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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힘들게 구한 내 남자 찝쩍거리는 이 불여우들..?
광탄 추천 1 조회 300 24.03.27 19: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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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19:44

    첫댓글 런데 넣는다.
    들어간다.
    말들이 묘한
    뉘앙스들을
    풍기네요

  • 작성자 24.03.27 19:46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ㅎ

  • 24.03.27 19:57

    그런 여자들한테 휘둘릴 남자라면 사양합니다.
    그런데 남의 떡이 커보이는지 임자 있는 남자한테 마음주는 여자 봤어요.
    결론은 그 남자 차지하더니 별볼일 없어 보였는지 그냥 차버리는거 봤습니다.
    불쌍한것들....

  • 작성자 24.03.27 20:13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기본사회 질서속에 살아가지만. 때론. 다름이 틀림이 아닌것도 인정하며사는 것도 좋죠. ㅎ

  • 작성자 24.03.27 20:14

    @광탄 님 같은 사람 만나면 난 행복하겠네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27 22:53

    맞는 말씀. ㅎ 대한민국 넓고 강조있는 여인들 많네요. 근데 왜 난 못 만났을까. ㅠ

  • 작성자 24.03.28 22:28

    @샤벳트 그래요. 한번 참석 할께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27 22:51

    늘 즐거운 상상하며 살고는 있으나.
    저의 마인드는 까놓고 말해서. 모든 남자는
    내 여자에겐 종이며 머슴이다. 이런 생각합니다.
    마님. ㅎ

  • 24.03.28 09:55

    누가 지킨다고 지켜지나요~~
    떠나는 사람 보내 버리고
    가는사람 가라 해야지요 ~~

    떠나고 나면 더 좋은 벤츠가 온다고 유모어에도 나오잖아유~~~=3=3=3

  • 작성자 24.03.28 22:29

    멋지심. ㅎ 마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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