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오전 업무를 마칠 무렵에 집 사람이 회사로 옵니다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멀 먹을까요?
말 하기 전에 집 사람이 오늘은 점심을 멀리 가서 먹자고 합니다
그래서 경기도 시흥시 물왕리
저수지 앞에있는 만두 전골을
먹으러 갑니다
눈이 많이 와서인지 조심
스럽게 갑니다
이 집은 일전에 한번 와 본
곳인데 만두
전골을 맛있게 먹어서 다시
생각이 난다는 겄입니다
본가 만두 전골이란 곳인데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아 밖에서 순서를
기다려서 들어 갑니다
안네를 받은곳이 한쪽 식당
인데 왼쪽은 5~60대로 보이는
여자분들4명과 오른쪽에 있는
50대로 보이는 여자분들 6명이
있는데 중간 자리에 우리가
있습니다
음식이 나오고 먹으려는데
왼쪽에 있는 4명되는 여자
분들이 얼마나 큰 소리로
떠드면서 이야기하며 깔깔깔
대면서 음식을 먹는지 제가
정신이 없고 시끄러워서 밥을
먹을수가 없네요
오른쪽에 있는 6명의 여자
분들은 옆에 들리지 않게
조용히 음식을 먹습니다
먹다가 시끄러워서 나와
카페에 갑니다
식당소유의 카페인데 주변에
비해서 커피가 조금. 비싼데
맛은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사랑하는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만두전골 전문점
손님들이 많습니다
셋팅되고
끊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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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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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일지 잘 보고 갑니다
고운 꿈 꾸세요 ^^
미지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목요일
되시고
고운
시간 되세요
ㅎㅎ
미끄러운데
멀리 다녀
오셨네요
일지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보디스님
또 반가워요
건강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