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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6번 채윤윤주맘]5월13일 화요일 일기 (점수100)
채윤윤주맘 추천 0 조회 15 08.05.15 01: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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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5 05:55

    첫댓글 허걱..님이 1등할 정도의 몸무게는 아닌거 같은데요 -.-;;;;;;; 저도 다욧 63키로에서부터 시작했었는데 -.-;; 걍 신경쓰지마세요 자극이 되서 더 열심히 하게됐으니 걍 넘기세요 어쩌겠어요 원래 그런사람인가보다 해야죠.. ^^ 웃으면서 오늘 하루 열다 하시면서 본때를 보여주면되죠 ^^ 화이팅..

  • 작성자 08.05.15 11:54

    넹...꼭 그래야것어요^^

  • 08.05.15 07:23

    운동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얘기들으면 정말 화나요. 저도 한 3키로 뺐었을때 어떤 언니가 너무도 직설적으로 "허벅지 장난아니다" 그말듣고 맘상해서 허벅지운동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작성자 08.05.15 11:55

    ㅋㅋㅋ전 전국으로 다~~~^^

  • 08.05.15 07:54

    저는 한창 살쪘을때 친언니한테 스모선수 같다는 얘기듣고 살빼야겠다 맘먹었는데 ㅋㅋㅋ 친언니한테 그런소리 듣고두 화나던데 화나는거 당연하죠;; 전 그래두 지금 생각하면 언니가 그 얘길 잘해줬다는 생각이 들어요..그 덕분에 짐 다엿에 매진하구 있거든요...ㅎㅎㅎㅎ 속상하시겠지만 열심히 하셔서 본때를 보여주세요~^^

  • 08.05.15 08:16

    허걱~~주위에 그런사람있으면 정말 화나요. 울언니도 약간의 염장을 지르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 넘 얄미워요. 넘속상하셨겠다..힘내세요 날씬해져서 복수해주세요 ㅋㅋ^^*

  • 작성자 08.05.15 11:56

    넵^^ 복수~~~꼭 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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