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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8년 이후로 전기 충격으로 인한 자물쇠 풀림을 예방하는 여러가지 패턴의 디지털 도어락들이 나왔는데
이건 절대 안전하다는 분이 계신데요 한국이나 중국이나 가장 최근도 디지털 도어락 범죄가 너무 많습니다
더구나 한국도둑보다 중국도둑들이 더 무섭죠~~그리고 더 무식합니다 요즘 상해 도둑들이 많아 피해보시는분들이 많은데
요즘엔 말씀 하신것처럼 디지털 도어락에 열쇠를 넣는 방식도 있고 술 취하면 절대 못여는 3중 비밀번호를 가진 도어락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차하면 집에 주인 없는데 맘먹고 망치로 한대치면 바로 나가 떨어집니다 실제로 그런 기사도 몇번 있었구요
요즘은 전기충격이 아니라 해킹도 한다 합니다
아래는 디지털 도어락도 안전하지만 100% 안전하지 않다고 말씀드리려고 작년 기사들을 가져 왔습니다 한번들 보세요
특히나 두번째는 기사가 아니고 실제로 이런 범죄를 걱정하시는 분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놀랠 노자로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아랫 글의 댓글로 이거 중국에서 영업하시는 사장님이 7~8년전 내용이라길래 작년임을 증명하는 출처들 다시 같이 기재합니다
제목 - 디지털도어록, 노끈으로 열린다? ([김현주의 일상 톡톡] 디지털도어록, 노끈으로 열린다? 2014.10.08)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0/07/20141007005713.html?OutUrl=daum 출처 입니다 예전글이라고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사는 김모(33·여)씨는 지난 주말 시댁에 다녀온 뒤 현관문에 달린 디지털도어록이 작동되지 않아
당혹스러웠다. 이리저리 방법을 찾던 중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관문 손잡이를 돌리는 순간 문이 열렸다.
디지털도어록은 여전히 작동되지 않고 있었다. 더욱 놀란 것은 김씨가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패물함 등이 나뒹굴어져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나서다. 패물과 서랍장에 넣어둔 현금 등을 몽땅 도둑맞은 것이다. 알고 보니 도둑이 카메라가 달린 장비를 우유투입구에
집어넣어 디지털도어록의 ‘문열림 버튼’을 열었던 것이다. 이런 식이면 디지털도어록을 여는 데는 고작 '1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는 "디지털도어록을 다는 이유는 단 하나 '보안'"이라며 "이렇게 손쉽게 열리는 줄 알았으면 비싼 돈을 지불해가며
설치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씨처럼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보안의 이유로 디지털도어록을 선택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집안에서 성폭행 등의 범죄가 늘면서 디지털도어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도어록이 100% 보안을 책임질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우유투입구로 내시경을 넣거나 문을 부수는 등의 외부환경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업계 관계자는 "집안으로 침입하려는 해킹세력들과 법 절차에 따라 문을 강제로 부수거나
디지털도어록을 열어야 하는 상황들도 벌어지므로 완벽하게 보안을 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디지털도어록은 스마트폰으로 관리하거나 홈네트워크를 경비실과 연계하는 등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1차적인 외부침입까지는 막을 수 없어 디지털도어록을 향한 소비자들의 보안에 대한 맹신 및 관리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고급 아파트만 골라 선물포장용 노끈으로 디지털도어록을 해제한 뒤 귀금속을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박모(37)씨와 이모(37)씨 등
3명을 최근 구속했다.
박씨 등은 2011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시내 고급 아파트 출입문의 디지털도어록을 해제하는 수법으로 침입해
모두 47차례에 걸쳐 5억3000만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수법은 전문적이고 은밀해 피해자 대부분은 절도를 당한 사실조차 눈치 채지 못했다.
박씨 등이 디지털도어록을 여는 데 사용한 도구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크 소재로 된 선물포장용 노끈이었다.
디지털도어록 내부로 노끈을 밀어 넣은 뒤 개폐장치를 건드려 출입문을 손쉽게 열었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침입 흔적을 알기 힘들 정도였다.
이들에게 첨단 디지털도어록은 비밀번호 없이도 쉽게 열리는 철문에 불과했다.
