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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 6:19-21)
1.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예수께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말씀하셨다. (마 6:19-21)
예수께서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고 하신 것은 재물의 그러한 한계성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재물의 그러한 한계성과 허구성을 좀먹고, 녹슬고, 도둑이 훔쳐 간다. 세 가지로 묘사했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아원에서 살던 아이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이 아이는 좋은 가정에 입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를 입양한 양부모님은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를 자기의 친자식처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잘 돌보아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는 버릇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 생기면 그것을 자기만이 아는 곳에 몰래 숨겨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방청소를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숨겨놓은 음식물을 발견하고는 했습니다. 고아원에서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습관이 생겼는데 좋은 부모 밑에서까지 그런 습관이 없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걸 본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섭섭할까요?
이걸 말씀드리는 것은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고아가 아니고 좋으시고 부자이신 사랑하신 하나님이 아버지신데 아직도 영적인 고아처럼 자꾸만 우리의 육신만을 위해 이 땅에 쌓아두려고 하지는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쌓아놓는 습관 좋으면서도 나쁜 습관입니다. 노후에 사용해야지 하면서 나이 많아 세상을 뜰 때가 되었는데도 쌓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로지 쌓기만 하려고 합니다. 쌓을 것이 없어서 못 쌓는 사람도 있지만 있어도 쌓기만 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파도 쓰지 않습니다. 음식도 동네 회관이나 남의 집 잔치하면 먹는 날로 생각하고 자기를 위해서는 음식도 사먹지 않습니다. 무서운 습관입니다. 이 습관이 영적생활에 있어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결코 아닙니다. 잠시 머물다 지나가는 곳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입니다. 곧 영원한 하늘나라가 우리의 본향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적인 고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지금도 우리를 돌보아주고 계십니다. 또한 우리의 목적지는 하늘나라입니다. 이 땅은 그저 우리가 잠시 거쳐 갈 곳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마치 영적인 고아인 것처럼 우리 육신을 위해서 이 땅에 무엇인가 쌓아두기를 힘썼다면, 이제부터는 우리 마음의 방향을 바꾸십시다. 이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기를 힘쓰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신앙이 자라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유대인들은 재물을 사랑하는 자들었습니다. 땅에다 재물을 쌓으려고 하니 하늘의 소망은 사라지고, 재물을 사랑하니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재물의 복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선한 사업에 힘쓰는 것을 말합니다.
딤전6:17-19에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했습니다. 땅에 보물에 쌓아서는 안 될 이유는 무엇입니까?
1. 보관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19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당시 보물은 황금도 보물이지만 옷 곡식 이런 것도 보물이었습니다. 황금이라 할지라도 지상에서는 보관성이 떨어집니다. 감추인 보화에서도 보듯이 몰래 감추어 놓고 사망하여 찾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동물이나 해충의 피해도 많습니다. 쥐나 해충이 곡식을 갉아먹게 됩니다.
요즘은 옛날보다 보관성이 좋다고요? 지난 번 전일저축은행 부도날 때 예금 날아간 것 못 보셨나요? 나라에서 최고 5,000만원가지만 보장해 주기 때문에 그 이상 예금한 사람은 순식간에 재산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느 은행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이 일어나 국가가 부도나고 은행이 부도가 나면 손쓸 수 없습니다. 또 이 시대의 좀이나 해충이 뭡니까? 질병의 해충, 실패의 해충도 해충입니다.
