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대리운전업체 위치는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사이에있습니다. (낙성대역 방향에서 서울대입구역으로 가실경우 우측편)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6동 덕수빌딩내1673-21호 tel: 02) 877 - 3395
이 다모아 업체는 다른 대리업체에 연결(일명 플러치) 해서 사용한다는 광명에 사신다는 어느 대리사장님으로 역삼역 근처 하나은행에서( 퇴사 후에) 2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첫째:그증거로는: 다모아대리업체 사무실내에는 오더전화를 받는 상담원이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실장(여)이 전산과 전화받음)
둘째: 밤9시 이후에는 실장(여자)와 사장(남자)이 2인1조로 대리운전을 나가므로 9시 이후에는 사무실에 전화해도 전화를 받는
사람이 없어 통화가 안 된다 합니다.
**** 그러면 거기 다모아대리운전업체에 등록되어 일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좋아요....
대부분이 대리운전을 해 보시겠다고 지역신문 광고나 인터넷광고만 보고 찾아 가신 분들 일텐데.......................................
경제적 침해에 힘을잃고 많은 소외 된 분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그 나름대로의 경제적 환경의늪에서 헤쳐 나오시려 발부등을 치고
가정을 끝가지 지켜 내겠다는 불굴의 각오로
궂은일을 마다 않고 대리운전 이라도 해 보시겠다고 나오신 분들에게
걸림돌을 놓아 넘어 지게 하고
깊은 구덩이를 파놓아 호구를 위장으로 덮고 기다리니
그런 음흉한 함정인줄 도 모르고 많은 착한 사람들(가장)이 그곳에 빠져
어쪄면 그중에는 다시는 헤어 나오지 못 할 형국에 처해 있는 분도 있을텐데.....
이것은 단순한 편취나 착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무너트리는 중대한 밤법 행위임이 틀림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법은 이런 자들을 보호 하는 것처럼 되어있어요.( 이들을 향하여 분을 품어 버리면 바로 폭력범으로 몰리기가 십중 팔구 일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원성과 피해가 높아만 가기에 (어디 이 피해가 저 혼자에게만 입었 갰습니까 그들 (다모아대리운전업체)은 죄성이 몸에 스며 충부이 젖어 쩔어 있었습니다. (특히40대후반의 여자실장)
고발장을 작성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7월4일수요일 관악경찰서를 방문해서 담당자를 만나 봤지만 경제팀경찰관은 말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스릴 법 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민법으로 해서 소송에 소요되는 비용과 일 못 한 비용, 받지 못 한 비용를 청구해야 될거라고...( 그것도 말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이 없어 ....
경찰서를 나오며 별 생각을 다 해 봤습니다.
나라의 법이 무용지물 이라 (7월5일 목요일 단원경찰서 휴대폰고지서에 알지못한 16,500씩 2건의 휴대폰결제 이것도 난색을 표하네요./몇일전 서교동 룸싸롱에서 역곡 25,000원도착 해 보니 범박동 돈20,000원밖에 없다 집에 들어가서 달라 했더니 경찰을 부르라 큰소리 치기에,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 경찰이 더 웃겨 나에게 조용히 말 하는것도 아니고 그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우리 법으로는 처벌 할 근거가 없다고" 말을 하지를 않는가...ㅎㅎㅎ
매사에 이런 식으로 경찰관이 일처리 하니 그놈들은 더 악용하지-
다음 기회 이 사건을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차량은 벤츠.)
또 다른 길을 찾아 봐야겠지요.
여러 대리사장님들의 앞날에 이같은 지저분한 자들과 음흉한 꾀를 만나지 않고 즐거운일 행복한 일들만 있는 우주의 풍요로움이 여러대리사장님들을 품고 인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내용을 보니 참 할일도 어지간히 없으신 양반 같습니다.
이런글 쓰시고 경찰서 다니실 시간에 다
른기사님들처럼 열심히 일하시면 집에계신 가족들한테 조그만 보탬이 되련만.....쯧!!!!
같은 기사입장에서 보기가 민망할 따름입니다.
듣자하니 대리운전 시스템에대해 전혀 모르시고 광분하시는거같아 짠한 생각이 드오....
고발하러 다니시는 시간에 오더하나 더수행해서 처자식들 한테 생활비나 제대로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