이들은 사전에 전화 단자함을 이용해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대포폰으로 전화를 걸어 빈집 여부를 확인한 후 유유히 범행을 저지르고 사라졌다. 박씨 등은 덧신과 장갑을 착용하고 주로 장롱 깊숙이 보관된 패물 등 귀금속만 골라 훔쳐 나왔다.
이런 수법에 ▲해운대구 ▲금정구 ▲북구 ▲사하구 등지의 고급 아파트 40여곳이 속수무책으로 털렸지만
이들이 검거될 때까지 피해 사실조차 모르는 가구가 많았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압수한 범행 노트에 부산시내 100여곳의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것으로 미뤄 여죄가 많을 것으로
보고 계속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디지털도어록 제조회사에 이 같은 범행 수법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요청하기로 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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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디지털도어락 해체 절도방법과 대응책
디지털도어락 절도수법이 화재가 되서. 한번 검색을 해봤습니다
(참고로 전 디지털도어락을 안써봐서..잘 모르지만 일단 검색으로만 확인해 봤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디지털도어락을 터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범죄수법도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는듯하군요..
그 좋은 머리를 범죄에나 쓰지말고..딴데 쓰지..
1) 포장끈으로 디지털 도어락 해체한 절도범의 경우
아파트 옥외현관 출입문에도 비밀번호가 달려있고,,.아파트마다도 디지털도어락이 달려있는경우인데..
먼저 주차장같은데서 비디오카메라로 출입하는 입주민들의 옥외출입문 비밀번호 누르는걸 촬영해서
비밀번호를 파악하고
옥내로 들어가 전화단자함에 한국통신직원들이 사용하는 단자연결전화기를 연결해 대포폰으로 전화를 걸면 대포폰에 해당 가구의 전화번호가 뜹답니다.
이 가구에 전화를 걸어 집이 비어있는지 아닌지 확인한 다음에...
해당 대상가구로 올라가서..
디지털 도어락을 포장끈으로 열었다는 군요
방법은..
쇠고리가 달린 포장끈을 출입문 도어락 아래위로 집어넣고..
포장끈을 위아래로 잡아당겨 움직이면 쇠고리가 도어락 오픈 회전 스위치에 걸리고..
문을 순식간에 열수 있다고 하는군요...물론 디지털 도어락도 종류가 많으니 그때그때
방법이 다르겠지요..전 집에 디지털 도어락을 안쓰니 잘모르겠습니다만...
우쨋건 사진으로 보니 이해가 쉽게 되는군요..
위 포장끈 가운데 달린 검은 부분이 쇠고리인데..이걸 집어넣어 아래위로 움직이면 이 쇠고리가
회전스위치에 의해 열리는 모양이군요..디지털 도어락이 아니라도 저런 방식이면 열리는 자물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문은 디지털도어락은 아닌거 같은데..재연을 위해 경찰에서는 아마 투명한 유리문에
시범으로 촬영한 사진아닐까 하는데요...저런방식의 디지털도어락이 있는가는 모르지만요..
어쨋건 머리좋은 놈들..
흔적이 남지 않으므로 집주인은 털린지도 모른다는 군요
2) 드릴과 철사를 이용한 방법
이방법도 보니 엄청나군요
도어락 옆 현관문에 드릴로 작은 구멍을 낸뒤 구부러진 철사를 집어넣어 안쪽의
문열림 개페스위치를 누르는 방식이군요 시간이 30분도 안걸린다고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은 식으로 드릴로 문에 구멍을 낸뒤...
위사진과 같은 식으로 철사(쇠막대기 구부러진거)를 넣어 문열림 개폐스위치를 누르거나,
아니면 아래 사진 같이 메인키의 문열림 손잡이를 눌러 여는 방식이라고 하는군요
이런식으로 집안으로 들어가..집안을 턴뒤에..
나오면서..문구멍에 실리콘으로 발라 구멍을 막은뒤..문색깔과 비슷한 스티커나 테이프를
붙여 집주인도 눈치 못채게 한다는 군요...사후 a/s까지 해주는 절도범의 포스..
위 사진의 붉은 원이 스티커를 발라 범행을 은폐한 절도범의 친절한 애프터 서비스...덜덜덜
3) 빠루를 이용한 방법...
이건 고전이겠죠..
빠루로 문을 제끼고 강제로 현관문을 뜯어 내거나..제낀 틈새로 철사를 집어넣어 문의 개폐스위치를 열어 문을 여는 방식이겠죠
위 사진은 빠루로 문을 제껴서 턴 집의 현관문 사진입니다..