2. 이윤이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막10: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요즘 은행의 저축금리가 얼마나 됩니까? 한 4∼5%나 됩니까? 원금조차도 보장받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또 이율보다 물가상승률이 너무나 높습니다. 그런데 보물을 하늘에 쌓아둘 경우는 이율은 백배라고 했습니다. 10,000%입니다. 여기 백이란 충만한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백 배 이상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보다도 더 확실하고 수지 맞는 투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하늘나라 은행은 안전합니다. 주를 위해 사는 자와 그 자손이 잘 된다는 말씀입니다. 금세에는 백 배나 받고, 내세에는 영생까지 겸해서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서울영락교회를 설립하신 한경직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영락 교회를 건축할 당시에 교인들의 수가 대략 150명 가량이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 건축 기공예배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목사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서는 우리의 물질을 바쳐야 합니다. 십일 먹을 양식만 남기고, 하나님의 성전건축을 위해서 다 바칠 수 있는 마음의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만 기공예배에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뒤에 기공예배를 드리는 날 150명의 교인들 가운데 53명이 그렇게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들은 십일 먹을 양식만 남겨놓고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다 바쳤습니다. 그 뒤 30년이 흘렀습니다. 교회설립 30주년이 되었을 때 목사님이 한 번 조사를 해보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십일 먹을 양식만 남기고 다 하나님께 바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십일 동안 먹고 난 뒤 그 뒤에는 다 굶어죽었겠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53명이 하나같이 한국의 300대 재벌 속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믿음 가지고 작정하여 선교헌금에 임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하늘에 쌓은 보물은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금세에는 100배, 내세에는 영생까지 우리에게 허락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보물을 늘 하늘에 쌓아두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3. 마음이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21절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해바라기는 늘 태양을 바라보면서 삽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마음은 어쩔 수 없이 보물이 있는 곳으로 쏠리기 마련입니다. 우리 마음의 관심과 목표가 주바라기가 되지 아니하면 신앙은 무너지고 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3:2에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말씀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하늘창고에는 보물이 얼마나 쌓여있습니까? 행여 우리의 하늘 곳간은 텅 비워둔 채, 그저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우리의 보물을 땅에 쌓는 일에만 급급해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 모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이제는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기를 힘써 내세는 물론 현새에서도 100배의 축복을 누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아멘
(간증:25년전 안수집사때 현풍에 있는 달성교회에 건축하는데 1천만원을 하나님 나라건축 하는데 기회를 주시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렸는데 그날 꿈에 소직이 “큰 공사장에 안전모를 쓰고 (하늘나라에 집을 짓는것 즉 하늘에 보화를 쌓이는것)공사장에 일을 하는 것을 보여주셨고, 13년 전에고향(대견)교회에 건축하다가 공사비가 적어 중지되어있는데 ”마이나스 통장 3백을 빼어 건축 공사하는데 헌금하자 그날 꿈에 “하늘문이 열리고 축복의 소나비가” 내리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후 “성령기도원의 땅으로 100배”축복을 주셨다. 그 곳에 꿈에 금이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7년 전에 창녕 빛나리 개척 교회에 조립식 20평건물 건축하자 그 축복으로 (양도세)100배의 축복으로 갚아주셨다.2020.2.9.아멘)
(간증:부산 구포역 주변 00교회에 방문하여 기도 하는데 주님께서 그림한 장을 보여주셨다. 그 교회의 담임목사가 스님의 옷을 입고 기도하는 것을 보여 주셨고 마약에 빠졌다고 성령께서 회개하라고 전하라는 음성으로 들려 주셨다.(요한1서2:15-17) 즉 기독교도 탐심(wcc 인권 인본주의)으로 사역하면 불교나 다른 종교 우상종교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십자가(십자가의 도, 밀알, 고난의 십자가, 고난이 유익 )를 지지 않은 신앙은 우상임을 가르쳐 주셨다.2013.6.7.성령기도원 김 종표 목사 )
(간증: 2013.8.3자 토요일 오후 특별 치유 집회중 이 00 45세가 중국에 여려 차례 선교하려 갔다가 우울증 귀신에 포로가 되어 자유롭지 못해 기도를 받으로 왔다. 예수님께서는 복음 증인 선교사 나갈 때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 성령의 능력을 받고서 떠나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인간의 열정과 수단과 방법으로 갔다가 악한 마귀와 영적인 싸움에서 패하여 온가족이 악한 것에 덮혀 영과 육이 만신창이 되어 성령기도원에 치유기도를 받으려 왔다(행1:8.눅 24:48-49)
