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예요..^^
오랜만이네요.. 모두들 연휴는 잘 보내셨구요?
저는 딱히 뭐.. 큰 변화 없이 '넷플릭스'와 함께.. 네..
야구는 현종이 의리 게임만 봤는데..
뭐.. 실소의 연속이죠..
득점하면 실점하고 실점하면 득점이 안되는..
4~5월이 지나 6월부터라도 '황대인이 터지면 우승 간다'는 생각이었고..
최형우 나성범 도영이 터지면 3위 가능이라 봤던 저인데..
황대인이고 최형우 나성범 도영이를 지나..
찬호까지 이상한 쪽으로 다 터져버려서..ㅡㅡ
지금은 최형우 나성범 박찬호가 빠진 상황에 상대가 기아에게 진다는 생각이나 할까 싶다는..
다시 말하지만 두산 전..
최형우 선수의 대타 만루홈런 이후..
곧바른 투수교체를 하지 않고 5:1 게임을 역전패한 것이 5위와 4게임 차 6위인 기아를 만든거라 보고 있어요..
저는 그 게임 이후 기아의 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해요..
양현종 이의리 최형우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박찬호 브리토를 데리고도 6위라..
좀 납득이 안되네요.. 이 선수를 부상당하도록 관리하는 스텝이라.. 흠..
물론 야구는 선수가 한다지만.. 1점차 패배가 많은 걸 보면 코칭스텝 및 감독은 아무것도 안했다는 의미가 되요..
그만 갈게요..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bjsmtown. 배 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