아마 디지털도어락을 쓰는 경우는 기존의 현관문이 메인자물쇠와 보조자물쇠 2개를 쓰는 경우보다
한개만 자물쇠가 있으니 구조적으로 약한 모양입니다...첨단 이라고 좋은건 아니군요...
4) 전기충격기로 디지털 도어락을 따는 경우
6~7년전까지의 구형의 디지털 도어락의 경우는 호신용 전기 충격기나 디지털킬러라고 국내에서 개발된 전기충격기로도 열리는 모양이군요,,한때 이것때문에 말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특히 디지털킬러는 당시 개발자인 김석기씨라는 분과 이걸 옹호하는 한국열쇠협회..이걸 판매금지
신청한 한국디지털 도어락협회등등 법적분쟁까지 있었다고합니다..
다행히 이후 전기충격기로 인한 디지털도어락의 강제 해체건은 디지털도어락의 절연장치 부착등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되었다고 하는군요..지금나오는 신형은 다행히 괜찮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디지털킬러라고...검색은 되더군요
참 절도와 방범은 창과 방패의 관계로군요..
서로 진화하는거 같습니다..
대책은...
(5) 대책과 보완방법
빠루를 이용한 경우를 막기위해서는 노빠루라고 불리는 이중안전장치를 설치하여야 하고
(이건 제 지난 포스팅에도 나와있습죠)
디지털 도어락에 대해서는...
디지털도어락에 내부문쪽에 설치하는 안전스위치가 있는 모델을 설치하거나 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물론 이런 보완장치가 된 디지털도어락은 기존꺼보다 몇만원 더 비싸겠지요..
아래는 안전스위치..
나누어진 세개의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문이 열리도록 고안된 일종의 커버라고 합니다.
위사진에서 보듯..쇠막대기나 철사로는 세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지 못하도록 고안되었다고
하는군요..
위사진은 외부에서 드릴로 문에 구멍을 낼때..철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안전패드라고
합니다. 경첩이 달려있어 드릴로 구멍을 내도 패드에는 구멍이 나지 않으며..철사가 들어와도 손잡이나 문열림스위치에 철사가 도달하는걸 막아준다고 하는군요..
요즘나오는 신형은 메인키의 손잡이만 내린다고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래사진에 보듯..
손잡이를 내림과 동시에 손잡이 중간에 있는 스위치까지 같이 눌러줘야 열린다고 하는군요
사진올리다 보니 특정메이커의 특정모델꺼만 올리게 되는군요..
뭐..보완책이 있는 메이커가 이거밖에 검색이 안되서..어쩔수가...
물론 이런 모델은 일반 제품들 보다 더 비싸겠지요..선택은 본인의 몫...
이글보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위의글은 2014년 10월 8일에 올라온 글입니다 예전 글 우려먹은것도 아니고 (4번) 글 보시면 예전과 지금차이가 올라와 있습니다
출처는 http://cafe.daum.net/push21/MiK6/610?q=%B5%F0%C1%F6%C5%D0%20%B5%B5%BE%EE%B7%CF%20%B9%FC%C1%CB&re=1 이며 이글에 안들어가질 경우에는 아래 글 클릭하고 들어가면 중간에 보이는 카페글 방법대책이란 제목 글 보시면 됩니다 이게 왜 7~8년전 내용이라고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위의 방식은 예전 7~8년전 방식 맞지만 아래로 내려 갈수록 현대 진화 된 방식의 글이 올라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o=&q=%EB%94%94%EC%A7%80%ED%84%B8+%EB%8F%84%EC%96%B4%EB%A1%9D+%EB%B2%94%EC%A3%84 여기 클릭하면 중간에 방범대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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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디지털 도어록, KBS 위기탈출넘버원 425회 2014년 3월 17일 방송 : 안전사용설명서 - 디지털 도어록
