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이새끼 빨리 못날리면 정말 5년안에 잦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하 최근 천공 정권에 대한 생각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이준석 쳐내기, 영빈관 신축, 외교 폭탄..
국힘을 싫어하고 윤석렬을 극혐한다는 입장을 내려놓고 생각을 해봐도
지금까지 일들을 볼때 단순히 일을 너무 못한다고만 볼수 없는점이 많습니다.
아무리 친인척 개인적 관계를 중심으로 인선을 했다고 쳐도 늘공들도 많고
이번에 사고난 외교관련만 해도 박진 장관은 김영삼때부터 외교쪽 업무를 했고
능력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부터 ABCD할거 없이 엉망진창입니다. 왜 이럴까에 대해서 얼마전에도
타 카페에 게시물을 올렸는데 나쁜목적으로 일을 한다는 것과 무관하게 왜이렇게 모든 일처리가
엉망일까를 생각해보면 국가 시스템에 있는 전문성들이 이런 사고난 케이스들에서는 철저히
무시되고 배제된 결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면
외교부 : 7시출발 조문 부터 챙기고 ......
윤 : 9시에 출발하자.
외교부 : ..... (이유를 묻지 않는다)
이런 상황극이 떠오른다는 거죠. 저기서 시스템에서 이유를 묻지 않는 이유는 저런결정은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즉
상식에서 크게 벋어난 결정과 행위의 주체가 윤석렬로 부터 나오는 것이고 이중 상당수에
천공, 김건희 같은 비선(김건희는 비선이라기 애매)들의 주술적 의견이나 사익을 목적으로한
의사가 반영 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겁니다.
앞으로도 이런 윤 자신에게 조차 해로운 상식밖의 결정이 반복될거라는 거죠.
그리고 현재 바이든(날리면?)관련 초대형 사고가 터졌는데 아마도 윤석렬의 대응은 언론탓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언론 장악에 들어갈것 같다고 출근 길에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MBC부터
밟을려고 하겠지? 그러고 있는데
유튜브 채널에서 들리는 뉴스 "검찰 오늘 새벽 전격 방통위 압수 수색" 이라는 소식이 들리네요.
허허 이후는 어찌 될지 다들 감이 오실것 같습니다.
방통위원장-소환소환소환100번 주변인도-소환소환-방통위원장 사퇴할때 까지.
*팩트 : 감사원(원장이 감사원은 정권을 잘 보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했죠)에서 6월부터 기한 연장까지
하면서 방통위를 감사하고있고 최근 TV조선 심사에서 의도적으로 낮은 점수를 준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자료를 검찰에 넘김.
첫댓글 윤석열 당선되고 대부분 사람들이 나라 안 망한다고 했는데 레알 붕괴될거 같아요.
올해 말은 여러의미로 역사에 남을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