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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편했어요 영하 1도라 내논거 그대로 두고서
잠을 청하니 어찌나 경사난날 처럼 좋든지...
해서 술도 한잔 마시뿌고...왕소금구이 목살이 짜드라....
2008년 10월 뭐가 어렵단건지 흔한 푸미라 이름이 어렵단건지...
이때만 해도 인터넷 다육찜 경쟁이 대단했어요
나 다유기 찜함서 글로 싸운적도 있음...
스릴감이 머리카락 끝까지 넘칠때였죠
이놈을 찜에 성공하고 좋아서 컴앞에 모셔놓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날...
이놈은 4계절 눈을 심심찮게 해두줬어요
추위에 강하고 병해충에 강하고 더위에도 강하고
물에도 강하고...
뭐하나 나무랄것이 없던 다육이였습니다
오늘 모습 입니다 3년을 넘게 땅속에 묻어 두었지요 카면 3년근 이네요
대단한 꿀벅지로 거듭 났습지요
금산 인삼도 유명코 풍기 인삼도 유명타고 하더라만은
울집 푸미라 인삼도 한뿌리 합니다
원종콜타 절정의 물듬은 아니다만은 허옇게 질린 얼굴이
오늘 좀 참해비네요
요눔은 실물을 보면 참말 곱습니다 빨강에 가까운 진한 핑크...
언제쯤 오실까요? 실물을 보러....
작년 톱으로 달리던 골든이 인제 달리기 시작입니다
10일가량 금주를 했더만 이놈이 퍼래졌어요
암만캐도 다육을 위해서 금주는 무린거 같아요
얼라는 곱아요
어? 뻘건 실지렁이다 피부과 가야겠어요
으~~여긴 더 많아요 지렁이....
오후부터 다시 기온이 뿔따구 난대요
어제처럼 그 기온이면 참말 좋은데....
실물을 보고있음 눈물이 흘러요 너무 고바서 히히히
푸미라 목대는 지 허벅지 만한것이 엄청 트실하네요....콜하염없이 이쁘지요저 모습에 홀딱반해 품었었는데....
원
깍쟁이 같에요 절정을 잘안비죠요
언니 지 기억하구 계셔요
대전에서 뵈야죠
푸미 허리는 남대문 기둥을 해도 꺼득 없겠습니다 ~~
굴든그로는 색상이 핑돌그로 이네요
암만 봐도 우째 이런색샹을 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남대문 기둥감 움마 카면 울 푸미라 국보급 이네요 우아
술이 액체라서 안끈어진다? 증답입니덩 내가미챠 다쿠아즈~~미 땜시 푸하하하하 아하아 고래서 액첼 기체로만드남 아님 고체로만드남 만물박사 아니 바까스께서 고거까정 갈카줘야정 아이고배야 날마다 빵빵터지네 내배꼽좀 찾아주이소 배꼽찾아여! 야시시하고 쎈스쟁이고 날렵하게생긴 44사이즈인 미모의여성이 납치해갔다는뒤 어찌나 날다람쥐처럼 동서 사방팔방으로 날뛰는지 여간해서 붙잡기 힘드꺼시지만 그래도혹시 안면트믄 꼭잡고연락주셈 추신(술을 마니 멕이믄 날뛴 승질이 조신하게 변해여 감당키 어려부믄 이슬이로 달래길}
119 에 언능 신고 하셔요 ............ 옆집까지 클나겠어요 ㅎㅎ
눼이 ~~ㅋ
어허 언니한테 미쮸기라이 맞는데이 어제 그길로 딸한테 잡히가 까뭇네 만나요 방에가서 번호달어 그렇게 얼굴 봐야지 얼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