정이지만 동료들의 일지와 전임자의 일지를 읽으면서 조금씩 배우고 있다.
5)박효진 선생님 시간: 이민철 씨에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는 예상하거나 짐작하지 못 한 일들을 이루어낼 때 제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어 디까지 도와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반찬, 지인, 살림 등) 준비: 2025년 계획 준비 워크숍에서 동료들에게 배운 것이 참 많습니다. 동료들이 사용하는 도구들에 대한 설명 들으니 제가 생각하지 못 한 부분들 알게 되고 내년에는 조금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계획 의논을 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라. 강점
1) 최희정 선생님 때를 기다린다: 이전에는 나의 강점을 ‘기다림’이라고 한 적이 있었다. 신체케어를 주로 지원하다보니 더욱 기다림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기다리다보니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잘 되었던 적이있다. 이제는 기다림에 더해서 ‘때를 기다릴 줄 안다’는 것이 나의 강점인 것 같다. 입주자 지원에도 입주자 부모님과의 관계에도 둘레 사람 사이에도 때를 살펴 지원하고 기다린다. 여진 씨가 부모님 댁에 다녀오는 일정들이 그랬다. 직원이 먼저 일정을 의논하거나 다녀오는 것을 제안하면, 여진 씨는 부모님댁에서 하루 정도 밖에 머물지 못하고 오는 경우를 봤다. 부모님께 의논하고 부모님께서 일정을 살펴 알려달라고 하면, 부모님이 충분히 일정을 살펴 딸을 부모님 댁에 데리고 간다. 그러면 4박 5일정도 지내다 온다. 가족들과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때를 기다려 부모님이 일정을 살펴 말씀 해주실 때까지...때를 살펴 기다리는 것이다. 박주영 은사님의 달퐁달퐁 풍선공방도 그랬다. 올해 초에 이사 와서 공방을 열었다. 박주영 선생님도 자리 잡는 것부터 시간이 필요하셨을 거다. 그래서 당장에 임여진 씨의 공방 수업을 의논하지 않았다. 해가 바뀌는 그쯤, 서로 소식하며 종종 지나는 길에 만나다 공방수업을 의논했다.
2) 한오임 선생님 에누리: 내 스스로 회계업무를 잘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 인 것 같습니다. 국장님과 영진샘 칭찬합니다.~~ 지출할 때 항상 우리 돈없다 하시면서 5만원 예산을 3만원만 쓰시고 컴퓨터도 고쳐서 쓰자고 하시고 살림살이 항상 아껴서 쓰실려고 노력 하시는 모습 칭찬 합니다. 이런 분들과 한팀인것이 강점입니다. 3) 홍채영 선생님 자신감: 서은성 씨가 ‘내가 할게요.’ ‘내가 했어요.’ 자신감과 성취감이 올해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부탁할 때 ‘내가 할 게요.’ 나서는 자신감이 고마웠고 끝마치고 ‘내가 했어요.’ 자신이 직접 했다는 성취감 덕분인지 올해 서은성 씨가 내가 한다는 말이 많아졌습니다.
4) 박소현 선생님 차분: 차분하게 해야 할 것을 정리하고 내가 정한 순서와 기안내에 하려고해 것 . 5) 박효진 선생님 내근 내근: 이민철 씨와 보낸 시간이 올해 제가 가진 강점 중 크게 잘 발휘되 었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훨씬 원활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 던 것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서로를 존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 희망
1) 최희정 선생님 달퐁달퐁: 때를 기다려 부탁하거나 의논하는 것처럼, 임여진 씨의 달퐁달퐁 풍선공방 수업도 잘 되기를 희망한다. 한 달에 한번, 지역사회에 임여진 씨가 갈만한 곳이 있다는 것이 돕는 직원에게는 힘이 된다. 박주영 은사님과의 관계도 때를 살펴 잘 돕고 싶다.
