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은 꽃에서 꿀을 얻지만
꽃에게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 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얻으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미소가
온 세상 가득 할 터인데...
우리도
꽃과 벌 처럼
참으로 아름다운 관계였으면...<퍼온글>
첫댓글꿀과 벌처럼 참으로 아름다운 관계속에서 삶을 살아간다면...얼마나 좋을런지요..흔적과 상처를 남기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우리의 나약한 삶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장미 한송이님!! 향기로운 글 감사드립니다. 주일은 잘보내셨는지요? 기쁘고 행복한 한 주간되시길 빕니다.
첫댓글 꿀과 벌처럼 참으로 아름다운 관계속에서 삶을 살아간다면...얼마나 좋을런지요..흔적과 상처를 남기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우리의 나약한 삶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장미 한송이님!! 향기로운 글 감사드립니다. 주일은 잘보내셨는지요? 기쁘고 행복한 한 주간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