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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취미로 배워보는 사진교실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출처--http://highschool.kaywon.ac.kr/artnculture/D2.htm
카메라 구조와 명칭
1)카메라의 구조
카메라를 들여다보면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실상 카메라의 몸통은 빛이 들어오지 않는 직사각형상자에 불과하다.
이 상자에 필름을 넣을 수 있는 공간과 이 필름에 적당한 양의 빛을 쪼이게 할 수 있는 조절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몸통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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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Lens
(렌즈의 기능 및 구조, 종류는 뒤에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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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구조와 빛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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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카메라 기본 조절기능과 명칭
카메라는 사진을 스케치하는 도구이다. 사진가들은 이 스케치 해온 필름을 토대로 암실에서 확대기라는 붓을 이용하여 작품을 그려낸다. 스케치 해온 원판이 좋아야 마음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자기가 그려내고자 하는 것을 마음대로 스케치 할 줄 알아야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과 같이 우리들은 이 카메라를 마음먹은 대로 다룰 줄 알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기본적인 조절기능과 구조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이다.
1.카메라의 기본적인 조절기능 (35mm사진기를 중심으로)
1)초점장치 Focusing Mechanism
사진기 렌즈는 사람의 눈처럼 한 평면 위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따라서 눈처럼 렌즈의 초점 장치도 조절이 가능해야 한다. 포커싱focusing은 사진기와 1피사체subject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면 아주 정확해야 하나 거리가 멀어 질수륵 정확도의 문제는 줄어든다. 35mm사진기 렌즈는 렌즈와 필름간의 거리가 조절됨으로써 초점이 맞춰지기도 하고 렌즈 그 자체의 내부적인 광학 요소에 의해 초점이 맞춰 지기도 한다. S.L.R식 사진기는 오늘날 35mm 표준사진기로서 사진가는 찍는 그 순간에까지 렌즈를 통하여 피사체를 볼 수 있다. 이것온 상(像)을 맺게 하는 빛을, 프리즘을 통해 뷰파인더viewfinder로 향하게 해주는 미러(mirror:반사경)가 달려 있어 가능하다. 이 모두의 목적은 정확한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서, 이미지(화상)는 초점 글라스ground glass에 투사되므로 사진가는 피사체가 선명하게 나타날 때까지 초점 링focusing ring을 돌려서 찍는 장면의 일부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된다.
셔터 버튼sllotter-release button을 누르면 즉각 미러가 위로 을라 가면서 셔터가 열렸다 닫힌다. 그리고 미러는 다시 아래로 내려오고 이미지는 초점 글라스ground glass에 다시 비쳐지게 된다. 레인지파인더식 구조와 S.L.R식 구조는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숙련된 사진가는 레인지파인더식으로 재빨리, 그리고 아주 선명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2)조리개 Iris Diaphragm
조리개는 렌즈의 일부로서 렌즈통에 달린 링을 돌림으로써 조절이 된다. 조리개는 돌아가는 쐐기 모양의 금속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열려진 구멍의 크기로써 렌즈를 통해 필름으로 가는 빛의 양을 조절하게 된다. 구멍의 크기는 f/stops으로 표시하여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등으로 나타낸다. f/stops은 조리개 구멍의 지름(렌즈의 유효 구경)으로 렌즈의 초점거리를 나누어서나온 수치이다. 이 숫자들은 렌즈통에 눈금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각각의 f/stop은 바로 뒤따르는 것에 비해 두배의 빛을 보내준다. 그러므로 f/2는 f/2.8에 비해 렌즈를 통해 두 배의 빛을 보내 주며, f/4에 비해서는 네 배의 빛을 보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숫자가 작을수록 조리개의 구경(口徑)은 커진다. 그리고 조리개의 구경이 클수록 통과하는 빛의 양은 많아진다. 보통 렌즈의 유효 구경은 '스톱(strop)'이란 용어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노출량을 f/8에서 f/2.8로 증가시키면(더 큰 구경을 사용한다는 뜻) 세 스톱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f/11에서 f/16으로 노출량을 감소시키면(더 작은 구경을 쓴다는 뜻) 한 스톱을 닫았다는 뜻이 된다.
