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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104마일의 무서운 여자.
안동댁 추천 0 조회 73 08.11.28 05: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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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8 08:02

    첫댓글 출근해서 열어보니 내가 일빠. 열람수 1을 등록합니다. 그건 그렇고 신고식 한 번 호되게 하네. 조심하소.

  • 08.11.28 09:48

    ㅎㅎㅎ 혼나셨겠군요. 길 좋다고 무작정 달리지 마세요. 하긴 장거리에 차도 없겠다. 자기도 모르게 그냥 밟게 되겠지요. 속도감이 흐려지니까..

  • 08.11.28 17:12

    예, 쬐끔 아쉽군요. 체험 학습기회를 놓친 것이나 영어공부할 기회를 놓친 것은. 더구나 미 연방정부에서 거저 먹여주고 재워준다는데. 하여튼 엄청 밟으셨군요. 그 정도면 날으는 원더우먼! 복장은 비키니여야겠는데요. 두꺼운 벨트 조여매고. ㅎㅎㅎㅎ 배영숙 샘의 국위 선양 팟팅! 선생님 백근이 다 되어도 느긋해지지 않나봐요. 아직도 날으는 꿈을 꾸시나봐요. 12월 4일 송년회 겸 합평회에 한번 날아오실 수 없을까요. 선생님 안 계시니까 영 신바람이 나질 않아요.

  • 작성자 08.11.28 17:21

    알구 안그래도 근질 근질 한데..진짜 날아볼꺼나. 책은 24일 도착 했는데 LA가고 없어서 어디가서 찾아야 할지 오늘은 Thanksgiving Day로 휴일이고 내일 알아 봐야겠네요. 우체국 아니면 아파트 관리실 같은 데 서툰 영어로 여기 저기 수소문해 봐야지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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