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이면 안양에 있는 갈멜산 기도원을 찾아갑니다.
자오쉼터 가족 중에도 희망자에 한하여 함께 갑니다.
어제는 갈멜산 기도원장이신 조성근 목사님이
오늘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님이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강한 도전도 받았는데
기도로 준비하다가 10월부터는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저의 영성이 많이 약해져 있었다는 것도 깨달았네요.
하루 하루가 은혜요 감사로 마감하는 삶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덥다는데 더위먹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기도원 다녀오신후 피곤하실텐데 글이 올라왔네요^^ 가까운데 기도원이 있나봐요^^ 암튼 늘 그마음 qus치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또한 감사가 늘 고백되어져야 하는데 순간순간 아이들 키우면서 화가 저를 시험들게 하네요 ^^
기도하며 승리해 나갑시다. 오늘도 무척 더울 것 같은데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