출처는 아래를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odinfo2580&logNo=10020756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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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대열리지않는문 ? 있을까요? 있을수도없고 있어서도 안되는게 출입문의 한계인듯요 <만약의 사고>
그리고 디지탈키를 사용하며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쓰지만 편리성에 무게를 더 둡니다
열쇠들고다니며 가져왔나 안가져왔나 걱정하지않고 밤늦게 문두들기며 옆집에 민폐끼치지않고 외출해서 한참뒤에 문잠궜나 안잠궜나 고민하지않고 ~
맘먹고 뚫으려하는사람 어찌막겠어요? 그건 열쇠키나 번호키나 마찬가지~경호원하나 세워둠좋겠지만 못그러니 편리한 번호키를 선택
네 동감합니다 제가 이 글 올린이유는 디지털 도어록은 안전하다고 하신분이 계셔서 기계식이나 디지털이나 절대 안심 할 수는 없다라는걸 말씀 드리려고 올린 글입니다 상해에 요즘 도둑이 엄청 늘었다고 해서요~~
저도 동감합니다. 디지털락은 편의를 위해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열쇠를 소지하지않아도 되니깐요.. ㅎ 아마도 이세상에 못여는 잠금장치는 없을것 같은데요ㅋ. 그리고 수동열쇠는 외부에서 강제로 열면 반응이 없지만 디지털은 경보음이 울려서 아무래서 누군가의 관심을 끌거나 도둑이 불안함을 갖게 할꺼 같애요. 전 아무래도 수지님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우선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하나의 가전 제품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군요
국민요정 수지님 좋은 하루 되세요^^
사는 이야기에 도둑조심(`15.3.21)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저렴한 도어락을 설치하면 안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고 편리성도 누릴것 같다는 댓글에 님께서 도어락 마음만 먹으면 1초면 뚫는다라는 답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확대 해석해서 디지털도어락은 안 열린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보세요 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셨네요
와 이글이 올라 왔는지 두레마을 회원님들께서 도둑조심이라는 글을 읽어 보시고 판단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쪽빛님 도어락 1초에 열면 뭐 해주시겠습니까? 본인이 먼저 도어락이 만능인것처럼 댓글 다셨기에 저도 반박글을 달았는데요? 솔까 저 다른 도시 삽니다 왕복티켓값 주시면 가서 1초만에 따드리죠~~도어락 따는게 뭐 어렵다고 그리고 이 글 본인 읽으라고 올린거 맞습니다 왜 본인 도어락 욕하는거 같아 기분이 그렇던가요? 다시 말하지요 증명받고 싶으면 티켓값 주시고 그 정도 용기도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 있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왜 시비 트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도어락은 1초만에 뚫릴 수도 있다는 말이 그리 배알 꼴리시던가요? 본인 도어락이라고도 안했습니다~~이상한 분이시네
@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 본문 내용 제일 하단 방송한 글도 클릭해서 보세요 엄한 사람 1초 가지고 시비트지마시구요 집에 기계식이나 디지털 도어락 달았습니다 집에 사람이 없습니다 못딸것 같아요? 하물며 망치로 한번 내려쳐도 1초면 뚫려요 기사들 다 읽어보고 답글을 다시던가 해야지 내용도 안 읽어보고 이러십니까 왜 이리 바보같이 우기세요 1초만에도 뚫리는데~~~맘 먹은 도둑이면 다 뚫어요 뭐하러 아무도 없는 집에 예절 차리면서 들어가요 망치하나면 바로 도어락 떨어지는데~~궁금하면 언제든지 본인 망치가지고 한번 옆 모서리 때려보세요 그정도 용기는 있으라나 모르겠지만서도~~
그리고 오타 있네요 와가 뭔가요? 와 이 글이 올라와요? 오타하며 본인 말에 설득력도 논리도 없는데 왜 두레마을 회원님들이 본인말듣고 판단 하신다고 오만하실까 정말 웃긴 말이네요 어디 부녀회 선거나가세요?
동감!! ㅋㅋ1초???? 눈 깜빡하면 1초인데 ㅋㅋ 그걸 어찌?? ?? 와!대단한 능력을 갖고 계시는분이신듯......
