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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상병 아들의 면회기.......
교하의아침 추천 0 조회 123 09.07.13 09: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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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10:30

    첫댓글 와 ~ 생명 수당이란게 있군요. 정말 감동입니다. 참 착하고 올바르게 잘 키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13 10:54

    분기별로 15만원이 나오는데 그걸 모은 거래요. 술 담배를 아직 못해서 쑥맥이지만 콧 수염이 까만 아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 09.07.13 14:51

    작녕 울아들 생일날 거진데리고 갓던일이 ..지금은 다시학생으로.내아들이군인이면 다군이들만 눈에들어오는거있죠?그게다부모마음들인것같아요..무사히 군목무 잘하고 귀대하기를^*^

  • 작성자 09.07.14 07:59

    막내가 군인이다니......하면, 내가 늙었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는 이유는.... 감사합니다.

  • 09.07.13 17:22

    정말 감동이네요... 뿌듯하시겠습니다...아들 없는 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09.07.14 08:02

    군대가기 전에는 누나랑 싸우는 철부지 였는데 이제는 누나를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고나니 든든하더라구요.

  • 09.07.13 18:41

    군대, 인생종합학교이더군요, 결코 허송의 세월은 아닙니다. 산업체 근무와 근대생활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군대생활 어려울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인생에서 어려운 때가 꼭 있습니다.

  • 작성자 09.07.14 08:16

    군대 보낸 이유를 나중에 알겠지요. 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서 얼마나 유익하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울지를.......

  • 09.07.13 19:00

    효자로 잘키우셨군요. 든든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 작성자 09.07.14 08:09

    나보다는 마눌한테 더 없는 아들이지요. 공직이지만 불규칙한 직장 생활 때문에 우리집 우선 선순위에서 벌써 아들에게 밀린지 오래됐습니다. ㅎㅎㅎ

  • 09.07.13 21:18

    아들!! 언제나들어도 사랑스러운 ........든든하시고 대견하시고...가슴 뭉클 하셧지요?

  • 작성자 09.07.14 08:05

    아들이어서 든든한것이 아니라 남자로써 가족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든든하였습니다. 저의 포부를 당당히 말하는 것도 그렇고.......... 특별한 외출이었습니다.

  • 09.07.13 22:05

    장한 아들이군요....부럽습니다......아들 없는 저로서는......ㅎㅎㅎ

  • 작성자 09.07.14 08:18

    돈만 타가는 아들을 보다가 막상 받아보니 감격스럽니요..... 하지만 지금 나를 챙겨주는것을 보면 딸이 더 잘해요 . 감사합니다.......

  • 09.07.14 21:17

    역시 남자는 군대를 가야해! 했던때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더 성숙해 가는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님의 아드님이 잘 자란것은 님께서 그만큼 훌륭히 세상을 사셨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지요! 아무튼 늘 웃는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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