3)셔터 Shutter
셔터를 열었다 닫음으로써 필름을 빛에 노출시켜 필름에 상(像)을 만 들게 한다. f/stop과 함께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적 길이가 노출을 결정하게 된다. 되풀이 말하지만 f/stop, 혹은 렌즈의 유효 구경이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한편 셔터 속도shutter speed는 노출 시간을 결정한다. 셔터 속도는 대부분 35mm사진기에 눈금이 있는 다이얼로써 조절된다. 실제로 오늘날 모든 35mm사진기는 포컬 플레인 셔터focal-plane shutters를 갖고 있다. 포컬 플레인 셔터는 필름 바로 앞에서 수평으로 움직이는, 간격이 벌어진 막(혹은 그 비슷한 구조)으로 되어 있는데, 막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움직이면서 열린 틈으로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이미지에 필름을 노출시킨다. 막이 움직이는 속도에 비례해 벌어지는 틈의 넓이가 셔터 속도를 결정하게 한다.
셔터 속도는 보통 일 초의 일부로서 표시하는데, 셔터 속도의 범위는
보통 일 초에서 시작하여 다음과 같이 이천 분의 일 초까지 계속된다.
즉 1, 1/2, 1/4, 1/8, 1/15, 1/30, 1/60, 1/125, 1/250, 1/500, 1/1000,
1/2000 등과 같이 표시되며 다이얼에는 정수로 표시되어 있다.
4)뷰파인더 Viewfinder
앞에서 설명했듯이 S.L.R 사진기의 파인더는 내장된 확대경을 통해 사진가가 그라운드 글라스ground glass의 뷰잉 스크린viewing screen으로 투시되는 피사체의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렌즈를 통해 상을 맺게 해주는 빛이 들어오면 미러mirror (반사경)가 빛을 90도 각도 위로 돌려 프리즘으로 보내 준다. 프리즘은 빛을 렌즈에 평행이 되게끔 다시 90도 각도로 전향시키면서 좌우가 바른상이 우리 눈에 들어오게끔 바로잡아 준다. 사진기 메이커들은 뷰파인더 렌즈에 부착시키는 디옵터diopter 교정렌즈를 제공하여 근시안이나 원시안인 사람이 안경을 쓰지 않고도 사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35mm S.L.R사진기의 파인더는 필름에 맺히는 이미지와 거의 같은 상을 보여 준다.(사용되는 렌즈에 상관없이) 하지만 현상된 필름에서는 파인더에서 보는 범위보다 약간 더 포함한다. 이 차이는 컬러 슬라이드를 카드보드에 끼움으로써 없어질 수 있는 정도로, 카드보드에 낀 슬라이드는 보통 35mm 프레임 크기보다 약간 더 작게 된다.
5)필름의 움직임 Film Transport
요즘 나오는 모든 35mm사진기는 사진기 오른편에 있는 레버의 사용으로 필름을 옆으로 감아주고 다음 노광을 위해 준비하면서 셔터를
죄어 준다. 레버의 또 다른 기능은 필름 롤에 프레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필름 계수기(카운터)를 하나씩 올려 주기도 한다.
카운터 숫자가 필름 롤의 길이에 따라 20이나 36에 이르렀을 때, 혹은
레버가 더 이상 감기지 않을때는 필름을 되감아야 할 때이다. 이때는
되감는 버튼rewind button(리와인드 버튼)을 누르거나 사진기 몸체camera body에 흔히 있는 리와인드 크랭크rewind crank를 사용하여
필름을 필름 통 안으로 크랭크를 되돌림으로써 가능하다. 필름을 되감을 때 주의할 점은 필름 롤의 끝에서 더 나가지 않을 때는 레버에 힘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때 필름이 통에서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