2) 한오임 선생님 예산: 내년에는 예산이 많이 올라서 지출 할 때 좀 여유 있게 살림살이 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장님이 하시는 강독회가 잘 되시길 희망 합니다. 3) 홍채영 선생님 열의: 서은성 씨와 1년을 생각하니 은성 씨의 말씀과 바람이 선명해진 거 같아 좋았습니다. 경험해봤기에 바람이 커졌고 경험이 있기에 다음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서은성 씨 덕분에 내년 부산을 자주 갈 거 같습니다. 4) 박소현 선생님 하인수, 정주현 씨 하인수, 정주현 씨: 올해와 같이 하인수 아저씨, 정주현 씨를 삶이 편안하길 바람니다. 저도 입주자를 잘 지원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5) 박효진 선생님 2025: 언제나 제가 돕는 이민철 씨, 하은 군이 자기 삶을 잘 살기를 바 랍니다. 저의 욕심이나 염려로 일을 그르치거나 당사자의 뜻을 존 중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민철 씨 자취 생활 잘 돕고, 오래 고민하던 신앙생활 과업 잘 돕고 이민철 씨 원하는 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기 를 바랍니다. - 하은 군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도 학교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가족들과 자주 왕래하며 살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바. 감사 1) 최희정 선생님 홍채영, 박소현, 한오임, 백효진, 도은주, 2층, 전담팀, 2팀 홍채영: 근무전담팀으로 올해 함께 해줘서 감사, 내년에도 함께 하니 감사. 힘든 일이 있을 때 어떤 일이라도 편하게 부탁할 수 있고, 그 마음을 알아주니 감사. 오랜 동료로 그 자리를 지켜주니 감사. 박소현: ‘제가 할게요’, 어떤 일이든 먼저 나서서 돕겠다 하는 마음이 감사. 정기총회 준비팀으로 입주자의 사진을 사비로 프린트해서 꾸미면서도 아~ 이 사진 예쁘다고 감탄, 감사하니 감사.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돌아와서 감사. 한오임: 근무 관련한 일을 수시로 여쭙고 물어도 언제나 기쁘게 응대해주시니 감사. 2층에 사는 입주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수시로 사무실 밖을 나오셔서 살펴주시니 감사. 한오임 선생님의 기도문을 물을 때도 휴직 중 인동료를 위한 기도를 부탁하셨던 선생님의 성품을 보고 배웁니다. 박효진: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라도 낮은 목소리로 정중하게 말하니 감사. 동료들의 대체근무를 안내할 때 나서서 지원해주니 감사. 이보성 씨의 식사와 외출을 수시로 살펴주니 감사. 도은주: 2-1팀의 팀원으로 모시고 싶은 선생님께 감사. 임여진 씨 승마와 외출 등을 함께 도와주시니 감사. 어떤 급한 상황에서도 임여진 씨 지원을 부탁할 수 있고, 흔쾌히 지원해주시니 감사. 2층의 동료들: 2층 입주자들의 일에 보이지 않는, 돕는 손길이 있으니 감사. 여진 씨가 놀러가도 반겨주니 감사. 무슨 일이든, 어떤 상황에서도 달려와 그 상황을 함께 나누고 도우니 감사. 2팀: 동료들의 빈자리를 서로가 힘이 되어 채워주시니 감사. 잘 회복해서 돌아온 박현준 선생님 감사. 어려운 시기에 이보성 씨 지원을 감당해준 김장호 선생님 감사. 팀의 형편 살펴 입주자 지원을 공유해 준 송숙희 선생님 감사, 잠시도 자리에 앉지 않고 김민정 씨 뿐만 아니라 팀의 다른 입주자들의 외출도 수시로 돕는 구주영 선생님 감사. 자리 비울 때마다 임여진 씨 지원을 살펴 도와주는 2팀 동료들에게 감사. 개인별지원계획서발간팀 감사, 정기총회준비팀 감사, 근무전담팀 감사, 제안제도 전담팀 감사, 빌라팀...감사. 동료들과 함께하니 감사.
2) 한오임 선생님 감사 최정화샘 제가 월평에 적응 하느라 초반에 전화도 자주하고 카톡도 자주 보냈는 그때마다 힘드실텐데 답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희정샘 근무표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채영샘 출장신청서, 영수증 바로바로 제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현샘 주현씨 아파트화재보험 바로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효진샘 서지연 선생님과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고 예쁜 결혼 생활 하세요
3) 홍채영 선생님 ㅎㅎㅎㅎ 한오임 선생님: 평소 놓치는 부분 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최희정 선생님: 항상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소현 선생님: 고민하고 노력하는 선생님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박효진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많이 웃습니다.
4) 박소현 선생님 "내가 할께요" 추억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선생님, 내가 할 게 00 씨 해요.”라는 말이 고마웠습니다.
5) 박효진 선생님 건강 언제나 휴일에 입주자 지원 도와주는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쉽니다. 하은 군 건강 살펴주시는 함미정, 도은주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은 군 건강하게 한 해 보냈고, 또 하은 군을 지원한 첫 해를 무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