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반토르
1929년 1월12일아침 9시 25분 확성기에 국방위원의 말이 흘러나왔다.
"어제 위대하신 아말님과 스탈린에 대항하는 모든 반역자는
총살하거나 종신형에
처한다. "
계엄령이 선포되고 많은 사람이 끌려나왔다.
"이들은 반동이며, 일본 제국주의 자들과 연통한놈들이다! 이들을 숙청한다"
"조준! 발사!"
탕.탕.탕!
7년동안 지도자의 권력때문에 죽은 시민과 억울한사람은 모두합쳐12만2350명에 달한다.
나라는 점점 국민을 죽여가기 시작하고
이때 정의를 위해 칼을 뽑은 젊은이 가있었으니!
박원종
"내 아버지를 죽인 이 썩어빠진세상 싹 쓸어버리자구"
"반란을 하잔 겐가!"
박원종
"할거야? 말거야?"
전국에서 모인 기병.보병을 합쳐 25만!!
사라질위기에 노였던 기마대와 칸 호위대가 부활 다시 기병의시대를
만드는대...
울란바토르로 진격하는 박원종의 군대
기마대는 단 하루만에 울란바토르에 도달하고
수도에 입성한 박원종
지도자는 처형되고
1936년 1월 박원종이 몽골의 대칸으로 즉위 북원 멸망 568년 만에 대칸이 생긴것이다.
박원종 대칸
지금부터 우리를 못살게 굴었더 스탈린을 죽이러간다. 가자!!
와아!!!!!!!!!
모스크바
스탈린
이거슨 장군놈들이 날 밀어내기위한 수단일거야 반역자를 숙청하라 그리고 전차를보내라!
한편 몽골은 승천중
몽골과친했던 탄누누바는 합병을 기뿌게 받아들입니다.
칸이시여! 철의 악마(전차)가 나타났나이다!
박원종:두려워하지마라! 우리 무적의 기병대다! 진격!
와아!!!
몽골은 박원종 대칸의 지휘덕분에 소련을 밀어부치기
시작하였고 점점 커지기시작한다..
2편 부터는 코믹하게 나갈게요 ㅋㅋ
몽골 노래나 징기즈칸에대한노래 아니면 이런 연대기에 어울리는 노래 추천 부탁드리며
저도 최선을 다해 찻겠습니다.^^
인원모집중
몽골
대칸:박팽년 과 박원종(레어)
장군1: 000타이
장군2: 000우루치
외교관 000카르
수군 사령관 00베르
소련
스탈린=
주코프=
코네프=
바실리 자이제프(초 레어)=
등..
중국
장제스=
왕징웨이=
나머진 누구드라?
일본
히로히토=
야마모토=
도조 히데키=
등..
영국
처칠=
몽고메리=
등..
독일
히틀러=
롬멜=
구데리안=
만슈타인=
괴링=
등...
이탈리아
무솔리니=
그리치아니=
메세=
등...
나머지는 차근차근 추가예정
첫댓글 이게 무슨 운게르가 만들었다는 불교기사단원 들인가여.....
몽골에 왠 한자가...
저 스탈린요ㅋㅋ
히틀러 신청합니다
무썰리니이이
장군1 넥타이 신청이요
저기요. 절 칸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병으로 전차를 어떻게 막아내는지 좀 비법을 가르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한국나치당 냄새가 킁킁 (1)
◁최초 발견자
킁킁(3)
이제 알았어요?
대전차 기병술!
그라치아니 신ㅊㅇ욬ㅋㅋㅋ 나오자마자뒤지겠네 ㅠㅠ
두체 라고하시면됨 ㅋㅋㅋ 으잌 그럼무솔리니잖앜ㅋㅋㅋ
장군신청합니닼ㅋ
뭔가 멋있다
처칠신청요여ㅋ
폴란드군이 이 글을 봤으면 독일 전차부대를 상대로 이기는건데 ㅠㅠ
그러게요(..)
1. 엉어헝헝 패배의 탄누투바....
2. 이 바닥에서 몽골에 대해 언급할때마다 나오는 노래가 있지요. "징,징,징기스칸~"
3. 시나리오 시작을 못봐서 확신은 못하겠는데, 초기 설정에 뭔가 손을 댄 것 같군요-_-;;;
ps. 예전에 아마 저와 안좋은 기억이 있으실겝니다. 이번에는 그때처럼 서로 분노게이지 끌어올리는 일 없길...
주코프요
접수되셧습니다. 2편으로 갑시다^^
아 예전의 한나당 회원이시군요. 본인이 직접적으로 그 일에 연루되신 건 아니었지만 유로파 숙청의 방아쇠를 당기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한작가님.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