@不为也非不能也 본문 내용보시면 제일 하단에 작년말에 방송한 SBS 방송프로그램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딸 수 있다고 했습니다 1초에 못연다구요? 망치로 때려도 1초입니다 방송에도 나왔는데 믿기 어려우시면 망치들도 본인 도어락 한번 때려보시죠 여러가지 준비동작을 제외한 내리치는 그 순간을 전 1초라 말한겁니다 세상은 늘 그렇지요 직접 보지않으면 상대를 무시하는 경향~~~그러니까 탓하시려면 저보다 방송국을 탓하시죠~~그리고 말입니다 BMW같은 최신 전기차들 전기충격으로 몇초만에 다 뚫렸습니다 외국방송에도 나왔구요 이런 디지털이라는게 편리한점도 있지만 그 반면에 많은 위험을 주죠 해커나 도둑들은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마음 마음님이 주장하시는것 그렇다고 합시다
그러나, 본인의 의견을 올리면서 상대편에게 그냥 찌그러져 있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 배알 꼴리시던가요?라는 문구를 쓰시면 속이 후련 하십니까?
열린공간이지만 서로가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야 되지 않을가요...
더 이상 저급한 말씀을 하시면 운영자에게 중재를 요청 하겠습니다
@쪽빛바다 이 사람 이상한 사람인데 본인이 저에게 가장 먼저 시비걸었다고 생각 안하세요? 유분수도 적반하장이네~~저는 디지털이라는게 맘먹으면 1초에도 열릴 수도 있다고 했는데 본인이 저에게 먼저 인신공격 안하셨나요? 전 본인 깔보고 1초라고 안올렸고 현실이 그런적이 있어서 올린겁니다 그런데 먼저 시비트시고 두레마을 여러분들은 모두 본인 편이라는등 기분 나쁘게 안하셨습니까? 저급한 표현? 본인입이 먼저 더러운 문구 쓰신거 모르십니까? 뭐요? 운영자에게 중재? 이분 정말 이상하신분이네 그러세요? 전 다음측 카페관리부서에 이런 사실 전달할까요? 뭘 이리 우리 둘 싸움에 많은 분들을 엮으려 하십니까?
@쪽빛바다 그리고 운영자에게 중재? 무엇을 위해서 중재하나요? 너무 이상하신분이시네 뭐하시는분이세요? 다른분 엮으시려면 제가 본인글에 남긴 댓글과 본인이 남긴글 지우지 마세요 그리고 내가 쓴글에 왜 따라 오셨죠? 자꾸 싸우자는거 아닙니까 디지털도 기계식도 절대 안전할 수 없고 다만 편리성의 차이뿐이다라고 올리려고 쓴 글입니다~~이게 본인 마음에 그리 기분 나쁘세요? 왕복티켓값 주시면 제가 날아가서 증명해드린다고 댓글 안남겼습니까? 증명하면 되는것을 본인말은 아름다우세요? 먼저 공격해서 저도 참기 싫었습니다 저 먼저 뭐라고 한적도 없구요 뭐가 그리 화가 나십니까 참 어이없네요
@쪽빛바다 검증되지 않은 글을 올리면 안되죠 라고 비꼬는등 답변하신분이 바다님이십니다 그런데 전 작년에 두번 방송된데서 드러난 증거로 올린글입니다 두레마을 여러분들도 보셨다고 했구요 뭐가 검증이죠? 본인이 모르면 검증이 아닌가요? 그래서 본문글을 올렸는데 따라와선 시비계속 거셨잖습니까? 본인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두레마을 다른분들은 본인말에 동조할거다 저급한 표현쓰면 중재를 요청할거다 하셨는데 뭐하시는분이세요? 세상에 혼자 잘났습니까? 본인 그리 잘나도 저만큼은 아닐겁니다 본인이 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들들 제 기획을 거쳐 태어난 체인이 수천개 입니다 공중파 방송국 두곳에서도 임원을 했구요~~본인은 뭐하세요?
@쪽빛바다 뭐하시는 아줌마가 이리 대단해서 말꼬리 붙잡는지 모르겠네요~~뭐하시는 분이세요? 당신 때문에 두레마을 6년차라 쪽팔리니 할말 있으면 이제부터 둘만 볼 수 있는 비밀글만 올려주세요 제 얼굴에 뭔칠 하는것만큼 지금 이순간에도 본인 얼굴에 뭐 칠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먼저 그쪽에게 한소리 들었으니 바보같이 예의차리고 싶진 않네요 먼저 공격한 그쪽이 예의를 보이고 사과하는게 먼저인거 같네요 고운말이 와야 저도 그렇게 하지 먼저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남긴건 누구인지 다시한번 가서 보고 오시면 좋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른 글에도 저 아줌마가 이상하게 시비걸어서 보니 디지털 도어락 파는 아줌마네요~~~저에 대해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