예배 중 보혈찬송가 (찬송가 202장과 복음성가 “보혈을 지나”)를 여러 차례 찬송하고 말씀으로 마태12:22-31절로 중심으로 말씀 선포하는 중 주님의 성령님께서 치유역사가 그 사람에게 임하여 넘어져 고함을 치며 울면서 죽고 싶다는 말을 계속 하였다. 안수하면서 마귀에게 너 이름이 무엇이냐고 명령하면서 물어보니까. “죽고 싶어 하는 우울 마귀라고 자기 이름을 대답하였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 10명중 1명이 우울증 환자라고 합니다. 마귀가 자기의 때가 다 되어 가는 줄로 알고서 틈만 있으면 미혹하여 우리 속에 들어와 각종 병을 주고 서로 분쟁하면 사단 나라를 이루어 죄의 종(뱀)으로 부려 먹고 지옥으로 데리고 간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창3;14.계13:17-18).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 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 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 천를 한번 보여 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 옆에 열매 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 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 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 권능)같은 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 받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 주셨다. 즉 고린도전서 2장에 나오는 통달의 은사를 주셨다. 그 은사로 통해서 하나님나라 확장하는데 파수꾼으로 쓰임 받게 하셨다. 주님께서 태백에 있는 예수원(토레이 목사) 같이 성령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해라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시여 성령원이라는 간판을 달게 되었다.(계4;2-3.겔1:27-28) 성령이 역사 하는 교회 김 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또한 경북 청도에 있는 순복음 수양관 담임목사님이 암병수술후 재발의 증세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금요일 성령집회하면서 부르짖는 능력의 감람유 기도회를 2-3시간하면서 치유기도한바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청도의 큰 황소가 그 목사님 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황소와 같은 마귀가 들어와 암병을 오게 했고 고집과 아집으로 목회 한것을 회개하니까 마귀가 나갈 때와 암병의 완전히 치유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우한 코로나 전염병 대해 주님의 성령께서 증세와 죽음에 대하여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모세시대 애굽의 마지막재양이 유월절 어린양피를 인방과 무설주에 발랐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죽음의사자 재양이 넘어가는 유월절 현상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사람의 폐가 검정색으로 변하여 호흡이 중지” 되어 죽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렇나 예수를 믿고 거듭난자 구원을 받는 사람에게는 죽음의 재양이 넘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이름으로 죽음의 마귀의 세력이 넘어(유월)간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 어떤 성도가 얼굴이 검정색으로 변하여 독감에 걸려 심히 어려움가운데 있는데 안수기도하면서 예수이름으로 명령하였는데 “그 성도 입에서 나는 독감마귀이다 성령의불이 들어와 떠거워 못 살겠다고 하면서 무저갱으로 들어 간다”하면 빠져 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면 성령의 역사의 능력으로 독감의 죽음의 사자는 넘어갑니다. 출12:21-28.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 목사.2020.1.29.)
(간증:우한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불안하고 있다. 즉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것을 가르쳐준다. 2020,2.2. 주님께서 이 재양에 대하여 꿈에 그림한장 보여주셨다. 즉 한 도시에 홍수가 나서 도시를 삼킬정도의황토물이 다리를 넘쳐 흘러가는데 경찰(파수꾼. 두 증인 사역)들이 나타나 경계를 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지금이 이처럼 나타나는 마지막 때의 재양의 징조인 것 같다.
그렇나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죽음사자들이 애굽의 장자를 멸할 때에 어린양의 피를 안방과 문설주에 받으면 죽음의재양이 넘어가는(유월)것 비결을 가르쳐주셨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요한계시록7장 3절에 예수님께서는 여섯째 인을 떼실때에 온 지구가 온역과 큰 지진이 날때에 “이마에 인 맞은 자를 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성령의 인치심이라는 것은 주님의백성이라는 것과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한 코로나로 인하여 온 세계가 불안하다, 예수 믿고 거듭난자, 주님의 백성들은 임마누엘로 보호해주신다는 성경적인 진리를 믿어야한다. 즉 하나님의 종말의 시간표가 어디쯤 왔는가를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부 단장를 해야 합니다. 이번 우한 폐염, 전염병의 기간이 장기전으로 여러곳에 전파되는것을 그림 한장 보여주셨다. 즉 주께서 상징적으로 남한 지도를 보여주시면서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전파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즉 성경적으로 적용한다면 다웟이 교만하여 자아실현(국가 지도자들 꼼수와사기와독재로 vlp의 부정선거개입및 대형교회의 세습과세속로 자기우상화)으로 인구조사하여 하나님께 전염병으로 징계를 받는 사실이있다. 다웟이 회개한후 전염병이 멈추었다. (다윗의 교만 사무엘하 24장은 1-9절까지의 인구조사와 10-17절에서는 다윗에 대한 형벌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 목사.2020.2.2.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