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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11월 25일 그 밤의 후기
최사자 추천 0 조회 188 11.11.26 23:3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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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7 00:08

    첫댓글 후기짱~~~언니 소개팅 이야기 안나오는줄 알고 식겁했어엽~~만나면 자세히 알려주세욥~~저두 사당 살적 자다 일어나 관악산 자주 갔었는데~~

  • 작성자 11.11.27 00:19

    조만간 등산 번개도 함 때리자~~~~~ 근데 소개팅 이야기 자세할 게 없어 ㅋㅋㅋㅋㅋㅋ

  • 11.11.27 00:15

    어제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군요ㅋ. 막내횟집 좋죠^^저도 끼워주삼.

  • 작성자 11.11.27 00:20

    저 이거 쓰는데 한 시간 쯤 걸린 듯. 막내횟집 아시는군요! 와주시면 영광이죠 ㅋㅋㅋ

  • 11.11.27 00:18

    ㅋ정예멤버중일인인사자님ㅋㅋ불타는후라이데이나잇을함께해서 영광이였답니다ㅎ
    저도 최근 증상이악화되어가는 기억력감퇴증상을 감안하면 내일은 올려야 할 터인데ㅋ

  • 작성자 11.11.27 00:21

    정예멤버라기엔 어제가 통틀어 세번째인데 ㅋㅋㅋㅋ
    그녕 저기 전에 올리세요~~~ 진짜 내일 기억 안 날텐데 ㅎ

  • 11.11.27 00:29

    ㅎㅎㅎㅎ 감사했습니다 ^^ 오랬만에 즐거운 자리였어요 ㅎㅎ

  • 작성자 11.11.27 00:31

    은혭으신 일인 ㅋㅋㅋ 그러게요 어제도 너무 재밌었죠? 그리고 꾸어 주신 그것 감사해요!

  • 11.11.27 00:36

    우와~소개팅도 잘 마치고 이틀에 걸쳐 파란만장한 하루룰 보냈네요.

  • 작성자 11.11.27 00:41

    네 신비님 담엔 꼭 함께해요!! ^^

  • 11.11.27 02:28

    최사자님 후기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홀딩있으면 뛰어 갑니다. 노래방 같이 못 간 것이 너무 아쉅네요 ^^

  • 작성자 11.11.27 07:01

    근데 언제 쯤 가신거에요??? 분명 존재감이 엄청 강했는데 끝날 깨 보니 안 계시고,,, 혹 노래방도 오신 거 아니에요? ㅋㅋ

  • 아, 소개팅부분이 나올까나올까하였는데 역씨!!! 칼반장님은 노래방도 무척조아하시고 노래도무척잘하시는데 드뎌 들으셨네요^-^ 아 뒤풀이 후기읽을때마다 느끼지만 라속님들은 2시기본, 3시선택, 4시옵션. 체력들이 요고요고 제가 감히 범접할수 없을꺼가타효;;;ㅋ

  • 작성자 11.11.27 07:03

    아이리스 언니!! 담엔 밤새 놀고 있늘테니 아침에 다시 쪼인? ㅋㅋ 과제 잘마쳐서 담주 화, 수 모두 봐요~~~ 글고 소개팅 화이륑!

  • 아침쪼인 매우 환영!!ㅋ 집에서 세시간만 자고 4시반첫차타고 다시출발할께 - 감자탕집에서 기다려죠~~ -ㅁ-)/

  • 11.11.27 03:33

    우~~와 최사장~ 이새벽에 친구랑 수다떨다 후기가 궁금해 한 줄 읽는데 2분씩 내려가는데
    귀에 입을 걸고 있는 내 표정을 보더 친구가 니가 드디어....라는 말한마디 남기고 날 포기하고 잠자리에 드셨다네...
    그 밤 그 시간에도 넘 아쉽게 헤어졌다지...학창시절에도 그런적 없다던 최사장 헤어질때쯤 뽀롱난 당신의 포스~멋져~멋져~
    라온 68기 분들 넘~좋아!좋아!

  • 작성자 11.11.27 07:05

    언니 세시 삼십 삼분에 글 남겼당!! ㅋㅋ 또 쿨쿨 주무시고 계시겠구만요. 난 산 가는 중 ㅋ 우리도 언니 너무 좋아!!!!!

  • 11.11.27 15:12

    사자님하고 저번에 첨 홀딩한게 인연의 전부였네요~~담 뒤풀이에는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꾸벅

  • 작성자 11.11.27 15:20

    네 물론 수업이 더 재미있지만 뒤풀이도 좋더라구요 ㅋㅋ 담엔 곡 함께해요~~~~~

  • 11.11.27 17:34

    저도 다음 뒤풀이에는 꼭 함께 하고 싶네요. 이 놈의 귀소본능이 너무 강해서ㅋ 저한테는 일주일의 한번 뿐인 후라이 데이나잇도 그저 금요일일뿐 ㄷㄷㄷ;

  • 11.11.27 20:10

    동감 1人.....

  • 작성자 11.11.27 17:41

    아니 이런 그저 금요일 뿐이라니 !!! 젊어서 놀아야 나중에 후회가 엄써~~ ㅋ

  • 11.11.27 21:19

    아웅~ 울 최사자의 뽀스는 언제쯤 볼 수 있는건지.. 당췌 저질체력이라 힘드넹~ ㅋㅋ 개인강습? 언제든 콜이지만 그대의 베이직을 망쳐버릴수도 있음을 알려드리오~ㅋㅋ

  • 11.11.28 08:34

    너무 길어 읽고 점심때 답글 남기려다,살짝 궁금해져 무리하게 아침에 읽어봄. 12월에 홍어가 가장 기억에 남음~~ 술자리에는 꼭 사자님이 있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곧 등산 벙개도 함 때려주시죠...

  • 11.11.28 09:41

    금요일 밤의 상황(?)이 잘 나타나 있네요..^^

  • 일차때 저 멀리서 혼자 소주 마시던게 생각나네요...
    같이 마셨어야 했는데~ ^^

  • 11.11.28 10:24

    첫 소개팅에서 같이 홍어먹으러 가잔 말 나왔으면 게임 끝난거 아닌가~~??
    음.......내년 10월 전에도 결혼할수 있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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